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퇴사고민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27살 설계직으로 근무하는 신입입니다 
입사한지 만 4개월이 다되어가는데 일흘러가는 방식은 아는데 당장 사수가 먼저 퇴사를 해서 그 업무가 저에게 흘러오네요 부담갖지말라고 하는데 일을 덜어내줘도 너무 많아 지치네요 좀 더 있는게 나을까요? 집에 돌아오면 일생각을 안해야하는데 자꾸 생각나고 잠도 잘못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ㅜㅜ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신입 4개월만에 사수가 사라지셨다니 ㅠ 저같으면 이직 준비할것 같습니다
    우선 사람인 이력서 오픈하셔서, 어떤 회사에서 면접 제의 오나 확인부터 할것 같아요

    결국 2사람의 몫을 혼자 해내셔야 하는데
    회사가 양심이 있따면 1명을 더 뽑아야 맞는건데

    보통은 1명을 갈아넣기에 ㅠ 점점더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이직 공고 알아보시고 + 이력서 오픈도 추천할께요
    9년차 직장인_박네넵 님이 2022.09.28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