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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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더욱 건강하게 거리두는 법
코로나 시국, 흔들리지 않게 멘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
나를 위한 건강한 멘탈관리 방법 4가지를 알려드립니다. -
관리직의 그늘
관리직은 특색, 특기, 깊이없는 무색무취의 직무이다? 오해와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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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으로 1,000만 원 벌기에 대한 우려
최근 부동산과 함께 직장인들 사이에 핫이슈인 창업!
그중에서도 뜨거운 감자인 무자본 창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
지금 원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나만의 커리어를 찾고자 고민하고 있다면, 그 방법을 지금 알려드립니다 -
모임도 안 가고 강연도 안 듣는 직장인은 정말 뒤쳐진 걸까?
전문가 전성시대인 요즘, 넘쳐나는 자칭 전문가들로 인해 멘탈이 흔들리고 있다면?
우리가 흔들리지 말아야 할 이유! 요즘시대 전문가의 허상과 진정한 배움과 성장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주인의식이요? 저는 회사 주인이 아닌데요..?
회사에서는 구성원들에게 흔히들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무슨 얘긴지 이해가 안 가는 바는 아니지만 내가 회사 주인도 아닌데 왜 주인의식을 가져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은 아주 높은 확률로 꼰대인 경우가 많아서 짜증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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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야만 하는 조직의 다섯 가지 특징
누구나 처음부터 퇴사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회사와 내가 함께 성장하기를 꿈꾸면서 직장생활을 시작하죠. 하지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서 뭔가 이상 징후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내 꿈과 커리어를 위해서는 지금 이 회사, 이 조직이 정말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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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은 사람과 창업하고 싶은 사람의 성격 차이
창업 집단과 이직 집단을 비교해보면 창업 집단은 굉장히 안정적이고 활발합니다. 자기를 드러내기 좋아하고 몽상가적인 기질도 강합니다. 반면에 이직 집단은 약간 내향적이고 정서적으로 조금은 불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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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커리어에 필수적인 네 가지 요소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들 중 하나가 머리가 좋으면 일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능이 지나치게 낮으면 일을 잘하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직장인 대부분은 그 정도로 낮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지능이 좋기 때문에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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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성이 있을까?
이직희망자들의 기본적인 성향은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고 우울함도 종종 느낍니다. 사람이나 상황처럼 외적 요인에 자기 감정이 휘둘린다는 느낌을 이야기합니다. 짜증도 많이 느끼지만 이를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이런 분이 여러분 주위에 있고, 이직을 고민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조언을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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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의 유형과 주의점
창업 희망자들의 성격 유형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팔방미인이 될 것 같습니다. 관심사가 다양해서 아이디어도 많습니다. 안정된 정서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과 무리없이 어울릴 줄도 압니다. 목표의식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창업하면 어떨까요? 성공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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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일 못하는 나, 상사한테까지 시달립니다.
내가 봐도 내가 일을 못하는데, 상사한테도 시달리고 내 마음도 불안합니다 라고 고민을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고민을 말씀하신 분들이 묘사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 자기가 일을 못한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딱히 의욕이 있거나 달리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눈앞에 있는 일이나 상황을 풀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나 해야 할 일을 생각하기 싫어합니다. 하지만 괜히 마음이 불안하고 짜증도 많이 나고 종종 힘도 빠진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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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퇴사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
그냥 짜증나서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면 잠시 뒤에 똑같은 상황에 다시 처한 자기 모습을 볼 확률이 높습니다. 퇴사를 해도 자기를 나락에 밀어 넣지 않는 선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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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욕구가 치밀어 오를 때, 딱 한가지 생각해볼 점
퇴사 욕구가 치밀어 오르고 있다면 한 번 읽고 고민해보세요. 분노, 짜증, 우울, 불안 같이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감정은 발생되는 과정이 실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실제로 화가 나서 화를 내는 내 모습을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화가 났다고 생각하거나 화를 내야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분노와 짜증을 느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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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고민상담소] 03. 직무가 너무 안맞는데..이직해야 할까요
인턴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드디어 정규직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연봉이나 복지도 나쁘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무가 저랑 안 맞는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기부여도 잘 안되고 일도 안 익숙해져서 실수하고 혼나고.. 매일 악순환의 반복인데 차라리 이직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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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면 커리어가 망가지는 3가지 유형
명확한 이유가 없는데도 충동적으로 퇴사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문제가 벌어집니다. 내 커리어가 걸린 문제인데 설마 경솔하게 선택하는 사람이 있겠느냐 싶겠지만, 객관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그저 싫다는 감정에 사로잡혀 떠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혹시라도 본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차분하게 자신을 한 번 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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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은 어떤 직무, 몇 년차에 많이 할까
20대부터 40대까지 중 이직에 대한 고민과 조언을 필요로 하는 세대는? , 현 직장에 입사하고 얼마 뒤부터 이직을 고민할까? , 이직 고민과 직장 규모는 관련이 있을까? , 담당 업무와 이직 사이에 관계가 있을까? 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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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후회하지 않기 위한 준비
많은 경우 직장인의 이직은 현재 직장에 대한 불만이 트리거가 됩니다. 순수하게 더 큰 꿈을 위해 이직하는 경우보다는 현재 회사에서 문제되는 것들을 해소하기 위해 이직하는 비율이 더 높기 때문에 옮긴 회사에서도 이전 회사와 똑같은 문제가 생긴다면 엄청 당황스럽고, 후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직은 실무 준비만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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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이 이직시 자신을 어필하는 법
도무지 어느 하나에 집중했다고 생각이 안되는 경험으로 경력직 이직을 해야하는 그 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회 생활 초창기 이직, 즉 2~5년차 이직일 땐 한 회사, 한 부서에서 동일하거나 인접한 업무를 해왔던 사람보다 이리저리 떠돌던 사람이 불리합니다. 그리고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게 쓸모 있는 수준까지 쌓이러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한 분야에서 집중해서 일해온 사람보다 대체적으로 불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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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결심하기 전에 생각할 것들
연차에 따라 이직 이유에 대한 경향성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과장이 되기 전 경력 2~7년 사이의 원인은 조직이나 직무, 상사에 대해 만족하지 못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는 이유가 크고 10년차 이상은 조직 내에서 자기의 역할이나 존재감, 혹은 조직에 대한 기여와 보상 등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지 못하였을 경우가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