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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정말 너무 고민이 있습니다.안녕하세요 현재 부모님에 대해 너무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원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때까지 어떤운동의 운동선수였고 계속 이분야로 나갈려고 했는데 성인이 되고 부상과 또 비전이 없다고 판단되는 순간부터 이제는 뭘해야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한 화장품회사의 물류분야로 입사를 했고 돈을 벌면서 생각하기로 했는데 그렇게 4년을 다녔습니다. 4년을 다니면서 중간에 전문직으로 해보고싶은 분야가 생겨서 일을 다니면서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를 했다가 긴 고민 끝에 일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기엔 힘들다고 생각해서 퇴사 후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했는데 공부를 한지 2달도 되지 않아 부모님의 압박이 시작되었고 정말 급한마음에 물류로 아무곳이나 들어갔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잘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너무 오래는 안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걸려도 공부하는 분야에 꼭 취업을 하기로 하고 부모님께 이해도 시켜드리고 안심도 시켜드려 허락을 받아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지만 또 몇개월 되지 않아 압박이 시작되었고 정말 압박을 버틸수가 없어서 이번에도 의류의 물류 분야로 입사를 해서 다니면서 공부를 했는데 남자가 저 혼자 뿐이라 출근부터 퇴근까지 정말 무거운 원단을 혼자서 다 옮겨야했고 야근수당도 없이 야근까지 하고 있어 공부도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러다 보니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지라는 생각도 들고 몸과 심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같이 공부했던 사람들은 다 공부한 분야로 취업을 했는데 왜 나만 이러지...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정말 공부하고 있는 분야로 너무 가고싶은데....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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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프론트엔드 포트폴리오 질문있습니다.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 하는데 어떤걸 만들어야되는지 생각이 잘 나지 않습니다.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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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프론트엔드 개발자 공부순서 질문있습니다.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준비 중인 비전공자입니다. 혼자 공부를 하다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공부순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공감하기 댓글 4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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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질문부모님과 화해하는 메시지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까요?현재 부모님과 안좋은 사이입니다. 원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제 미래를 위해 정말 하고 싶은 분야로 가기 위해 공부를 늦게까지 열심히 했는데 어느순간 부모님의 압박이 너무 심해졌고 결국 일단 다른 단순업무분야라도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됐습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사이가 안좋아졌고 어머니는 매번 우울해하시고 이러한것들때문에 저 또한 너무 힘들어 화해 같은 메시지를 보낼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공감하기 댓글 3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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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취업에 대해 너무 고민입니다.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현재 부모님과의 사이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유는 제가 다른 일을 하다가 정말 하고 도전해서 가고싶은 분야가 있어서 처음에는 일을 다니면서 퇴근후에 공부를 계속 했었는데 한계가 있어 정말 많이 고민한 후 부모님께도 잘 말씀을 드려 퇴사를 하고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늦은 나이인건 알지만 더 늦기전에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잘 설득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공부한지 6개월도 안되서 압박을 하기 시작해서 결국 다른 단순업무분야로 들어간 후 다시 일을 하면서 공부를 시작했다가 다닌지 2년 후,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이번엔 처음에 말씀드렸을 때 보다 더 자세히 말씀을 드려서 다시 허락을 받은 다음 퇴사 후 공부를 시작했지만 이번에도 얼마되지 않아 압박이 시작되었고 이번엔 집까지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상황에 저와 같이 학원을 다녔던 형 한분은 2년공부하고 최근 서울에 한 회사에 입사를 했다고 연락까지 와 너무 화가 난 상태입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공감하기 댓글 4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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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사 면접에 대해 질문있습니다.