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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사유
“퇴사사유”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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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지금 회사에 퇴사 사유 뭐라고 말하나요?
    첫 퇴사를 결심하였는데, 실제 사유는 이직으로 인한 퇴사입니다. 현재회사에 퇴사 사유를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환승이직이라 최대한 사유를 밝히고 싶지 않았는데.. 그냥 개인사정으로 말씀드려도 이해해주시나요?
    전문가 답변 "굳이 이직을 말씀하시기 싫다면 집에서 쉬고 싶다 정도로만 언급을 하셔도 됩니다. 회사에서는 내가 이직을 한지 안한지도 향후에 알 수도 없고, 쇼설미디어상에 그런 내용을 암암리에 밝히지만 않는다면 전혀 알 수 없는 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적당히 잘 둘러대시고 인수인계를 잘 마무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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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ndwoirtnhla님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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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때 이직 사유로 인사 발령이 적합 할까요?
    안녕하세요.전 직장에서 직무 전환 :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인사 발령이 나와서 온라인 쪽으로 커리어를 계속 이어 나가고 싶어 퇴사를 했습니다.면접을 보려는 곳도 동종 업계인데여기 직장도 인사 발령이 없다는 보장이 없으니솔직하게 위와 같이 인사 발령으로 인해 퇴사했다고 하는 게 적합할까요?ㅠㅠ첫 이직이고 기존 면접에서 성과가 없다 보니 ㅠㅠ걱정이 많네요 ㅠㅠ다른 적합한 사유는 뭐가 있을지 함께 문의 드립니다.
    전문가 답변 "경영기획 분야 프로 구북위입니다. 인사 발령은 타당한 사유로 보이나, 면접자 입장에서는 전 직장에서 그렇게 인사 발령을 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할 듯 합니다. 만일 부당한 사유였다면 좀 더 이직 사유로써 활용하기 좋겠네요. 그리고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만약 우리 회사에서도 회사 사정에 따라 동일 직무지만 업무 성격이 바뀔 경우 다시 퇴사를 고려하실 것인지 궁금할 것 같습니다. 인사 발령이 나서 퇴사한다고 하는 것이 솔직한 답변이고 제 3자 입장에서는 이해되지만,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조금은 조심스러워지기도 합니다. 만약 뽑았다가 이 사람은 일이 마음에 안들면 금방 그만두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좀 더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음을 설명하고, 어느 정도까지의 직무 변환은 수용할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시면 면접이나 채용 과정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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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nxdPO1aadRQ7Hv님이 2024.08.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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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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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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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쓰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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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

    (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 첫직장 5개월만의 퇴직, 면접시 퇴직사유를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만 나이 27세 , 기계공학 졸업으로 첫 직장을 한 사기업에서 수습기간 3개월 + 사원으로 1개월 반 정도를 생산기술 직무로 근무했습니다.그 기간동안 부서에 타격을 줄만한 실수는 저지르지 않았고, 부서원들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 부분은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첫 사회생활 + 본인 자체의 미숙함 때문인지 부장님의 저에 대한 평가가 낮았습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센스, 눈치, 기본기 부족을 자주 지적하셨습니다.)그로 인해 저는 타부서로 이동하던지, 퇴사를 하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졌고,타부서는 제가 원하는 직무와는 아예 동떨어져 있어서 퇴사하기로 결심한 상태입니다.생산기술 직무로 계속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싶은데, 다른 회사에 지원할때짧은 경력이나마 기재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적지 않는게 나을지그리고 기재를 하게 된다면 면접시 퇴사사유로 뭐라고 대답해야 적절할지 고민이 되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가 답변 "5개월이면 애매한 경력이라서 안 적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이직을 하더라도 경력 산정을 개월수로 하지 않고, 1년 단위로 하는 회사가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경력을 적지 말고 차라리 신입으로 입사를 하고, 어차피 합격 경력이 있으므로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을 하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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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조회 1,558
    giCdR5C8vXgv9I5님이 2024.08.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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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사유 뭐라하는 게 좋을까요
    면접시 퇴사사유에 대해서 답변할 때 뭐라고 답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일단 제가 퇴사를 결정한 이유는 구성원 6명중 경력직 3명이 퇴사하셔서 그분들의 업무를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 이걸 솔직하게 말하면 책임감이 없다고 느끼실까요… ㅠㅠ
    전문가 답변 "구성원이 6명 중에서 3명이나 퇴사한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일반적이지 않네요. 다만 회사에서 다른 구성원을 채용하고자 한다면 작성자님이 퇴사할 이유는 없어지지 않나 싶어요. 일단 이와 관련해서 한 번 정도 채용 여지가 있을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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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조회 652
    i8sLgh5Jjntm3sM님이 2024.07.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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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글] 입사 첫날부터 고민했던 퇴사.. 3년 끝에 퇴사..
