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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aQKqWLltiSZCJ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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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사장님의 지나친 관심
    안녕하세요 이제 회사 3주정도 다닌 신입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장님의 지나친 관심으로 회사에 가기가 너무 싫네요 제가 좀 피부가 안좋긴한데 갑자기 제 피부를 보시더니 한번 피부과좀 가자고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웃긴게 제가 피부과에 갔는지 사장님이 피부과에 오신겁니다. 저는 피부과를 가면 계속 가야 하는거를 알기때문에 계속 거절을 했으나 어쩔 수 없이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돈 얘기를 꺼내지 않았으면 분명 제돈 주고 피부과를 가야했습니다 제가 돈 얘기를 하니까 그제서야 사장님 카드를 주시네요 더군다나 저는 약을 먹기도 싫습니다 사장님이 이럴때마다 일에 대한 열정이 사라지고 아침에 회사도착하기 전이면 매번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히 또 피부가 안좋아지면 또 그럴거 같은데 더군다나 피부도 안좋아서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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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입사한지 1달후 퇴사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에 복숭아가 왔는데 갑자기 사장이 저를 부르더니 다른 직원들도 먹을 수 있도록 복숭아 박스에 담겨져 있는 복숭아들을 닦으라고 했습니다 근데 사장이 과일세정제로 복숭아를 닦으라고 지시 했습니다 근데 과일세정제가 없다고 10분이상이 되는 마트에 다녀오고 또 갑자기 매일 아침에 와서 복숭아를 먹으라고 하더니 칼을 저한테 주면서 하는 말이 칼로 깎아서 복숭아를 먹어라 그래야 나중에 이혼 당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앞으로도 계속 이상한 부탁을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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