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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경력직으로 입사 그 이후
    경력직으로 입사하고 실무 바로투입적지않은 업무를 빠른기간에 적응하고 이해하고 착오없이 정리해냈더니같은부서 동일직무이고 직급이 저보다 한단계높은분이 제행동에 문제많다는 지적으로 절 2개월돼가는 시간동안 네번정도 불러내서 혼냄대놓고 불쾌함 표하고 불러내서 이런얘기듣는거 불만이면 회사그만두고 나가세요에 덧붙혀 자긴 다른사람뽑으면 된다는 말씀.저는 수습기간이라 그분기분나쁘다고 표하면 늘 사과하고 수긍하고 모두 맞춰드림.거기에 보고서도 그분이 취합하여 보고올려야된다고 아무노동없이 제가 작성한걸 받아가고, 해야할 업무마저 제가 정리하여 넘겨야 뭐해야할지아는 수준.저는 휴직들어간분 뒤를 이어 들어오게되였는데 그분계실때도 불합리적인 업무배분이 이루어졌고 제가 그뒤를 물려받게됨을 한달될즘 느끼기시작.제가 잘하는게 거슬려서 내보내고싶은거 같은데,솔직히 이런분도 저위치에 놓고 고용하는 회사가 더 어처구니없어서 퇴사고민.경력직은 이직하는 위치가 너무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깨닫고 이직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네요.전 제발 갈등없길 바라며 사과하고 수긍하고 맞춰줘두 그게 또 거슬리는 이유가 되니.결국은 제자신문제가 많다는걸로 받아드려 자괴감에 발을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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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회사가 멀면 더 힘드네요
    애키우는 엄마 입장에서연봉 좀더 벌려고 출퇴근왕복 거의 3시간거리로 이직했어요매일 아침7시30분에 아이 등원시켜놓고 출근하는데,1호선,4호선은 제시간표에 딱딱 맞춰서 올적이 없어 불안하고퇴근하고 집도착이 빨라야 7시30분이네요이동중인 시간이 아깝고, 아침 아이 깨우는것도 집에 도착하는 시간도 심적으로 힘듭니다거기에 회사 상사인 과장분은 꼰대에 허세, 나보고 자기 잘 서프트하고 지시 잘 따르고,스스로 아무 결정내리지말고, 자기한테 보고하래요. 그래야 윗분이.물을때 자기입장이 난처하지않으니경력직으로 간거라 입사 2일만에 실무투입, 장난아닌 업무량입니다. 칼퇴가 기본인 저도 매일 6시 나온적없다..상사랑 저 둘이만 한부서 담당인데, 제가 실무담당이 70%입니다. 공정하지 않는 업무배분도 그분이 해줍니다.간지 얼마안돼 말을 못꺼내는데 정말 너무합니다(선임분은 휴직으로 제가 가게됨)그리고 다들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세요.. 어떻게 벋히지,겨우 수요일이야, 이후 더 힘들어질거야,지금이정돈 아무것도 아니야. 공휴일 하루도 없어.. 복지가 않좋아.. 가스라이팅이야.. 등등.. 아.. 지금 다닌지 6주차인데처음에 가진 열정으로 그지역 이사를 생각하며 다녔는데솔직히 그 상사밑에서 제가 언제까지 숙여주고 다 받아드릴수있는지 모르겠네요과연 거리가 문제이고아이한테 미안함만 쌓아갑니다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그래도 아이를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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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
    출퇴근거리가 멀면 회사에 정이 안붙네요?
    출퇴근시간 환승이 매끄럽게 이어지믄편도 1시간15분입니다.2번 환승탑승시간이 짧아 앉고 가겠단 꿈은 포기해야함역에서 회사까지 1km는 도보(버스가 잘 안온다)운전출퇴근은 차막히면 노답이고 여자로써 무사히 다니고싶다길에 소비되는 소중한 시간, 너무 아깝습니다대중교통에 걷는시간이 길다보니 무지피곤그러니 회사에대한 애착이 생기지않는거같네요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적절한 출퇴근시간은 얼만큼일까요? 어떻게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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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무 생산
    경력직으로 입사한 경우
    경력직으로 입사하였는데업무를 바로 인수받고 진행가능하지만너무 잘하면 기존 직원동료분들은 재수없어서 평가 낮게주고 수습불통될까요?그저 평범하게 하면 경력자에대한 기대치미달로 수습기간 불통줄까요?이 수습기간은 경력한테 너무 어려운 기간이네요.어떤자세와 모습을 보여줘야, 무사하게 패스될지 무궁무진한 고민의 늪에서 헤여쳐나올 갈피를 잡지못하겠습니다.그래서 이직하는건 모험성이 너무 높아,한곳에 박히면 10년이상인걸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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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무 생산관리
    연봉
    감잡을 수 없어서 문의드립니다.의류패션생산관리 경력5년이상 대리급중소기업 연봉 4천여러군데 면접연봉협상시 높다는 피드백을 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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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합격통보받은곳 vs 합격통보 대기중인 곳
    합격통보 된곳은 오늘까지 입사여부 답변달라고했는데,오전 면접본곳은 내일이나 차주월요일 결과발표한답니다..1. 합격된곳A, 가깝다, 회사성질이 을인 입장, 업무 빡세다(외근,납품),연봉 얼추 만족.2. 합격통보 대기하는곳B, 출퇴근왕복3시간,  회사성질이 갑인 입장, 업무량 적절로 판단.연봉협의 결과대기(낼이나 차주 월요일까지 되든안되든 답드리겠음으로 마무리)3. 합격통보 대기하는곳C, 출퇴근왕복2시간, B랑 동일수준.연봉협의 결과대기(연락드리겠습니다로 마무리)이런 경우는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될까요?A에 실토하고 차주월까지 기다려달라고하기엔 너무 얍쌉해보여서,, 답변드린다하고 연락 안하는건 안되서,,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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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근속연수가 짧은 기업
    근속연수가 평균적으로 5년미만인 기업은,일이 힘든건갈까요?평균근속10년 이상 기업도 있는 반면,인원유동이 빈번한 기업도 있어서,근속연수가 긴 기업이 더 안정적인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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