    퇴사사유는 성장의 한계와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사실 이직도 아니였습니다. 무작정 퇴사였고 3개월만 쉬고싶었어요. 퇴사하고 2주정도까지는 여기저기에서 연락와서는 전직장 소식을 들었어야했는데막상 인수인계도 다 해놓고오고, 요구했던 업무도 다 처리하고 나오니 괘씸하다고 욕은하지만 뭐가 괘씸한지에대해선 말못하더군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병원쪽 홍보팀으로 영상과 홍보물 제작 등 홍보관련해서 신입으로 입사해서 3년찍고 퇴사했습니다.아무관련없는 경력의 팀장과 저. 단 둘뿐인 부서에서 입사 첫날 출근 2시간만에 팀장이 울고 욕하면서 퇴사하겠다며 물건집어던지는 모습을 보고 도망갈까하다가 신입치고는 높은 연봉에 버텨보자하고 1년을 다녔습니다.. 그때 저에게 남은건 오만가지 병이란 병..퇴사한다고하니 직원1명 채용해준다며 남자직원을 채용했으나 그사람의 주업무는 딱히 없고, 주변에서는 밥먹으려고 출근하고 밥먹는게 저사람의 업무인거냐며 수근거릴만큼 심각해서 사수로서 업무를 지시하거나 알려주려고해도 팀장인 본인도 가만히있는데 꼰대짓한다고 헛소문 퍼트리고, 대표까지 구슬려서 부서에서 콩가루집안 만드는애로 만드는 팀장...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하다가 1년6개월이라는 애매한 경력......팀장은 다른부서 사람들에게 자진퇴사하게 만들기위해 일부러 업무도 말도안되는 걸 시키고, 자기가 디자인쪽으로 모르는줄 아냐며 자기말에 대든다고 하극상부리는애라고 소문...결국 불면증으로 2-3일에 한번 자는지경인데 그것도 1~2시간정도 밖에 못자는 상태로 6개월.. 그렇게 2년차.계절마다 사직서냈다가 번복했다가를 반복하는 팀장...'딱 3년만 버티고 나가자. 대신 물경력은 안돼. 자격증이든 뭐든 내 몸집을 키워서 나가자'퇴근후 학원가서 자격증공부로 3개월과정으로 한달에 1개씩 원샷원킬로 끝내자하고 미쳐서는 결국 3개 습득하고 이후에 남은 기간에 포폴을 준비..그러던중 다른부서 팀장님이 안타깝다며 진심으로 울어주시고 돈10원이라도 월차 1개라도 더 쓸수있게 방법도 알려주시고..그렇게 남은 9개월을 타부서팀장님께 도움을 받으며 3년이 채워지고 퇴사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1년가까이 괴롭혀도 나가지 않으니 지친건지 건들지도않고, 일적으로도 마감기한 다 지키고 요구조건을 다 들어주니 터치도 못하고. 연봉도 올랐고계속 다닐까하다가 제 주변분들을 괴롭히기 시작하는 팀장을 보고는 더이상 꼴보기 싫어서 퇴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마침 타부서팀장님도 개인사정으로 같은날 퇴사를 하셨는데 너무 명확하게 퇴사사유가 되셨고..저는 어떤 말을 하고 퇴사를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괴롭힘으로 못다니겠다고하기엔 이쪽바닥이 너무 좁아서 무리고.. 연봉이라고하기엔 올려주겠다고 할게 뻔하고.. 혹여 말했다가 무슨말을 할지.. 잡히면 어떡하지라는 생각..근데 한번 퇴사를 마음먹으니 일에도 집중안되고 하루라도 빨리 말하고 인수인계하고 가버리자하고 거짓말이여도 어쩌겠어. 나가겠다는데. 라는 마인드로 밀어붙였습니다.사직서 준비해서 면담요청드린다고하고 퇴사얘기를하니 잡지도않더군요."이미 이직할곳 정해놓고와서 퇴사하겠다는데 어떻게 잡으라는거냐. 통보식으로 말하는데 뭘더말해?"라는식으로 언짢다라는식으로 말하는데 그러던지말던지였습니다.솔직히 한번정도는 붙잡을줄알았는데 저렇게 말하는순간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대답도 하지않고 그냥 쳐다만보니 알겠다고 2주동안 말 한마디 하지않더군요. 말도 걸지말라고하기도했고요. 오히려 땡큐.두달치 업무를 다 처리해놓고 가라. 옆에 직원에게 업무에 지장없게 인수인계해놔라정말 말도 안되는일인데 본인이 요구한걸 마무리 안해놓고 가면 제가 아무리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도 마지막 인상이 안좋을거같아서 다 해놓고 나왔습니다.지금은 소개를 통해서 다른 병원에서 먼저 연락이와서 일해줄수없냐는말에 3개월 놀겠다는 계획도 다 못끝내고 출근준비중입니다.또 병원이고 아직 그 사람과의 트라우마?도 남아있고 짧은 휴식으로 또 다시 일시작이라서 잘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3년동안 왜 버텼을까 싶으면서도. 3년이라도 버텨서 경력이 생겨 다행이다 싶기도해요하지만 만약 또 이런상황이 온다면.. 처음은 몰라서 버텼다지만 이제는 못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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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조회 227
    XCIXcFwn6of1RBS님이 2024.04.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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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고민, 퇴사사유
