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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 지 얼마 안됬는데 예의없다고 한 소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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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제 선임 중에 한 분이 제 카톡 알림에 여자 이름이 뜬걸 보고는 여자친구냐고 묻길래 확인해보니 회사 단체톡이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 아닙니까?" 물었더니 선임이 이름보고 눈치챘는지 "사람이 아니라 대리라고 불러야지 예의 안차리냐" 라고 30여분동안 혼내더군요. 입사한지 얼마 안되 아직 회사 인적사항을 못외웠다 하니까 "그럼 사람이 아니라 분이라고 했어야지 " 하고 또 엄청 소리치더군요. 그 대리가 알고보니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같은 부서도 아닌데
이 상황이 처음이라 황당한 기분입니다.
사회생활에서 사람을 사람이라고 칭하는 게 예의 없는 소리인지 궁금합니다.
이 상황이 처음이라 황당한 기분입니다.
사회생활에서 사람을 사람이라고 칭하는 게 예의 없는 소리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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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요양원에서 일년근무 하였습니다
우선은 어르신들의 대한 케어 위주이고 간호팀이라고 정해놓고3개층에 각1명씩있고 시설장님 국장 각층사회복지사 간호샘3명 다수의 요양보호샘들로구성되어 있고 간호샘들은 파워가 없고 복지사들이 통제하려고 합니다 말로는 수직관계아니라고 해놓고 보호자에게 전화하라고 명령하고 의견을 내면 복지사가 팀장이라는 20대에게 고자질 해서 왕따를 시킵니다 근무표도 불리하게 짜고 의견에서 제외시키고 사회복지사들은. 삼실에서 상주하고 응급시 밤이고 휴무고 간호샘들이 출동해서 어르신들 응급실모시고 가야합니다 책임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또 어르신들 병원모시고 갈때코로나로 인해 휜체어를 바꾸어태우라고 안태우면 잡아먹을듯 하고 어르신떨어뜨리면 사고보고서써야합니다 요양보호사들에게도 건수만 있으면 책임떠넘기고 사고보고서 쓰라고 합니다
한밤중 출동했을때도 출장비 혹은 택시비도 안줍니다
말로는 신청안했다고 핑게를 대더라구요
여긴 일년버티기가 힘듭니다
나도 일만 하면서 간신히 버텼습니다만 인증한답시고 서류내라고 제대로 숙지도 안시켜주고 모른다고 팀장이라는 사회복지사가 갑질해댑니다
왕따분위기 조성하고 서류 트집잡고 이 한명이 사람여럿잡습니다
이 복지사가 편가르고 자기들이 원하는 라인에 안선다고 또 트집잡고 그렇게 일에 몰두못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곳입니다. 실ㄹㆍ
간호조무사 샘들 조심하세요
대학교. 법인간판보고 가지마세요 최저임금이고 주말에도 출근합니다
나오는 날도 되지도 않는 트집잡고 예약도 안된 병원 어르신 모시고 가라고 생트집잡고 오전내내 점심도 못먹고,진료도 결국 못받고 늦은점심먹으며 눈물을 삼키었습니다.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카메라로 일일이 감시하며 팀장이라는 사회복지사가 즉각전화하거나 쫒아와서 시비 붙이고 ‥성실하게 일하시고 늦은나이에 직장다니며 열심히 일하는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샘들 ‥눈물나 죽을뻔했습니다‥ 요새도 이런곳이 있네요 사람을 소중히 여길줄 모르는 조직입니다 어지간하면 참고 또 담을 기약하면 이런말 안하려고 했지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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