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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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 산다는 건] #11 어느새, 나도 꼰대 팀장?
어느 날, 아들이 저를 피해 방으로 쏙 들어가면서 말했습니다.
아빠는 진지충 같아! 선의를 갖고 성심껏 충고했는데, 뭐가 잘못됐던 걸까요? -
[기업스토리] 신입사원도 PM하는 회사! 인바디 기업스토리
자유롭고 수평적인 회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를 소개합니다.
인바디의 조직문화와 함께
인사팀이 직접 말하는 채용 꿀팁까지 확인해보세요! -
조직 속에서 존재감을 인정받는 방법
존재감이란 나 여기 있어요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어떤 업무나 상황 속에서
나를 가장 먼저 떠오르게 하거나, 적어도 후보군에는 속해 있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이직 성공의 시작점 : 내 상태 파악하기
이직에서 성공하려면 개방성과 학습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나는 얼마나 개방적이고 학습능력이 있는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바로 확인해 보세요! -
[팀장으로 산다는 건] #10 실적이 좋을 때, 팀장이 진짜 해야 할 일
원래 구조조정은 능률을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 의미라면 실적이 좋을 때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팀장으로 산다는 건] #9 카리스마 없는 팀장이 낫다
최근 카리스마로 고민하는 팀장의 글을 보았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팀장 vs 카리스마 없는 팀장, 결론은? -
멘토 없이 혼자 역량을 쌓는 방법
멘토나 특별한 인적 네트워크 없이 혼자서 트레이닝 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침몰하는 조직의 20가지 특징
일곱 개의 회사를 거쳐, 대기업에서 스타트업까지 경험하며 발견한
침몰하는 조직에 대한 공통점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
[팀장으로 산다는 건] #8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 (Line Vs. Staff)
가치 없는 싸움을 피하고, 가치 있는 싸움에 집중하기 위해서
사업팀장(Line)과 참모팀장(Staff) 분들께 드리는 제안입니다. -
[팀장으로 산다는 건] #7 팀 이슈와 맞물리는 회의구조의 재구성
회의가 직장인들의 원성을 산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비효율과 시간 낭비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죠 -
비즈니스 매너의 기본
회사마다 시간에 대한 중요성과 업무와 성과 효율성, 태도가 드러나는 한데요.
이는 한마디로 비즈니스 매너로 요약될 수 있을 듯합니다. -
문제 해결력이 대체 무엇인가요?
일잘러가 되기 위해서는 문제 해결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요소를 의미하며, 우리는 그것을 왜 알아야만 할까요? -
[영상] 실업급여 신청하러, 직접 다녀온 VLOG!
갑작스런 실직에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일어나는 방법
실업급여 신청하러 다녀온 영상 공개, 모두 힘내세요!by청년정책 사용설명서 -
[이성현 작가 1편] 기적의 통장 쪼개기의 기술
계획 없이 무분별하게 돈을 쓰다 보면 재정상태가 바닥을 드러내는 순간이 분명히 온다.
지금부터 4개의 통장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by청년정책 사용설명서 -
연말정산! 13월의 뽀너스 받는 꿀팁 총정리
13월의 세금폭탄 맞을까 두렵다면? 클릭!
연말정산 절세전략 총정리.zip
by청년정책 사용설명서 -
방값 부담 덜어줄, 청년전용 주거대출 3가지!
자취하려는데 보증금이 후덜덜하지..?
방값 때문에 고민인 청년들 모두 커몬!by청년정책 사용설명서 -
[팀장으로 산다는 건] #6 팀 목표 달성을 위한 현실적 대안
팀장의 가장 큰 미션은 ① 목표(실적) 관리 ② 사람 관리 입니다.
두 가지는 늘 함께 갑니다. 사람 관리가 잘 돼야 목표 관리도 잘 되지요. -
[팀장으로 산다는건] #5 팀원을 프로로 만드는 첫걸음
사회생활을 하며 상사에게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이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것이었습니다
직장인들이 자조적 월급노예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회사는 늘 주인처럼 일하라고 합니다. -
상사들간 다툼에서 새우등 터지지 않는 방법
하급자 입장에선 괜히 난처한 상황
상사들 간의 기싸움 가운데 끼인 경우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기업문화의 변화가 가져온 결과 - 어느새 사라져버린 사내 멘토
신입사원과 중간관리자가 같은 문화적 배경을 지니게 된 요즘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죠. 바로 도제식 업무 전수 방식이 사라졌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