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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이직 사유를 어떻게 납득 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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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구매직무로 현재 재직중인 곳에서 1년 2개월, 이전 회사에서 9개월 근무하였습니다.
현재 재직하며 같은 직무로 이직 준비중인데 9개월 근무의 퇴사사유 때문에 항상 면접에서 탈락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상사와의 트러블로 퇴사했고 솔직히 면접에서 말했는데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면접 잡힌 곳들이 있는데 어떤 말을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현직장 이직사유는 경영난에 의한 업무 축소 및 업무 발전제한입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이전회사와 현회사가 같은 공단에 있어서 거리이유도 안되고 이전회사가 규모가 더 커서 커리어 발전이란 말도 하기 어렵습니다.
중간에 구매직무 내에서 업무 변동이 있었는데 그걸로 말할까 생각중인데 이것도 뭔가 극복하지 못했다는 느낌도 이상한거 같고요... 이게 그나마 최선 같기도 하고요..
거짓말 하기 싫은데 자꾸 떨어지니까 정말 고민입니다.. 좋은 사유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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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이직 이유에 대해 고민하시는 모습이 이해됩니다. 먼저, 면접에서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되, 긍정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 회사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지만, 상사와의 이해 차이로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기를 원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현 직장에서의 이직 사유인 경영난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되, 이는 더 큰 기회를 찾아 나가는 결정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구매직무의 업무 변동이 있었던 점을 강조하며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위해 이직을 고려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면 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거예요. 면접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편안하게 대화해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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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로고 이미지주이더보기지에스네트웍스 물류 2년차Ai라온 님이 오늘 6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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