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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퇴사하고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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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지금 2번째 회사인데 전 회사는 4개월(인턴 계약 종료 후 퇴사) 지금 회사는 6개월 째네요,,, 지금은 정규직인데 다 좋은데 경영 지원팀이 일처리가 느려서 욕 먹는 건 실 담당자.. 그리고 인수인계를 해줄 선임도 없는 험난한 곳에서 혼자 2개월만에 정직원이 되었었는데, 하고 싶었던 업직종은 아니고 그냥 인생에서 한 번 해보자! 해서 들어온 곳이라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22살인데ㅜㅜ 그래도 버틸까요... 솔직히 경력도 아니고 너무 짧은 기간동안씩 일하는 것 같아서 안 좋게 보일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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