안녕하세요 이번주 월요일 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고 면접에서도 말잘한다는 말도 들었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는데 일단 다른 면접자들 면접도 있어서 일주일 뒤에 알려준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목요일인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거면 떨어진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 한데 문자로 합격인지 불합격인지 여부를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물어보는게 나을까요?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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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취업문제에 대해 너무 걱정입니다.저는 현재 35살 남자입니다. 원래 물류쪽으로 일을 하고 있다가 우연한 계기로 코딩을 알게 되었고 좀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비전공자도 가능하고 앞으로 비전이 많아서 그때부터 프론트엔드 개발자에 대한 취업 관련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상담도 많이 했었고 그리고 제가 나이가 많은 건 알지만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큰 맘을 먹고 부모님에게 잘 말씀드린 후 일을 그만 두고 프론트엔드 과정 국비학원을 등록해서 6개월 다니게 되었습니다. 6개월 짧은 기간이라 이걸 듣고 취업을 바로 할꺼라고 생각하지 않고 수료후에도 이력서 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 공부를 계속 했는데 어느 순간 부모님의 압박이 너무 심해 졌습니다. 그냥 아무대나 들어가라, 취업가능하냐? 이런식으로 계속 물어보시고 이럴때마다 안심시켜드린다고 다시 잘 말씀을 드렸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이제는 밤에 새벽까지 잠을 못 주무시는데 이게 제 탓인 것같아서 이 마지막 기회를 포기해야되나라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저 혼자 나이가 많은데 취업을 못한다라고 하면 정말 저에 대한 문제가 확실하지만 주변을 보면 제가 일을 할 때 계속 공부하던 친구는 2년 후 공기업에 합격해서 근무중이고 학원을 다닐 때 왔던 전 기수 사람도 저보다 나이가 많은데 1년 반 정도 공부해서 신입 개발자로 취업을 했는데 왜 저만 이러는 줄 모르겠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포기하는게 좋을까요?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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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에 대해 너무 힘들고 고민입니다.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현재 34살 남자입니다. 원래 다른 회사에서 일을 하다 하고 싶은 분야의 목표가 생겨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계속 하다 적은 나이도 아니고 집에 눈치도 보여서 공부를 하면서 일도 할 수 있는 단순업무직을 찾다 한 회사 물류분야로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을 빼면 쉬는 시간없이 계속 서서 일을 해야되고 몇번 건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또 곧 크리스마스라고 회사를 꾸며야 된다고해서 퇴근 후 남아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몄고 야근수당도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회사에 남자는 저까지 물류쪽 두명인데 사무실에 있는 여자들이 무시하고 또 여자과장이 저는 그런말한적이 없는데 사수한테는 제가 사수한테 배운게 없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모두 저를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런말을 한적이 절대 없다라고 했지만 결국 제가 그렇게 말을 한것처럼 되었고 이제 출근할때가되면 불안하고 두려울 정도입니다. 심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바로 그만두고싶지만 나이도 있고 또 지원할만한 회사도 없어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버티기 힘든데 어떻하면 좋을까요?공감하기 댓글 1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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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 회사 물류쪽에서 일을 하고있는 이제 한달조금 넘은 신입입니다. 원래 가고싶은 분야가 있어 그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하고있었지만 어쩔수없는 사정으로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중입니다. 물류를 선택한 이유도 칼퇴와 단순업무로 공부를 계속 할 수 있어서 선택을 했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막상 다녀보니 거짓말 하나 없이 점심먹을때 빼고는 계속 서서 일을 해야되고 쉬는 시간도 하나 없고 마치고 집에 오면 저녁먹고 저도 모르게 자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회사를 찾아보고 있는데 이력서 낼만한 회사도 없고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둘수는 없어서 현재 너무 머릿속이 복잡한 상태입니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공감하기 댓글달기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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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사에 대해 질문있습니다.