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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민이 있어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27살 남성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한가지 너무 결정적인 단점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몰라

다수의 분들께 이렇게 여쭈어보게 되네요.

제가 기계설계직종으로 나아가 일과 야간대를 병행하며 열심히 하고싶은

제 나름대로의 계획은 있으나 일을 진행하며 순간을 참지 못하고 

제 기분에따라 퇴사를 해버립니다. 가정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던지

혹은 제 자신의 스트레스에 견디지를 못한다던지 등

그런일 이 있을때마다 포기하는 제 자신을 바꾸고싶은데 자꾸 그러지를 못하여

항상 퇴사한 후 후회를 합니다... 저 혼자만 계속 생각을 하면 답이 도저히 안나와

커뮤니티에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반복되는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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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를 고민하거나 혹은 퇴사를 한다고 결정을 하신뒤에라도 바로 그만두지 마시고 지금처럼 이렇게 글을 올려보세요 아니면 매일매일 일하다가 힘드실때 오늘만 참으면 집에 가서 내침대에서 편히 잘수 있다 이런식으로 나만의 주문을 만들어서 계속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자주 그만두면 정말 나중에 큰 후회합니다 제가 지금 그래요 ㅎㅎ
    fKaigpZ0nm3kH3Y 님이 2022.10.31 작성
  • 실제로는 그런 방안이 잘 없습니다. 그냥 의지를 갖고 다니는 수밖에요.
    병원 상담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누군가 의지를 갖고 다녀봐라, 어떻게 해봐라, 멘탈을 관리해라,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봐야 잔소리로 밖에 안들리지 않을까요?
    그리고 본인이 못다니겠다는데 뭘 어떤 조언을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병원 상담이 제일 나아 보입니다.
    POIUZXCVMNBV 님이 2022.10.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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