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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9개월차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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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22살에 2년 9개월차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친구들이 부러워서 어쩔줄 몰라하던 분위기와 그런 밝은 사람들 사이에서 일을 하느라 힘들 줄 모르고 퇴사에 퇴도 꺼내본 적 없습니다,,
하지만 2년하고 9개월이 지나니 점점 그 끝이 보이더라구요 배려하는가 싶다가도 자기보다 아랫사람이라, 어려서, 세상물정 모를거라는 생각만으로 이리저리 치이고있습니다,,
사람이 여럿 모이면 소문은 처음과 다르게 퍼져나가는 것 또한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거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해요,, 퇴사하고싶다고 말해도, 하고싶은 일이 따로 있다고 말을 해도 들어주지않는 지금의 회사 계속 다녀야할까요,,?
처음 입사했을 때는 친구들이 부러워서 어쩔줄 몰라하던 분위기와 그런 밝은 사람들 사이에서 일을 하느라 힘들 줄 모르고 퇴사에 퇴도 꺼내본 적 없습니다,,
하지만 2년하고 9개월이 지나니 점점 그 끝이 보이더라구요 배려하는가 싶다가도 자기보다 아랫사람이라, 어려서, 세상물정 모를거라는 생각만으로 이리저리 치이고있습니다,,
사람이 여럿 모이면 소문은 처음과 다르게 퍼져나가는 것 또한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거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해요,, 퇴사하고싶다고 말해도, 하고싶은 일이 따로 있다고 말을 해도 들어주지않는 지금의 회사 계속 다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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