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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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쪽 업계가 다 이런건가요..?

이제 취업한지 갓2개월 됐습니다..이쪽이 워낙 대우가 좋지 않다는건 원래 알고있었는데.. 원래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좀 그렇네요.. ㅠㅠ베이킹실에 일하는 사람이 저랑 대표 둘 밖에 없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스케줄도 대표 일정에 따라서 전날 바뀌는 경우도 많고, 한동안만 원래 계약한 주 근무 일수보다 하루 더 해달라고 부탁해서 해드렸는데, 말씀하신 날짜가 지났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그냥 더 하는 걸로 당연하게 이야기하지를 않나.. 식대 없는건 기본에 기본 근무 시간도 안지켜지고.. 휴게시간도 안지켜지고..그리고 전 원래 5인 이상인줄 알고 입사한거였는데, 알고봤더니 사업장 쪼개기 해서 5인 미만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 그래서 법적으로도 정작 받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다른 곳을 알아보려해도 워낙 이쪽이 대우가 안좋다 하니 여기만 이런게 아닌가 다 그런데 내가 유별나게 구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래서 요즘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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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뇸뇸님이 2022.08.07 작성

PICK 호텔면접.. 배우는자세vs따라갈수있다 중 뭐가 유리할까요?..

호텔베이커리 면접보러오라는데요..자기어필을..배우려하는자세와 따라갈수있는 자신이 있다랑 뭐를 부각시키는게 유리할지모르겠어요....여러분들이라면 뭐를 부각시킬거같나용?..신입지원입니당ㅠ..매번 면접서 떨어지는데..무엇을 부각시키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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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s님이 2022.06.20 작성

회사에 초콜릿 돌리시는 분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늘 발렌타인 데이인데 직장에 초콜릿 돌리신 분 계신가요?매년 챙겼었는데 올해는 확진자도 늘어나는 추세이고 괜히 주춤하게 되더라고요아쉽지만 올해는 그냥 넘기기로 했습니다~ ㅠㅠ 항상 드리던걸 못 드리니 속상하지만 서로의 안녕 우선이니까요!모두 몸 조심 하시고, 해피 발렌타인 데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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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빅님이 2022.02.14 작성

씁쓸한 주말

원래 약속되어 있었던 일정이 파투 나서 주말 시간이 텅 비어 이 기회에 당 충전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브라우니를 구웠는데잠깐 다른 일한다고 한눈판 사이에 금세 타버려서 너무 속상했어요 ㅠㅠ브라우니 구우면서 어떤 일이든 참을성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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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빅님이 2022.02.08 작성

주말!

평일 열심히 보내고 드디어 주말이 왔네요!!다음주에 가족들이랑 열심히 설 음식 만들 생각하니 벌써 막막해서주말에는 제가 좋아하는 베이킹 잔뜩 하면서 스트레스 날려봐야겠네요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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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빅님이 2022.01.28 작성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ㅠ

주말 신나게 보내고 왔더니 믿기지 않지만 월요일이 돌아와 버렸네요.매주 월요일 저녁에는 이번주에 힘내자는 의미로 맛있는 걸 먹는 편인데오늘은 뭘 먹을지 고민 되네요. 저녁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ㅎ,ㅎ배달 조리 다 상관없습니다! 가능하다면 스트레스 팍팍 풀리는 쪽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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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빅님이 2022.01.17 작성

메뉴 추천 받습니다

이제 막 새해가 시작했는데 왜이리 바쁜지.. 이번 주말에 푹 쉬면서 오랜만에 오븐이나 꺼내볼까 합니다22년 첫 베이킹이다보니 뭔가 새로운걸 만들어보고 싶은데지금 드시고 싶은 거라도 괜찮으니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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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빅님이 2022.01.0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