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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직”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7,833
  • HOT 22살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22년도 11월에 입사해서 대략 1년 반정도 인테리어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연봉이 2920만원인데 세후 실수령이 220정도 됩니다. 현장 관리(pm)도 하고 3d,cad,포토샵,일러스트 등 문제 없이 잘 합니다. 월급이 조금 적다고 생각해서 이직을 할까하는데 연봉 더 높은곳으로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도 적당한걸까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12년차 직장인 스타트업사업개발 입니다. :) 이직은 처우의 상승 뿐만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가 얼만큼 성장했는지를 살펴보는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하고 계신 업계에서 어떤 포지션을 채용하고 있는지 공고들과 채용하고 있는 기업들을 살펴봄으로써 기업에서 기대하는 업무에 대한 요구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이에 맞춰 커리어를 준비 가능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선택은 스스로 어떤 가치를 더 높게 보는가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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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8HZVeABSh7cll님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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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 2년 9개월차 이직..
    경력 기간이 애매해서 그런지 붙을 것 같던 곳도 서탈 장난 아니네요.멘탈 바사삭입니다.경력 기간 늘리는 건 불가능하니 자격증이라도 따서 보완해야할까요?아니면 신입으로 연봉 낮춰서라도 지원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12년차 직장인 스타트업사업개발 입니다. 채용시장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어서 이전 보다 서류 합격에 대한 기준이 높아졌습니다. 그만큼 연차에 대한 기준도 높을 수 있고요. 그럼에도 이직을 위한 시도를 꾸준히하고, 서류 합격한 회사에서는 어떤 부분을 높게 보았는지 지원하는 회사의 요건에 맞게 이력서나 경력기술서를 업데이트 했는지 전반적으로 지원에 대한 방법을 다시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년차인 저도 많이 떨어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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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ZyCyxYZqRUwKCH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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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하고싶어요..
    사무경력1년차입니다..처음 입사했을땐 연봉 2500에 CS 업무 위주로 업무하고있엇는데요6개월 지나서 품질보조 및 안전 보조로 빠졋습니다..업무하면서 CS쪽 지원도 몇번 갔엇구요그렇게 6개월 또 지나다보니 익숙해져서 현재는 그거 외에도 업무량이 좀씩 늘더라구요..그러다가 CS쪽 한분이 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여서 신입을 뽑게 되엇는데2500 연봉에 올리니 사람이 안뽑혀서 회사에서 2800으로 공고를 올렸는데 많이들 들어오시더라구요올해 1년 지나서 연봉협상하는데(본인)그래도.. 신입이랑 같거나 좀 더 늘려주겟지 했는데 ....왠걸 3%만 올려준다고합니다.. 좀 아닌것 같아서 얘기를 하니 .. 7%로 올려주겟다고 하더라구요..ㅋ(그래도 신입보다는 적음)2800에 공고 보고 오시는 분들도 왔다가 최대 1~2주를 못 버티고 갑니다...이러다가 제가 퇴사하는 사람 인수인계까지 해야하는 상황인데이직하고싶은데 연락오는 곳은 없고 ㅜㅜㅜ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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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wkJMpkF8u0Ulfx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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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 25년차 이직이 어려운 이유
    이제 만50세인 건설 경력 25년차 이직 희망자입니다다수의 이력서를 제출하였는데 자격조건이나 경력에 대한 업무 인정등 대외적으로 평이 나쁘지 않은데 떨어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일부는 나이 때문이라고 하는데 과연 나이때문인지 아니면 총 8번의 이직 경력때문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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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647qnPhcsH0eV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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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웹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웹디자이너 4년차입니다.처음 이 일을 시작하고 같은 계열로 이직을 한번도 안 했는데포트폴리오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지금 회사도 포트폴리오 없이 지인 소개로 들어온 회사입니다.이 곳에서의 성장의 한계를 느끼고 있어 이직도 조금씩 생각이드는데.포트폴리오 준비는 어떻게 해야할지, 또 이직하는게 맞을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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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s2SOOSclEc6uW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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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경력직 이직
    확실히 나이많고 고 경력직 이직은 점점 인맥이 아니면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요새 공고도 잘 안 올라오는데 왜 이리 서류에서 탈락이 심한지...미리 내정자 정한거 아닐까 의심되는 요즘입니다.모두 화이팅!
