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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면접.. 배우는자세vs따라갈수있다 중 뭐가 유리할까요?..

@ 모든 회원분들께
 호텔베이커리 면접보러오라는데요..
자기어필을..배우려하는자세와 따라갈수있는 자신이 있다랑 뭐를 부각시키는게 유리할지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이라면 뭐를 부각시킬거같나용?..

신입지원입니당ㅠ..
매번 면접서 떨어지는데..무엇을 부각시키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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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다 별로인 것 같아요.회사는 학교가 아니예요. 배우는 자세 언급은 x, 따라간다는 말도 별로예요. 나의 어떤 역량과 경험으로 비추어봤을 때 이 일을 잘할 수 있다! 성과를 내겠다는 점을 부각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FZgIjf59R6EeRoM 님이 2022.07.01 작성
  • 회사는 저비용 고효율을 위해 신입을
    뽑는다 생각해요. 가르친다는 생각보다
    내가 덜 가르치면서 빠르게 적응한다면
    회사입장에선 대박(?)이겠져
    기본은 다 있으니깐 충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를 어필해야져 회사는 학교가 아니니깐여
    7poFXvPu7FCVR6G 님이 2022.06.23 작성
  • 일단 신입 지원이면 배우려는 자세 임하는 태도에 대한 어필을 확고히 하는게 좋을 것같아요.
    그리고 호텔 베이커리이니까 평소 자기가 음식에 대한 조예가 깊은 관심도 부분을 좀더 부각 시키면 좋을 듯 싶습니ㅏㄷ.
    세상최고훈이 님이 2022.06.22 작성
  • 회사는 신입 뽑으면 어차피 가르칠 각오하고 뽑습니다. 굳이 배우겠다는걸 어필하지 않이도 돼요. 내가 이렇게 기초가 탄탄하니 부족한거 채우면서 잘 따라갈수있다!를 어필 해야 합니다.

    가르칠 각오를 했더라도 거기서 배우겠습니다하면 면접관 기분 이상해집니다.
    예를 들어 소개팅을 갔는데 갑자기 저 못생겼는데 괜찮겠어요?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분명 처음 보자마자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말까지 들으니 더 별로인거죠
    6OH9yj18h5VsR5Y 님이 2022.06.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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