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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모든 회원분들께
정규직 (3개월 수습) 경리로 입사했고 현 2개월하고 2주 일했습니다. 일하고보니 가족회사에 사무실 인원 9명 중 이사님이 5분, 5분의 이사님마다 회사가 하나씩 있으셔서 그 중 한 회사였고요 1이사님의 회사에 입사했는데 2회사의 일도 시키셔서 얼결에 하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당당하게 니 일이야! 이러셔서 받아버렸네요)

회사를 다니다보니 회사 업무와도 잘 맞지 않는 것 같고 영어를 많이 요구하는데 토익400점 수준의 영알못인 저로써는 벅찹니다.

퇴사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대리님 한분이 4월 출산예정이셔서 그분의 후임으로 뽑힌거라 욕만 실컷 들어먹고 퇴사는 못할까 걱정입니다.

퇴사 의견 전달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퇴사는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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