안녕하세요 원래는 취준생이었고 전문직으로 가기위해서 공부를 하면서 회사를 알아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의 압박에 어쩔수없이 물류로 가게 되었는데 현재 입사3일차입니다. 회사도 좋고 복지도 나쁘지는 않지만 물류라는 업무는 저에게 정말 너무 맞지않아 고민을 하다가 이 물류직을 하면서 채용공고를 한번씩 보면서 괜찮은 회사가 있으면 지원을 하고 면접시간도 조정이 된다고 하면 면접까지 본후 회사가 괜찮다라고 판단이되면 회사가 괜찮다고하면 옮길생각인데 좀 안좋은 생각일까요? 그리고 저처럼 정말 맞지않아 단기간에 회사 옮기는 사람도 많을까요?안녕하세요 원래는 취준생이었고 전문직으로 가기위해서 공부를 하면서 회사를 알아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의 압박에 어쩔수없이 물류로 가게 되었는데 현재 입사3일차입니다. 회사도 좋고 복지도 나쁘지는 않지만 물류라는 업무는 저에게 정말 너무 맞지않아 고민을 하다가 이 물류직을 하면서 채용공고를 한번씩 보면서 괜찮은 회사가 있으면 지원을 하고 면접시간도 조정이 된다고 하면 면접까지 본후 회사가 괜찮다라고 판단이되면 회사가 괜찮다고하면 옮길생각인데 좀 안좋은 생각일까요? 그리고 저처럼 정말 맞지않아 단기간에 회사 옮기는 사람도 많을까요?공감하기 댓글달기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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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사 입사에 대해 너무 고민이 있습니다.저는 30대 중반이고 남자입니다. 우선 예전 첫회사에서 택배포장하고 재고관리를 했는 물류팀으로 4년간 근무를 하고 전문직으로 가기 위해 퇴사후 작은 회사의 마케팅쪽으로 입사했지만 계약 만료로 어쩔수없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공부도 하면서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갔지만 잘 되지않았고 어쩔수없이 일단 다시 물류로 가서 공부를 하면서 이직준비하자라는 생각에 채용공고를 보고 괜찮은 회사로 보이는 곳에 물류팀으로 이력서를 넣었고 면접에 합격이 되었습니다. 면접을 가서 얘기를 해보니 단순물류긴하지만 지게차운전에 차 운전도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지게차는 한번도 해보지않았고 차 운전도 부끄러운 얘기지만 오래전 면허를 따고 차 운전을 해본적이 거의 못해서 운전에 관련된 일은 패스하는편인데 채용공고랑 전화로도 지게차나 운전에 대한 내용은 없었는데 일단 회사 위치랑 크기 이런것만 보면 좋은것같은데 운전이 너무 걸립니다. 입사를 하는게 좋을까요?공감하기 댓글 1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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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사 입사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오늘 한 화장품회사 물류팀으로 면접을 보러 가서 합격을 우선 하긴했는데 채용공고와 1차합격전화에서는 단순업무처럼 화장품을 포장해서 택배상자안에 넣는일로 얘기를 했었는데 면접에서 얘기를 들어보니 지게차도 운전을 해야되고 또 이건 정확히는 아직 모르지만 차 운전도 있다는말을 얼핏들었는데 제가 30대이고 부끄럽긴하지만 오래전에 딴 면허는 있는데 운전을 제가 할줄을 몰라서 면접때 얘기를 했는데 배우면 된다라고 하더라구요. 예전같으면 채용공고에 운전이 있으면 다 걸렀는데 여긴 일단 회사위치가 집이랑 가깝고 오늘 면접때 가보니 회사도 크고 사무실도 IT회사인것마냥 너무 좋더라구요. 지게차와 차운전 등 운전만 아니면 되는데 현재 너무 고민입니다. 입사하는게 좋을까요?(원래는 다른분야로 갈려고햇는데 회사가 많이 없어 일단 물류로가서 돈을 벌면서 다른공부를 하고 준비가 되면 다른곳으로 이직을 현재 생각중이긴합니다.)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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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사 물류분야에 대해 질문있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한 화장품회사에서 물류팀으로 4년간 근무를 하고 퇴사한뒤 잠깐 다른일을 하다가 다시 다른 화장품회사의 물류팀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 간 화장품 회사보다 건물도 크고 더 좋은 회사여서 괜찮아보였는데 면접을 들어보니 전 회사에서 했던 일과 비슷한 일인데 다만 지게차를 사용해야되더라구요. 저는 지게차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면접관에게 말했더니 지게차는 배우면 된다고 하는데 지게차 배우는게 쉽나요? 저는 참고로 운전도 아직 할줄몰라요 ㅜㅜ 지게차가 위험하거나 그러진않을까 걱정됩니다. 만약 합격한다면 입사하는게 좋을까요?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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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실무면접에 대해 질문있습니다.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한 회사에 물류쪽으로 지원을 해서 1차 면접을 합격하여 면접을 보러갔는데 오전에는 사무쪽으로 하고 오후에는 물류쪽으로 일을 한다그러더라구요. 그리고 1차면접이 합격이 되어 내일부터 화요일까지 실무면접을 가는데 여기 합격하면 정식으로 출근을 합니다. 그런데 내일 실무면접을 가서 제가 하는 업무중에 CS전화하는거와 돈관련 업무를 하는지 물어보고싶은데 이런거 물어보면 바로 탈락할것같은데...타이밍이 언제쯤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안물어보는게 좋을까요?