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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간호”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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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퇴사맘. 먹는거에 기준이 있을까여...?
    저는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잦은 이직이 있어 고민인데요... 지금은 2개월 되어가고 있는데 첫날부터 큰 실수 한것없는것같은데 상사가 초반부터 가르쳐줬는데 제가 실수하거나 하였을때는 당연히 그 예민함을 받지만 이제는 이런것까지 뭐라한다고 느껴지거나 실수하는 순간마다 다른 동료들에게 가서 앞담화 하며 저의 실수를 얘기하고, 저때문에 일을 못하겠다고 등 합니다.. 그러다보니 동료들사이에서 왕따 같은 왕따가 됩니다.. 또다시이직을  해야될지... 욕먹은게 아까와서라도 버티는게 맞을까여...? 매일자존감만 깍이네요.. 
    전문가 답변 "참을만 하면 6개월.. 못하겠다 싶으면 1년 이렇게 고비가 조금씩 찾아오게 됩니다. 평생 직장은 없어진지 오래라 적응 해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이직과 다음 연봉으로 점프 하시면 됩니다. 첨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들 비슷비슷하게 어려움을 겪고 나를 맞춰가면서 버티는 것 이지요. 이곳은 월급을 위해 다닐 뿐 이라고 마음을 편히 먹는게 직장생활에서는 가장 중요하지만 사실 당해본 당사자가 아니면 그 누구도 100프로 공감하신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직 2개월이신데 자존감이 깍일 정도시라면 더 늦기전에 이직을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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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qBBYgbS5PEyIG1님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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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조무사 질문
    안녕하세요. 지난 2년 동안 일반 사무직을 했었습니다.하지만 제가 근무했던 직무와 분야가 도저히 미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다른 직업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간호조무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간호조무사 일 힘들고, 연봉 적고, 대우 못받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다시 대학을 가서 간호 공부를 하기도 어려워서 더더욱 간호조무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혹시 간호조무사 일 해보신 분이나 준비 해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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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조회 870
    j8gvbU53GRBWjCE님이 2022.10.1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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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원 질문 드려요!!
    간호쪽인데 신입이 경력 쌓으려면 한의원도 괜찮나요??아니면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이런데가 낫나요???20대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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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C9hEcOsF4X0Rh님이 2022.05.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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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조무사 취업
    제가 보건의료행정과를 올해 졸업해서 간호조무사를 준비할 예정인데간호에 관련된 학과를 나와야 좀 더 취업이 수월한 편인가요..???아니면 졸업학과는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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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diwoqbdnowjrnd님이 2022.03.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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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내 따돌림...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안녕하세요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입니다.
    올해로 22살이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학원을 다녀
    자격증을 취득후 바로 취직하여 지금까지 6개월 반동인 일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직장내 따돌림이예요...

    우선 저는 소심함 성격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나대는 성격은 또 아니거든요,,, 인사성 밝다고 어릴적부터 칭찬 받을정도로 인사도 잘하고 눈치도 빠른편이예요.
    저는 학생때 알바를 한번도 해보지 않았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나름 잘 하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도 처음치고 일잘한다고 눈치도 잘보고 개념도 있다며 처음에는 칭찬도 받았었거든요..
    입사했을때 넘어야 할 난간이 엄청 많았습니다...
    우선 병원 전체 직원중 제가 제일 어린데다가.
    신입이고 그러다보니 일하는거에 있어서 못따라가는 면도 있었습니다만 내가 할수있는건 최대한 하려고 했고 일하는것도 많이 늘었습니다.
    어리다는둥 신입이라는둥 일못한다는둥 온갖 욕이 들렸지만 그래도 저 나름대로 열심히 했거든요... 6개월차라 아직 많이 부족한거 당연히 제 자신도 압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저를 따돌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간호사실에서 선생님들끼리 하하호호 웃으면서 이야기하다가 제가 딱 들어가면 정적이 흐르는,, 이런상황이 대부분이였고 이제는 저를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회식이나 모임이 있을때 저만 빼고 하거나 병원에 중요한 정보나 바뀐점에 대해 저한테는 알려주지 않으시고
    당연히 몰랐던 저한테는 이것도 모르냐면서 면박을 환자앞에서 주십니다...당연히 바뀐거나 새로 알아야 하는것들에 대해서 물어봐도 안가르쳐 주시고요...
    그러다보니 원무과, 다른 진료과들, 닥터들한테도 무시를 당하고 저한테는 짜증들만 내셔요... 원래 간호파트가
    태움도 심하고 따돌림도 심하다는걸 알고있었으나 제가 직접 당해보니 자살 충동이 들정도로 힘들더라구요...
    다른 직업도 알아보고있고 이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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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Qd6fnRG236ylV님이 2021.04.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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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원 vs 피부과
    올해 27살 입니다
    작년에 간호조무사 자격증을따고 이제 병원에서 일을하려고 여기저기 면접을 보러다녔어요
    최근에 한의원 면접에 합격해서 다음주부터 출근 하라고 하네요
    그런데 저번에 이력서 넣었던 피부과에서 오늘연락이와서 다음주에 면접을 보러 오라고합니다
    나이가 조금이라도 어릴때 피부과 경력을 쌓고 싶기도하고 ...
    병원 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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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iUyr0783J8EblB님이 2021.04.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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