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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급하게 사람뽑고 말바꾸는곳...제가 저번주에 면접봤는데요 오늘 17일에 한명도 면접보고 그때 합격여부를 알려준다 했으면서 저 면접 끝나고 5분도 안되어서 바로 담주에 오라고 17일날 면접자는 떨구겠다고 그러더라구요...제가 그래서 너무 성급하게 생각 한거 아니냐고 월욜 면접자도 한번 보고 생각해보고 하시라고 말씀 드렸어요..또한 간호조무사 면허증딸 생각 있냐 그러더라구요..공고도 월~금으로 공고 올렸으면서 면접 가보니 토욜 근무도 한다고 그러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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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파견대가에서 이리 많이 뜯기나요?기업이 아웃소싱한테 주는 돈(파건대가)은 240만(vat제외)인데여기서 저의 월급 196만원(세전)제외한44만원 부분은 아웃소싱이 먹는 부분 맞죠?왜 이리 많이 때이나요??아웃소싱에게 물어보니까 44만원이 세금핑계대더 군요 이부분 설명해달라니까 탈세하고 싶어서 그런거라는둥 탈세자 취급받았어요 ;;아웃소싱이 때어가는 정도(%)가 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나요?생양아치네요 매달 저리 때어간다니..240만(증발한 44만원)?196만(4대보험세전)?177만(실수령)넘한거 아닌가요..공감하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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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한달뒤 입사하라는 곳...어떡하죠최근에 제가 지원한 대학병원이 있습니다 제가 보건정보팀으로 파견 계약직으로 지원해서 면접 봤지만 탈락했습니다.그래서 거기 담당아웃소싱 직원분이 정보팀이 아닌 외래보조로 넣어 주겠다면서 앞서 일한 사람이 다음달에 끝나니까 제 입사일이 25일뒤인 10월 18일 입니다..이거는 확정된거라면서 그러시는데..무엇보다 정말 꺼려지는 이유가지원했던 면접봤던 정보팀이 저말고 같이 봤던 다른분 합격자로 뽑았으면서절차대로 그분 입사하면 될것을 갑자기 이 합격자 마져 떨어뜨리고정보팀장이 한달뒤에 다시 면접봐서 새로 뽑는걸로 마음을 바꿨다고 합니다.이게 면접 끝나고 2시간만에 일어진 일입니다...아웃소싱업체에서 저한테 전화 하고 말씀전하실때 꽤 곤란해 하고 미안해서 제가 외래보조로 가는걸로 킵해두겠다고 하여 저한테 제안드렸던 것입니다.하지만 바로 입사해서 일하는게 아니고 너무 늦어져서..정말 어찌해야 할까요..그렇다고ㅠ지금 다른 곳 면접제의도 안오고 있어서..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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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청년사업 하는 기업 면접시 느낌이 이상해요.정부에서 하는 디지털 청년사업하는 기업 면접가보면 왜그렇게 뒤가 구린느낌이나죠? 어제 면접있었는데 가보니 회사문은 닫혀있었고...전에도 이런 회사 하는곳가보면 너무 쌔해요..저만 그런가요?공감하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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