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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닉네임 : 58XbCUSWKd26V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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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연봉 계약 2,800 하지만 올해는 말고!
    연봉 최소 2,800을 보장한다는 공고를 읽고 지원, 2,800 그대로 부르며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그런데 막상 근로계약서를 쓰니 상여 100만원이 포함인데이 상여금은 입사한지 몇달 이상이 지나야 줄 수 있으며 ㅋㅋ 매년 추석 설날때 지급하기 때문에이번 추석때는 상여금이 50%만 지급될거라네요회사 다니느라 자췻방까지 잡은것까지 다들 아시는데이럴바에 그냥 본가 살며 아르바이트가 훨씬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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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올바른 선택이였을까요?
    맨파워코리아 파견직으로 [ 아무도 모를 이름의 회사지만 알고 보면 대기업 계열사인 곳]에 1년(2년까지 연장 가능) 계약직으로 들어왔습니다.연봉 26,400,000 (세전) 으로 계약하고 오늘이 3일째 출근일인데연봉 30,000,000 (세전) 의 타사에서 면접 연락이 온 탓에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급하게 취업 결정을 내릴 것이 아니라 정말 좋은 회사가 눈에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야했을까요...직종은 경리이지만 그림을 좋아하고 수상경력도 많아 현 지역에서 2년간 근무한 뒤 모은 돈으로 친구와 같이 상경해 그림 계열의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고 싶어서 경력 쌓기용으로 선택한 파견직인데.... 틀린 선택이였을까봐 겁이납니다.현 25세 여성이고 전 직장은 연 28,000,000 (세전) 으로 3개월 다니다 업무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없어 그만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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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퇴사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정규직 (3개월 수습) 경리로 입사했고 현 2개월하고 2주 일했습니다. 일하고보니 가족회사에 사무실 인원 9명 중 이사님이 5분, 5분의 이사님마다 회사가 하나씩 있으셔서 그 중 한 회사였고요 1이사님의 회사에 입사했는데 2회사의 일도 시키셔서 얼결에 하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당당하게 니 일이야! 이러셔서 받아버렸네요)회사를 다니다보니 회사 업무와도 잘 맞지 않는 것 같고 영어를 많이 요구하는데 토익400점 수준의 영알못인 저로써는 벅찹니다.퇴사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대리님 한분이 4월 출산예정이셔서 그분의 후임으로 뽑힌거라 욕만 실컷 들어먹고 퇴사는 못할까 걱정입니다.퇴사 의견 전달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퇴사는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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