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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직업상담사라는 직업에 대해 나의 맞는 직업은?안녕하세요. 26살 여자구요. 원래 경리하다 지금은 총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계약직입니다. 2년후 정규직 전환이구요.제 성향은 MBTI로 estp 구요 적성검사도 교사, 상담사, 직업상담가 등 나왔었고 해보고싶은 직업이긴했어요! ㅎ사람이랑 애기하는거좋아하고 그사람의 고민의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너무 저랑 맞는 것 같더라구요.지금이라도 저한테 맞는 직업을 가고싶어서 다른분야를 알아보다상담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겨서요. 물론 제가 고졸이라 상담사는 힘들지만 직업상담사는 자격증을 따면 취업이 된다고 들었어서 맞을까요?제 성향상 사람만나는 걸 좋아하고 알려주고싶고 해서 더욱 관심이 잘 가서요! 직업상담사 2급을 따면 취업이 될까요??...직장을 다니며 한다면 보통 얼마나 걸릴까요?만약 혼자 공부하거나 한다면 얼마나 정도? 보통 6-1년을 잡던데 그런가요? 직접 자격증을 따신분들의 후기도 듣고 싶습니다. :)! 따신 분 계실까요? 그 직업을 어디쪽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공감하기 댓글 5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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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상사의 잔소리현재 26살이고 직장다닌지 딱 1년이예요.회사는 중견기업그런데 이 직장 2년정도가 인턴 - 이후 정규직이에오. 아직 1년 남았는데 제가 그 사이 연차2번쓰고 반차 1번을 썼습니다.그 와중 연차1번은 백신맞고였고, 1개는 분기연차로써 쓴거예요. 그거랑 반차 한 번 썼는데좀 직위가 높으신 분이 오셔서 뭐라 하시더라구요. (모든결제는 그분이 해주심)2년동안 인턴인데 너 놀꺼 다 놀면 2년동안 인턴하고 내가 너 정규직 채용 하겠니? 너 안 뽑지~ (정규직은 자르고 싶어도 못잘라~ 라고하심)2년동안 하다 그만둘꺼면 지금 애기해라. (거의 반협박으로 들렸음) 나 안 뽑겠다는거아님. 애가 눈치가 없다.그거 아니지않냐며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라며 하는데기분이 안 나쁠 수 있나요? 뭐 2-3일 연속쓴것도 아니고... 그래서 아파서 쓴 거다하니까 안다하시면서사무실에서 아프면 유도리가 상사가 안 보내주겠냐하는데백신맞고 아파서 금 토 일 앓아누웠는데 내가 그소릴 들어야하나 싶더라구요? 아직 3차 접종 안함.. 아픈데도 나오라는 말로 들리는데 저만그런가요? 물론 제 상사님이 케어해주셨지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기분 진짜나빳음.. 2년다니고 그만둬야하나싶고 짜증났네요 :)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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