    퇴사사유를 뭐라고 적어야할까요.. 영상편집 및 디자인 신입으로 들어와서 3년차입니다.처음 입사했을 땐 저희 부서에는 팀장님, 저 단둘 2명이였습니다심지어 팀장님은 관련전공도 아니고 프리랜서로 작가를 하던 분입니다..팀장님은 자기는 이런쪽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니깐 알아서 해오라고 하는 식이고디자인을 맡기신분과 직접 얘기하면서 진행하려고하면 자기를 거치지않고 다이랙트로 일을 한다고 무시한다라는 식으로 말씀하더군요1년은 채우고 가야지하고 버티고는 1년차때 그만둔다고했다가 연봉도 올리고 직원도 한명 뽑아주는 조건으로 다시 다니기로 했는데..사장님과 사이가 틀어지신 팀장님은 사장님과 일을 하지않겠다고 저랑 단둘이 일을 하라고 하더군요팀장님은 퇴사는 안하시고 사장님도 딱히 나가라고 말씀도 안하시고..사장님하고 다이랙트로 일을 시작하고나서 팀장님이 자기없이도 일이 돌아가는 상황이 탐탁지 않으셨는지 저를 괴롭히시더라고요..저는 처음에 몰랐는데 주변 동료분들이 말씀해주셔서 알았습니다..저를 퇴사하게 만들려고 업무도 많이 주고 일부러 혼도 내는거라고.. 그걸 다른 타부서 분들한테 자랑하듯이 말하고 다녔다고 합니다그래도 저는 이 직업으로는 경력이 없어서 최소 3년은 채워야한다는 생각에 이악물도 버텼는데올해 3년이 채워지니깐 퇴사생각이 매일매일 머리속에 떠나질 않네요..저와 친했던 동료분들도 다 그만두시고사장님은 갈수록 팀장님의 업무까지 비밀리에 부탁하시고다른 직원 한명은 아직까지 1인분도 하지못하고있고요..어쩌다 팀장님과 면담할 기회가 있어서 얘기를 하다보니팀장님께서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저는 처음부터 이 부서의 직원으로 뽑았던거여서영상편집,디자인,블로그이미지작업,홈페이지팝업디자인,회사내게시물작업, 인쇄물 등등 모든 일을 하는거고다른 직원 한명은 영상편집만 생각하고 뽑았기 때문에 저랑 업무가 다르다고 하더군요근데 저와 연봉차이가 60만원차이.. (팀장님이 면담하는데 60만원 더 받은걸 자랑스러워하라느식으로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말을 듣고는 더 퇴사 생각이 커졌습니다저는 업무에 마감날짜 맞추려고 스트레스받을때옆에서 과자먹으면서 유튜브 예능프로보며 웃는 직원과 폰게임하느라 내선전화 당겨받으라는 팀장님..2월 중순이 재계약날인데 연차 발생하는거 받아내고 연차수당 챙겨서 나갈까... 깔고 나갈까..퇴사사유를 개인사유로 해야할까요?바로 이직하려고 했는데 1~2달정도 저에게 쉼이 필요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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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CIXcFwn6of1RBS님이 2024.01.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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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취업준비중 퇴사사유
    4년정도 일하다가 번아웃이 와서 퇴사를하고 1년정도 쉬었습니다.지금은 많이 괜찮아졌고 취업에 준비중 입니다.퇴사사유가 건강악화 인한 퇴사랑 공백기간도 긴것이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지 고민이 됩니다.면접때 어떤식으로 답변하면 좋을까요?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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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pIwOmXGy8GYvJ님이 2023.09.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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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이직관련 퇴사사유
    퇴사사유가 경영악화로 인한 정리해고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지 고민이 됩니다 그냥 개인사정으로 간단히 적을지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적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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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조회 1,056
    zJJ2dlngLDN71cB님이 2023.09.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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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그럴듯한 퇴사사유, 이직사유는?