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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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회사 입사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안녕하세요. 내일부터 회사를 나가게 되었는데 일단 정규직 출근이 아닌 내일부터 화요일까지 이틀간 실무면접을 본후 합격하면 수요일부터 정식으로 출근을 하게 됩니다. 저는 우선 한 커피브랜드 본사에 실무면접을 보는데 처음에 물류팀으로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는데 면접에서 사무직도 한다라고 말하고 컴플레인이 오면 어떻할꺼냐라는 질문을 한적이 있는데 그렇다는거는 CS도 있다는것같은데 제가 CS는 좀 피하고 싶은분야인데 컴플레인 얘기는 무조건 CS도 한다는 뜻일까요??공감하기 댓글달기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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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회사 실무면접에 대해 긴장되고 떨립니다.안녕하세요 월요일부터 다른 회사에 실무면접을 이틀정도 진행예정이고 합격한다면 이틀후 바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식 출근이 아닌 실무면접이긴하지만 제가 평소에도 원래 긴장을 좀 심하게 많이 하는 편이라 새로운 회사와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에 대해서 현재도 너무 불안하고 긴장된 상태입니다. 신입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일을 못해서 다른사람들이 안좋게 보지않을까? 잘할수있을까? 잘 어울릴수있을까? 이 회사를 오래 다닐수있을까? 점심 먹을때 얘기를 안하면 탈락되지않을까? 최종합격하더라도 잘할수있을까? 등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어떻게하면 긴장을 덜하거 할수있을까요?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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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회사 입사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안녕하세요. 현재 35살이고 다음주 월요일에 다른 회사로 입사하게 되는데 채용공고에는 물류로 되어있었지만 면접때는 경영지원과 사무직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슨 현장에도 나간다라는 말도 얼핏들은것같은데 저는 어쩌다 보니 부끄럽긴 하지만 면허는 있는데 장롱면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운전을 할줄 모르게 되었습니다. 채용공고와 면접때도 운전이라는건 없어서 혹시나 입사한 후 운전해서 어디가야된다라고하면 어떻게 얘기를 해야되나요?공감하기 댓글 1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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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회사 실무면접에 대해 고민입니다.안녕하세요 지난주 한 회사 채용공고에 물류팀을 보고 지원을 했고 합격이 되어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 면접이 끝이 아니라 이 면접을 합격하면 현장 면접이라는게 있어서 2일간 출근을 하면서 저를 지켜보고 괜찮다고 판단되면 그 다음날부터 정규직으로 된다고 하더라구요. 현장면접동안은 시급으로 나오구요. 그리고 처음에 물류인줄 알았는데 면접에서 들어보니 사무직과 마케팅업무 이런것들을 하면서 물류도 한다고 하던데 현장면접에서 물류는 할수있지만 사무업무와 마케팅 이외 업무들은 솔직히 조금 자신이 없는데 업무를 잘 못해도 좀 잘보이는 방법이 있을까요?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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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회사 입사에 대해 고민입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5살 남자이고 취준생입니다. 전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둔후 1월부터 지금까지 회사를 구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오늘 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입사하게 되면 제가 하는일은 제품 상세페이지에 넣을 문구들을 기획해서 작성해야되고 바이럴마케팅인데 제가 지원하긴했지만 막상 설명을 들으니 제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업무여서 제가 들어간다고 해서 잘할수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야근도 좀 있는것같고 연봉도 동결이 될수도있고 감봉도 될수있다고 하는데 합격한다면 가는게 맞을까요?공감하기 댓글 5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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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취업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안녕하세요 현재 30대 중반이고 작년에 두번째 직장에 새로운업무분야로 신입으로 계약직 6개월로 입사를 했는데 그 후 계약이 만료가 되어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공부도 하면서 새로운 회사를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땅히 낼 만한 회사들도 많지 않고 다른지역으로 이력서를 낼려고 해도 자취나 이런거 생각하면 연봉이 높은데를 가야되는데 그런곳은 저를 뽑아줄 일도 없는것같고 집에서는 눈치와 부모님 압박으로 하루하루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공부도 이제 잘안되고 나이도 많고 들어가도 연봉도 높지 않을것같고 포기하고싶어지네요. 방법은 없겠죠?공감하기 댓글 5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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