    전문가 답변 "연차가 높아질 수록 조직의 입장에서 더 신중하게 접근할 수밖에 없고, 그만큼 내부 추천 등 어느 정도 검증된 경로를 선호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기회를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지원하는 시도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노력하고 계실테니 곧 좋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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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조회 7
    Pf0AlBXw6XQ7qyW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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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살 이직.
    34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힘들겠죠?스펙 쌓는다 해도 안될까요?
    전문가 답변 "34살에 첫 입사를 목표로한다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씀을 드릴 것 같은데요. 질문자님은 지금 첫 취업이 아닌 이직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대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현재 재직 중인 중소기업에서 꾸준히 쌓고 계신다면요. 제 경험 상, 대기업으로 분류되는 기업의 면접에서도 제가 현재 재직 중인 곳에서 최근에 진행한 프로젝트를 세심하게 물어봤었거든요. 30대라면 나이 때문에 이직이 불가한 케이스는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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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FAlcAaRCUSHbj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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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분야로의 이직!
    전혀 상관없는 새로운 분야로의 이직을 꿈꾸고 있는데요. 그럴 때, 가장 강조해야 될 게 뭘까요? 공백이 길어서 그것도 아주 큰 고민입니다~
    전문가 답변 "연두님이 생각하고 계신 분야에서 요즘 공통적으로 필요로하는 역량이 무언지 먼저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역량이 무엇인지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저는 공백기간 동안 그 역량을 기르기 위해 했던 경험들을 이력서나 자소서, 포트폴리오 등으로 활용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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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조회 17
    연두우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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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안전관리자 및 총무 업무 중인데 대기업 안전관리 보조로 이직 맞는걸까요.
    중소기업 130인정도 안전관리자 및 총무 업무를 맡고있습니다. 업무가 잡다한게 너무 많습니다.대기업 안전관리 부선임 자리로 이직인데 안전관리 업무에 관심이 많아서 제대로 해보고 싶긴합니다.차장직급에서 팀원으로 가는게 맞는걸까요.근무시간은 좀 더 많아지고 급여는 비슷합니다.
    전문가 답변 "현재 차장 직급에서 얻고 있는 장점들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볼 것 같아요. 작성자분 기준에서 핵심이 되는 업무보다 잡다한 업무가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는 직급은 낮아지더라도 기업규모가 더 큰 곳으로 이직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의 급여는 비슷할지라도 대기업은 중소기업에 비해 인센이나 성과급 등 추가로 제공되는 것들이 많을 것이라서요. 다만 지원하는 회사의 특성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기업에 재직 중인 분이 주변에 있다면, 혹시 없다면 온라인 상에 재직자 분을 한번 찾아서(ex.사람인 멘토링매치) 미리 이야기를 들어봐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저라면 근무시간이 조금 늘어나더라도 이직을 시도해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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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7X8eOIkHAxI51w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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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시험 준비하여 이직하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20대 중반넘어서 전문대학 졸업을 하고 전공쪽으로 취업을 두세곳 다녀보다가 적응하지 못하고 현재 일반 소기업에서 사무직으로 편안하게 일하는 중 입니다.사실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크게 벌지는 못하여도 근무환경이나 업무강도를 놓고 보면 큰 불만은 없고 오히려 여기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이긴합니다.하지만 문제는 이 회사가 내가 정년 또는 그 이상까지 운영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계속 다닌다고 하여 여기서 일을 다닌게 경력으로 인정 될 수 있는 곳이 너무도 한정적여 조금 더 나이가 차면 이직도 불가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된다면 추후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바라는 조건으로만 근로계약을 어쩔 수 없이 하게되는 상황이 생길 것 같습니다.)위와 같은 생각으로 인하여 9급 공무원을 준비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1년은 회사를 다니며, 추후 1년은 퇴사 후)1. 9급 공무원 급여가 현생을 살아가기에 힘들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현재도 크게 벌고 있지는 않습니다. 별로일까요..??2. 혹시 9급 공무원 합격 후 퇴사하여 다시 취준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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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MHiND9aOEjtQN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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