    #퇴사, 이직 사유에는 명분이 필요하다직장인에게 이직은 지친 나자신에게 주는 선물과 같습니다. 풀어보기 전에는 설레기도하고, 풀어보고나서는 기쁘기도, 때로는 실망하기도 하거든요.이직을 준비하기까지의 과정은 본인 스스로에게 정말 힘든 시간이었을거에요. 이직하는 사유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지게될 지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었을겁니다.퇴사하고, 이직하는 사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이 직장에서는 더이상 근무할 수 없겠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모두 동일할거에요. 어떤 이직사유가 되었던 간에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퇴사사유, 이직사유에는 명분이 있어야해요. 설령 명분이 없더라도 그럴듯한 명분으로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퇴사했을지라도 명분을 고민하다보면 내가 퇴사하게된 이유를 되새겨보게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일을 시작함에 있어 명분이라는 것은 시작의 가치를 높여주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그럴듯한 퇴사사유, 이직사유?실제 이직 사유는 "연봉이 낮고 업무량이 과함" 이었어요. 하지만 이직할 회사에 연봉이 낮고 업무량이 과해서 퇴사했다고 이야기한다면 이직할 회사 입장에서는 "연봉을 높게 주고, 업무량을 적게 주어야되나?"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편견을 가지고 지원자를 바라볼 수 있으므로 이직할 회사에서 지원자의 퇴사 사유를 해소해주는 곳이라고 느끼지 않도록 신중하게 사유를 결정 해야합니다.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업계는 생각보다 좁거든요. 전직장의 동료들을 언제어디서든 만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같은 말이라도 다른 표현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직장에서의 단점을 명확하게 언급하고 이직할 직장에서는 어떻게 보완하여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기준으로 고민한 후, 사유를 결정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점을 언급하는 것이지 전직장에 대한 악의적인 불평, 불만을 언급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글을 마치며사유를 수정하는 패턴은 모두 비슷합니다. 나의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사유로 퇴사한 것이 아니라, 이 회사가 더이상 나를 품어줄 능력이 되지 않고, 나를 품어줄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것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으면 됩니다.이직이라는 것이 당연합니다. 전직장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 이직하는 경우는 없죠. 스스로에게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이직하는 것이고 채용 담당자도 그 부분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 회사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 노력할 뿐이에요. 용기를 가지세요.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직장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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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책임님이 2023.08.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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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승이직으로 일주일 전 퇴사 통보해도 괜찮을까요?
    직속상사가 업무 다 아는 거여서 인수인계는 따로 필요 없을 것 같긴 한데 만약 회사에서 불가하다고 할 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상사가 일을 저한테 거의 다 몰아주고 매일 놀러나감10-12시까지 야근해도 야근 수당x식대지원, 연차수당 x그리고 업무 도와달라고 해도 하루만 도와줌내리갈굼다른 상사도 저한테 어떤 행동 관련해서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불시에 화낼거라고 말하고 등등의 사유로 이직하게 되는건데만약 3월 말까지 안 된다고 하면 저 사유들을 다 말해도 될까요?원래는 회사와 맞지 않아 이직 결정하게 되었고 4월 초 출근이라 갑작스럽게 말한다고 하려고 했어요
    공감 1
    댓글 3 조회 1,286
    yaaxTr1C8lzJFju님이 2023.03.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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