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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jxyAK4V2ymYm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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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면접 합격유무의 연락이 안오는데 메일 보내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인사팀에서 연락받고 2주전 면접봤는데 끝나고 나가는길에 면접관이 출구까지 나와서 문열어줘서 제가 혹시 불합격도 연락 주시나요? 했는데 차주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랬거든요근데 차주는 이미 지났고 아직 연락이 안 왔습니다. 제가 본 날짜는 2주전이고 공고는 저번주 금요일에 끝났습니다.가고 싶었던 회사라... 면접일정 잡아준 인사팀에 다시 연락해봐도 되는건지....보통 이런경우 먼저 물어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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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후임이 없는 경우 그만두면 뒷일은 온전히 회사 몫일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현 회사가 너무 저와 맞지 않아 스트레스로인한 탈모와 새벽에 자다가 코피를 흘리는 일이 많아 1년도 안된 회사 퇴사를 결심해 면접을 보러 다니는 중입니다.김칫국 마시는 건 알지만 제가 다른 곳에 붙게 된 후 뒷일이 걱정됩니다.막말로 나가는 사람이라 신경 안 써도 된다 하지만 걸리는 일이 많습니다.우선 저는 바이오 업계에서 근무합니다.생물실험도 하고 그 외에 다른 실험도 하는데 문제는 제 후임자가 없습니다.회사에서는 이미 내년 3월까지 계획을 다 잡아 놓은 상태고 저는 시키는 업무에 맞게 물품들을 다 주문했는데 이게 기간이 정해져 있어 제가 나가고 사람이 바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 다 버려야 되는 상황이라 이직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감이 안 잡힙니다... 그만두고 구직활동을 하고 싶어도 당장에 어디 붙는다는 확신도 없고 생활비 걱정도 되고... 여러모로 혼란스럽네요 그만두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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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짧게 다닌 회사 이력서 경력사항에 넣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현재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입니다.이직 사유는 집과 먼거리, 그로인해 발생되는 교통비 체력 등이 있고요(잘 벌지 않아 조금이라도 절약하며 살고 있습니다)회사 사람들과 저와 맞지 않다는걸 느껴서 입니다. 분위기가 제가 받아 드릴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닌게 가장 심적으로 힘듭니다. 나가야지 했어도 1년은 넘기고 나갔는데 여기는 더이상 버티기가 힘듭니다.왁자지껄 일하고 싶은건 아니고 어색한 분위기가 6개월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어딜 가든 분위기 메이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활발한 사람인데 여기선 제가 마치 다른 사람같이 느껴지고 집에만 오면 한없이 우울해집니다. 저만 동떨어진 사람같고 외부인 같은 느낌에...회사 업무상 저랑 한 분만 다른 건물에서 일하고 2-3주에 한 번씩 정기 회의 때나 얼굴 뵙는 정도 입니다.또 이 회사는 제 비전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걸로 판단해 이직을 준비하는데현 직장에 약 6개월 정도 근무 중입니다.  경력사항에 넣는게 맞는지, 안 넣으면 공백기간에대해 면접때 따로 설명을 해야되는지 판단이 안서서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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