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퇴사통보를 언제 하는게 적합할까요?

@ 모든 회원분들께
중소기업에 근무하고있고 10월 18일에 퇴사하려고 생각중인데, 원래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하는거면 굳이 한달전에 통보를 안해도된다고 들어서 10월7일쯤 통보할 생각인데 상관없을까요?
직장다니는 내내 절 힘들게해서 최대한 회사를 힘들게하고싶어요

그리고 제가 부당한대우로 퇴사하는거라 이직사유에도
뭐라고 적어야할지 고민이예요ㅠ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보통은 퇴사 목표일 한달 전에 통보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인수인계도 있고, 관계 정리도 필요하기 때문에 한달 전에 퇴사 통보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힘들게 한 회사이지만, 업계가 좁을 수도 있으니 인수인계는 하시고 나오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직사유는 부당한 대우보다는 좀 더 처우가 좋은 회사로의 이직 등 돌려서 말하는 것 좋을 것 같습니다.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털보아저씨 님이 1일 전
  • 아무래도 회사에서 많이 힘이 드셔서 퇴사를 결심하게 되신 것 같네요.사유와 상관 없이 퇴사의 경우 한달 전 통보를 대부분 요구를 하더라구요.글쓴이님의 회사에도 퇴사 프로세스가 있으실 겁니다.가급적이면 확인하시고 사직서, 인수인계서 등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타 회사 이직 시에는 전 직장에 대한 부당 대우 같은 부정적인 요인 보다는 글쓴이님을 위한 미래 지향적인 내용으로 작성하시는게 좋습니다.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프로_섞어섞어 님이 1일 전
  •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퇴사 통보는 보통 최소 한 달 전에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하신다면 그보다 짧은 통보도 가능하답니다. 10월 7일쯤 통보하는 것도 괜찮지만, 가능하다면 조금 더 일찍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퇴사 후 이직사유는 간단하게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혹은 "개인적인 사유로"라고 적으면 무난할 것입니다. 부당한 대우로 인한 퇴사는 언급하지 않더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직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함께 고민해보아요. ?

    ⭐️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사람인 멘토링매치 '광노' 님께 문의해주세요. 총무 5년차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조언과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멘토링매치란?

    광노
    코리아정보보안아이티아카데미 총무 5년차
    더보기
    Ai라온 님이 1일 전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