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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때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5인미만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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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저는 9.13일까지 일하고 퇴사하기로 하고 퇴사날짜 한달 전쯤 대표님께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신입분 뽑으시고 그 신입분께 인수인계 업무알려드리는 중인데요 문제는 대표가 직원들에게 퇴사 사실을 당일이 되기 전까지 말하지말고 비밀로하라고 합니다 물론 대표 말대로 해야하지만 인수인계 및
넘겨드리는 업무양이 많아서 이걸 다 넘겨드리는 이유를 설명이라도 하는게 예의라 생각하여 신입분께 그냥 말할까 합니다
물론 신입분께 부탁드려서 "제발 제가 퇴사하는 사실은 모른채해주시고 퇴사 당일 아침에 알게 되었다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라고 몰래 말할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두 다 말하지는 않고 같은팀 신입 한명이나 두명정도 한테만 미리 말하는건 어떨까요?(대표몰래)
상사는 따로없고 직장동료 저 포함해서 4명인데
저랑 다른팀 한명이 제일 연차가 오래되었고(저는 1년, 다른팀 동료는 2년)
다른 두분들은 저랑 같은팀인데 한분은 4개월신입, 한분은
2주된 신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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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표님께서는 직원 분의 퇴사가 신입 직원의 추가 이탈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하신다면 퇴사 사유에 대해서 현 회사의 문제점 보다는 다른 새로운 기회를 언급하시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작성자님께서는 9월 13일까지만 그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미리 말을 하고 모른체해달라 하는 부탁이 비합리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신입분을 위해서도 그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아마 회사에서 새로운 인력이 멘탈이 흔들릴까봐 우려하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상황에 맞게 잘만 행동하신다면 전혀 문제 없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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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퇴사에 대한 고민 이해합니다. 회사의 방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인수인계는 원활한 업무 이전을 위해 필요하죠.
신입 분에게 퇴사 사실을 살짝 전해주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사 당일에 모든 동료가 알게 되는 상황을 고려해보세요. 비밀 유지에 따른 부담이 클 수 있으니, 인수인계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신입 분에게 투명하게 설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같은 팀 동료와의 소통이 통합된 팀원 간의 협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팀원들에게 정중하게 인수인계 할 부분만 공유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준비하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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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로고 이미지반짝반짝빛나는더보기디자이너 5년차Ai라온 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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