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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멘탈”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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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 멘탈 아웃으로 1년째 쉬는데.. 커리어 어찌해야할까요?
    저는 UX/UI 디자이너입니다.  대기업에서 인하우스로 약 8년 일하다가 멘탈 아웃으로 1년째 쉬는중입니다.총 연차는 12년차로 다시 회사는 다녀야 하는 상황인데... 다시 서울권 대기업, 중견으로 입사 시도하자니... 다시 멘탈이 갈릴것 같고집 근처 인천권 중견 소기업에 다니자니... 이래도 되는건지... 걱정입니다.연봉 눈감고 몇몇 인천권 지역에 이력서도 넣어봤는데....능력문제인지.. 경력이 너무 많은지... 진행도 잘 안되는 상태입니다.1. 경력을 이어가기 위해 서울권에 커리어 성장에 다시 도전한다  (멘탈 갈림 / 연봉 지킴)2. 멘탈을 위해 경력을 포기하고 안정성을 택한다 ( 멘탈유지 / 연봉 절반깍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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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XcURv30O9COBh님이 2023.10.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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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현타.
    대기업 경력 2년 3개월 (파견직 아님)스타트업 경력 8개월총 대략 3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자격증은컴활 1급컴활 2급전산회계 2급회계관리 2급워드 단일등급ITQ 한글,엑셀,파워포인트아동심리상담사 1급취업을 해야겠는데 만만치 않겠죠..?자신감이 바닥을 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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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영님이 2022.11.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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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고민이 있어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안녕하세요 27살 남성입니다.다름이아니라 한가지 너무 결정적인 단점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몰라다수의 분들께 이렇게 여쭈어보게 되네요.제가 기계설계직종으로 나아가 일과 야간대를 병행하며 열심히 하고싶은제 나름대로의 계획은 있으나 일을 진행하며 순간을 참지 못하고 제 기분에따라 퇴사를 해버립니다. 가정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던지혹은 제 자신의 스트레스에 견디지를 못한다던지 등그런일 이 있을때마다 포기하는 제 자신을 바꾸고싶은데 자꾸 그러지를 못하여항상 퇴사한 후 후회를 합니다... 저 혼자만 계속 생각을 하면 답이 도저히 안나와커뮤니티에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반복되는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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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Bdm9S6BxHapt5님이 2022.10.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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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회사 두번의 면접 탈락
    너무 가고싶은 회사가 있는데작년 2월 대학교 졸업후 첫지원해서 서합 후 면탈했고이번 9월에 두번째 지원했는데 또 서합 후 면탈했습니다 .. 저 사이에 같은 업계에서 8개월정도 일한 나름의 경력이 있구요. 지원했던 이력이 뜨는지 재지원한 이유에 대해 물어보시기도 했고, 전공과 일했던 경험에 대해 매우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하듯이 면접 보았는데.. 제 능력이 부족한 탓일까요가장 가고싶은 회사에 두번씩이나 면접 탈락을하니 이제 희망도 보이지 않고, 솔직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고 제 모든것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이제는 재지원하면 서류에서부터 탈락할 것 같은 기분도 들고요워낙 지원자가 많을테니 면접관들의 피드백을 받을수도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제 문제점을 고치고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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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sQSccDqTSaETvT님이 2022.10.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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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박 면접 후 멘탈...
    안녕하세요...

    며칠 전 압박 면접을 보고 왔는데.. 아니 솔직히 압박 면접인지 인신 공격인지도 모르겠어요. 면접장 분위기도 너무 별로였고 표정도 처음부터 끝까지 화난 표정이었습니다. 안좋은 일이 있으셨는지...모르는 사람이랑 얼굴 붉힌 기분이라 너무 실망이네요.

    본인이 a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 놓고서 본인 생각 말고 다른 걸 얘기하라면서 역정내고ㅜ 제 모든 말에 단어 하나까지 트집을 잡았습니다..

    스무 살 때부터 혼자 상경해서 너무 가난해 여러 프로젝트를 전전하며 돈을 벌었습니다...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그 이유를 믿을 수 없다며 한숨을 쉬더라구요...

    이 회사 빼고는 최종면접 진행 중인데 단 한 번도 그런 말 들어본 적 없고 오히려 열심히 살았다 칭찬해주셨습니다 ㅠㅠ

    대체적으로 제 생각과 의견, 전반적인 인생 히스토리를 모두 무시하는 면접이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건만.... 그 쪽에서는 제가 한 선택을 모두 납득할 수 없다고 했거든요...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해보려 노력하겠으나 그걸 지원자 앞에서 말로 쏘아댈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의도ㅠ지킬만큼 지켰고 대답도 할 만큼 했으나, 제 자신을 지켜내지 못핬어요... 뭐라고 화라도 낼 걸 싶네요ㅜ
    평소에도 면접에 공포증이 좀 있었지만 이번 일이 트라우마가 될까 걱정이에요...
    밤마다 잠이 안와 여기에 글을 쓰고 있네요ㅜㅠㅠ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ㅜㅜ
    넘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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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29MAyvqsBAmhA님이 2021.11.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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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여러분들은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서 어떻게 대하시나요 ?

    안녕하세요. 현직 가구디자인 회사에 재직중인 2년차 직장인이며, 연봉은 2천 중반대 입니다.

    현 직장으로는 이직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 현 직장으로 이직 할 당시에는 아직 사회 초년생이고 업무에 대한 능력이나, 기술 등을 누구 보다 빠르게 배워서 인정받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오전 9시 출근, 저녁 10~11시 퇴근)

    그래도 회사 내에서도 인정을 받고, 협력 업체에서도 인정을 받고 무엇 보다도 제 지인들, 친구들 한테서 정말 열심히 산다는 말을 들을때 마다 스스로 대견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게 한 1년정도 현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요즘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매일 밤 늦게까지 야근하고, 그것에 대한 수당하나 없이 이렇게 사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인 제가 너무 섣부르게 생각을 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들기도 하면서, 이렇게 사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저보다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나,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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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레미님이 2021.10.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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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하루 매일매일 지적받아
    멘탈이 너무 약해요 .. 할말은 하고 살고싶은데
    말이 잘 안나와요
    내가 일 하는 방식도 맞는데 옆에서 계속 간섭해.. 계속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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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TMKFcqS8IlpzR님이 2021.07.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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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킨도너츠생생산직
    어떤가요~? 안양공장이요. 생산직은
    처음이고. 지원해보려는데 겁부터..ㅡㅡ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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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XSAtXTKGG4gzV님이 2021.03.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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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앤에스비(주)
    던킨도너츠생생산직
    어떤가요~? 안양공장이요. 생산직은
    처음이고. 지원해보려는데 겁부터..ㅡㅡ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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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XSAtXTKGG4gzV님이 2021.03.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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