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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무 회계·세무·재무
    면접 보통 대기시간
    안녕하세요  면접제의가 들어와 면접보러가면 10~15분 기다렸는데면접담당자가 오지 않으면 면접의사가 없구나 나가는데요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요참고로 30분 기다렸어도 자기들 바쁘다는 ,그리고 오늘 본 면접은 1시간 20분  기다렸네요 보통 15분되면 가는데 이유는 지인들이 기다려  보라고 그만큼 좋은 회사인지는 모르겠네요 지금은면접시간은 10분 ? 15분?보통 이럴까봐  시간두고 면접시간 잡지 않을까 싶은데예의도 없고 마스크 벗으라고 미혼인지 아닌지그리고 전회사 누구누구 아는데 이업종  오래 일했다구  예의가 없어서 올려요기본적으로 이렇게 오래기다리면 면접 연락준 담당이 체크 하지 않나 싶은데 제가 1시간 됬을 때 인사담당한테 전화했네요 참 *  면접비 주는 회사도 안주는 회사도 있는데 면접비를 안줘서 그럴까요? 면접관도 시간이 중요하겠지만 면접보는 구익자 재직자도 개인 시간은 중요한데우이동에 새롭게 오픈한 회사에서 이렇게 진행하네요오래되서 이업종 다들 안다던데 그만큼 예의가 있던지나오는데 아는 사람한테 전화해 성격 어떻니 들으라고 했는지  얼굴표정이 안좋다는데 당연히 1시간 넘게 기다리는게 당연한건지 면접보기 싫었음 부르지를 말던지 모하는 곳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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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후
    작년 업종이 좁기로 소문난 곳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저는 이쪽 업계가 처음이었고

    작년 입사후 인수인계를 받는데 인수인계 해주는 전임이나가라는 건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전임이 얼른 나가던지 내가 나가야 하나 싶은 고민을 하는데 전임이 드디어 나가는 날이 왔습니다 다행이라 여겼는데

    이분 나가면서 자신이 쓰던 컴퓨터본체 키보드 마우스 다들고 나가고 회사에서 본인이 만들었던 양식들 다 지우고 회사에서 쓰는 ID/PW 또한 기본적인거 적어두고 퇴사를 했습니다

    실무를 보며 힘들었고 회사에서도 제가 나가면 업무를 할 사람이 없기에 잡았습니다

    그후 결산등등 자료가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어 혼자 야근하며 고생의 날을 보내다

    저 또한 퇴사하는 지금에 왔습니다

    전임이 지운 모든 자료를 만들고 새로운 양식을 만들고
    퇴사하게된 이유야 많다만은 전임의 맘을 이해했달까요?

    그래도 저는 양식등 회사에 필요한 양식 만들었던 모든자료를 두고 왔습니다 똑같은 사람되지 않고 언젠가는 누구든 마주칠수 있어서요

    퇴사 배경에 회사내 이유가 있어 실업급여 받기로 했는데


    이회사 그런적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간에 고생했던거 또한 모르쇠
    퇴사후 유산으로 몸조리하는데 당연 누구의 연락도

    받지 않았습니다

    회사측에서 들은 이유는 제가 연락을 받지 않았기에
    실업급여를 줄수가 없다는데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됐다고 했습니다 회사에서 말 바꾼것도 여러번이고 사정뻔히 알고있는 대표도 지금도 제가 일하던 자리는 공석이고 제가 인수인계를 해줬던건 5번 입니다

    제가 더 뭘 해줬어야 할까요? 이회사 잡플래닛에서 보면
    글 평판 과간도 아닙니다

    퇴근후 개인시간 보내고 있을 때 11시건 12시건 전화와

    대표가 대표네 집으로 오라고 하는건 다반사 였고
    주말에도 상관없이 자기분에 못이겨 연락도 서슴없이 했던

    더한일도 있겠지만 너무 한거 같아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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