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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닉네임 : czYFB06a2pVlF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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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2일 일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12월 초 회사에 입사를 하고 사정상 일이생겨 2일을 일하고 1일은 해당 일때문에 출근을 못한다고 말을 했습니다.회사 대표쪽에서도 알겠다고 했고 다음날인 4일차 되는날 아침에 출근을 하여 오늘까지만 하고 일을 그만두겠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회사 대표는 그냥 오늘까지 하지말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2일치 일한거는 어떻게 되는거냐 라고 물어보니 연락을 드리겠다라고하고 2주동안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대표 번호로 2일치 급여는 언제쯤 들어오냐 라고 문자를 보냈고 3주가 지나갈때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전화를 하였습니다. 먼저 회사에 전화를 했는데 직원은 대표한태 들은게 없다라고 말을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대표랑 연락이되어 물어보았습니다.2일치 돈은 언제쯤 들어오나요? 그러자 대표가 그러는 겁니다. 2일동안 하신계 뭐냐고 나때문에 피해는 받았다 사람을 못구한다라고 오히려 저한태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2일치 출근했는데 급여는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자 알겠다고 드린다고 하면서 연락이 없습니다.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습니다.이럴경우 노동청에 신고시 제가 받게되는 불이익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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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진짜 너무 때려치고싶어요...
    사진, 리뷰영상, 블로그 작성을 하고있는 20대 직장인 입니다. 지금 너무 때려치고 싶어요....회사 안에서 사진, 영상 촬영은 저혼자 하고있습니다.그러다보니 신상품이 나오면 사진, GIF를 촬영및 제작을 저 혼자 하고있습다.뭐 일이야 어렵다거나 그런건 없는데다른사람이 제 작업물을 보고 사진이 흐릿하니 어둡니이런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거기에 대해 설명하고수정했습니다. 근데... 신상품 나오는건 너무 많고사진이랑 GIF도 제작 해야 하다보니 정신이 없더라구요신상품 사진, GIF를 다 만들고 올리면몇주뒤에 이거 사진 너무 어둡다 밝다 흐리다그렇게 말을 하는겁니다. 뭐 잘한다 못한다 이거는 딱히 신경을 안씁니다 문제는 너무 늦게 확인을 한다는거죠신상품 나오면 촬영 보정 1일에서 많으면 2일 정도 걸리는데다 하고 폴더에 옴기면 한 1주일 후에 확인을 하더라구요그렇게 확인후에 급하니까 이거 수정해달랑 이거 내일까지 올려야 한다...그리고 사진 배경이 너무 흰색이니 어두운 곳에서 다시 찍어달라 GIF도 너무 적다 이거이거 추가해달라...그래서 사무실 모니터마다 다른거 같으니 확인해 달라고 하니까 다 똑같은거 같다 그리고 이거 언제까지 되냐이거 찍어달라 저거 수정해달라 이거 추가해라...흠...제작실에서 나온 상품도 찍어야 하는데 일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저혼자 사진, 영상, GIF찍고 블로그 작성까지 하는데정신이 없더라구요....  진짜 걍 사진일 그만두고 나가서 다른일 할까  생각이 들고 진짜 마음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당장 때려지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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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 @사인이지몰
    입사 하고싶은 기업인데
    다음에 입사하고 싶은 기업인데제가 현재 일하는 곳도 사인물 회사입니다.지금 하는 일은 사진, 영상 제작, 블로그 작성을 하고있습니다.제가 사인이지몰에 입사를 하고싶어하는 이유가사인물 제작실에 근무를 하고싶고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포장 업무도 좀 도와주고 하다보니 사인물 제작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현재 하고있는 일을 언제 까지 할수있을지도 모르다보니 그렇습니다. 요번년도 9월~10월 즈음 자리가 생기면 지원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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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96년생 일한지 2년 7개월 차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품사진 촬영 간단 영상 제작 쪽에서일한지 2년 7개월차 96년생 직장인 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현재 다니는 곳은 2번째 회사이고 올해 중반에 퇴사 하려고 합니다 퇴사하고 사진, 영상은 취미로 하고 다른일을 하려고 하는데 저거 말고 배운게 없고 퇴사하고 바로 일자리를알아보려고요 그런데 마땅히 할게 없고 공장이라도들어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 외에는 관심 있는것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다니다가 공장에 가는게 좋은건가 싶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라도 이렇게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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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걸 어떻게 버텨야 할지...
    안녕하세요 6개월 전에 전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당하고
    2개월 뒤에 재취업을 했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인쇄물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제가 하고있는 일은
    제품 사진,영상을 촬영,보정 하는 일인데요 업무 특성상
    인쇄되어 나오는 제품을 촬영하다보니 촬영실이랑 인쇄하는 곳이랑 왔다같다 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인쇄실 안에 촬영실이 있습니다. 촬영때문에 제품을 찍고 또 새로 나오는게 있으면 가지고와서 찍고 시간이 남을때는 인쇄실 업무를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인쇄실에서 저보고 짜증난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다는 겁니다. 내가 왔다갔다 거리는게 짜증난다 계속 왔다갔다 거려서 쳐다보는 라고 목이 아프다 등등 이런 말들을 계속 인사팀에 말을 했더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그것때문에 저희팀
    팀장님이 인쇄실에 이렇게 말까지 했습니다.
    업무 특성상 어쩔수 없다 촬영을 하다보면 왔다갔다 거리는건 당연하다 이해를 해달라 그리고 왔다갔다 거리는거 때문에 목이 아프면 신경을 끄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말했지만 돌아온 대답이 어처구니 없더군요
    안보려고 해도 계속 보게된다 라고 답변을 했다는 겁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바쁠때 도와주고 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짜증난다
    뭔가 바라고 그 일을 도와준것도 아니고 바쁘다고 해서
    조금씩 도와줄수있냐고 해서 도와줬는데 저렇게 나오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대표님께 말씀을 드려도 어쩔수없다 라는 답만 하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침마다 눈을 뜨면 아... 오늘도 그러겠구나 이런생각을 하니 일할 마음도 없고 무기력해지고 답답 합니다. 1:1로 대화를 하면서
    풀어가면 되겠지만 풀리지도 않을거 같아요
    실업급여 남은거 때문에 버티고있는데 어떻게 9개월을 버텨야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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