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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대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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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작년, 대학교 4학년이었을 때 호텔로 조기취업이 됐었는데 회사 운영사 문제로 권고사직을 당했어요.
그렇게 퇴사한지 5개월차에 접어드는데.. 다시 취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잘 쉬다가 3월부터 두 곳에 입사지원했지만 연락은 아직 안온 상태이구요.
입사지원을 위한 자소서 쓰기나 면접절차가 너무나 심적으로 부담돼서 사람인으로 공고들을 보고는 있지만 쉽게 지원하지 못하고 있어요.
제 성격이 변화나 도전을 두려워하는 것도 이번에서야 알았네요.. 재작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왜이러나 싶고.
게다가 제가 조기취업을 했을 때 학생신분이었던 친구들은 하나 둘씩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도 취준생, 백수로 살아가는 중이라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안좋아요.
그래도 지금은 운동이랑 컴활 공부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냥.. 전 쓸모 없는 사람인건가 싶고 슬픈 마음이 자꾸 드네요 지금 이 상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렇게 퇴사한지 5개월차에 접어드는데.. 다시 취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잘 쉬다가 3월부터 두 곳에 입사지원했지만 연락은 아직 안온 상태이구요.
입사지원을 위한 자소서 쓰기나 면접절차가 너무나 심적으로 부담돼서 사람인으로 공고들을 보고는 있지만 쉽게 지원하지 못하고 있어요.
제 성격이 변화나 도전을 두려워하는 것도 이번에서야 알았네요.. 재작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왜이러나 싶고.
게다가 제가 조기취업을 했을 때 학생신분이었던 친구들은 하나 둘씩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도 취준생, 백수로 살아가는 중이라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안좋아요.
그래도 지금은 운동이랑 컴활 공부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냥.. 전 쓸모 없는 사람인건가 싶고 슬픈 마음이 자꾸 드네요 지금 이 상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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