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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vs 국비지원 교육 후 취업저는 비전공자인데 개발쪽으로 취업하고싶어서 국비지원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아시는분이 인턴경험을 해보는건 어떠냐고 아는 회사에 면접을 보는 기회를 주셨어요! 물론 아직 인턴으로 써준다고 한 건 아니지만 고민이라서요ㅠㅠ!국비지원 교육을 다닌다고 해서 더 나은 기업을 가는건 아니지만 제가 너무 노베이스 상태기도하고.. 일단 학원을 다니면 취업은 거의 되는것같더라구요!(친규가 이전에 같은 학원에 다녔는데 대부분 취업이 된다고 했어요! 중소부터 위의 회사랑 비슷한 수준도 있구요! 물론 이것도 제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요..!)인턴 제의를 주신 회사는 중견이고 ai부서이긴하지만 it기업은 아니에요..! 100명정도 있는 회사인데 리뷰가 여러모로 좋진 않더라구요..체계적인 회사는 아닌것같아서..걱정도되고..! 또 학원을 다니자니 회서에서 인턴 경험을 더 많이 본다는 말도 듣고, 학원 연계회사들이 큰 곳운 아니니까요!결론은 그냥 인턴에 합격한다면 인턴 경험을 쌓고 그 후 혼자 취준을 하는게 나을지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연계해주는 회사에가서 이직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전문가 답변 "사실 저같은 경우는 국비지원 학원을 그리 선호하지 않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기초를 쌓거나 기본적인 개념을 배우는 데에는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인턴을 하는것과 국비지원을 하는 것 사이에 큰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인턴에서 어떤 기술을 쓰고 어떤 업무를 하는지를 확인해 보고, 그게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분야와의 관련이 있을지를 살펴보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공감하기 댓글 2 조회 59자세히 보기fdXCCfJ4Ulw8cT7님이 2024.07.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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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차 이커머스 기반의 웹 개발팀장 입니다 질문 뭐든지 받습니다.29년차 이커머스 기반의 웹 개발팀장 입니다 질문 뭐든지 받습니다.공감 4댓글달기 조회 139열혈남아님이 2024.07.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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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원쓰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잠만보(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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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세 비전공자 1년차 편집 디자이너입니다.안녕하세요. 저는 27세 비전공자 1년차 편집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디자인적 역량을 키울 수 없는 곳이라 다닐수록 물경력이 쌓일 거 같고 페이가 적어서(1년 넘어서 오른 연봉이 2700) 이직하고 싶습니다. 가진 자격증은 GTQ 3종(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뿐입니다. 자격증(컴퓨터그래픽운용기능사, 웹디자인기능사)을 따면 좋을지, 개발을 배워서 웹퍼블리셔로 전향하는 게 좋을지, UI UX나 영상 쪽을 배우는 게 좋을지 방향을 잡기 힘듭니다. 역량을 키우려면 어떤 걸 준비해야 할까요?공감 1댓글 1 조회 2885IRgNOjFO3nsZ1e님이 2024.06.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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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 때문에 개발자 취업이 걱정되네요3년간 공공에서 유사직무로 일한 후 퇴사한지 1년이 넘었는데(중간에 포폴 쌓기 위해 국비 개발 교육 1회 수료)아직 취업을 못해 고민입니다. 퇴사 후 공백기 너무 길어지면 안 좋게 보겠죠..? 3년 간 일한 경험 때문에 신입으로 안 좋게 보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공감하기 댓글 1 조회 118자세히 보기gXg6lwfOze9cN8n님이 2024.06.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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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개발 업무있는 도시계획 관련 회사 알려주세요컴퓨터공학과인데 복전으로 도시계획을 듣고 있어서 이 전공을 살려서 취직하고 싶어요전문가 답변 "다양한 회사에서 IT/개발 직무의 사람들을 채용하고, 도시계획 관련 회사들도 당연히 이런 직무를 채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회사를 생각해보고, 그곳의 전산이나 개발업무를 찾아보는것도 좋아보여요. 다만 말씀하신 업무에 딱 핏한 회사는 포스코의 특정 직무 외에는 잘 맞는다하고 떠오르는게 적기는 하네요. 둘의 교집합을 찾기보다는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 모든곳을 시도해보시는게 괜찮아보입니다"공감하기 댓글 2 조회 143자세히 보기1lXRiXM7mUbsDW7님이 2024.06.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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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RA, 개발 직무 쪽에서 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지금 현재는 식영과 인서울 4년제 졸업 후 1년이 다 되어가고 나이는 25살 입니다. 위생사, 컴활, 한식조리, 한국사, 영양사, 토익 점수 정도만 가지고 있고 그 외의 스펙은 없는 상황입니다. 동아리, 대외활동 정말 짧게 3개월씩만 하였어요...영양사 스펙만 쌓아둔 상태라 건강기능식품 업종으로 다 지원했으나 서류가 거의 떨어졌고 그나마 본 5개 중소기업은 다 떨어지고 현재 졸업한지 1년이 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관련 직무 경험을 쌓고자 중소기업 위주로 다 지원해봤는데 다 불합격해서 지금 너무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지원만 한다기 보다는 스펙을 쌓아야 할 것 같은데 이런 스펙들은 다 의미 없을까요??어학점수 올리기 , 800인 토익 점수가 거의 만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건강기능식품 관련 공부 (관련 기사,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등을 통해)하고 공부한 내용을 pdf 파일로 첨부하기인허가, GMP 교육 듣기사무보조 알바나 대기업 알바를 통해 갈등경험이나 협동경험 만들기제가 학교 다닐 때 팀플 경험이 적고 인턴 경험이 없어서 이게 많이 약점이 되는 것 같아서요, 커뮤니케이션 질문이 들어오면 이게 약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아니면 정말 현실적으로 일단 영양사 일을 시작하면서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 게 좋을까요?? 막연히 영양사가 너무 하기 싫어서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기도 하였는데 잘 안되었고 여기 저기 방황하다가 이제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너무 늦은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중소 기업 서류에서도 떨어지는데 이걸 해도 되는가 싶기도 하고요,, 아무 조언이나 부탁드립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119자세히 보기KIz6dNfNrLlBF2I님이 2023.12.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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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건기식 관련 분야에서 마케팅기획, 개발 직무에서 일하시는 현직자 분들 있으신가요.최근에 서류가 붙은 회사가 제약 자회사인 헬스케어 회사의 마케팅, 기획, 개발 직무입니다.면접을 준비해야 하는데 너무 막막해서요...식품관련학과이고 서류에 전공지식이 있다는 어필과 건강기능식품, 회사에 대한 관심도만 적고,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이나 제약쪽 전문지식은 없는 상태입니다..회사에서 다루는 상품은 건강기능식품이고 업무는 시장조사부터 제품에 대한 모든 사항을 검토 및 수출 서류 지원 업무라고 써있습니다.이쪽 직무에 필요한 역량이나 필요한 전문지식 그리고 향후 커리어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이쪽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향후 목표도 궁금합니다!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111자세히 보기KIz6dNfNrLlBF2I님이 2023.10.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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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개발신입이고 첫 직장입니다. 생산관리로 면접을 봤지만 개발팀에 적합하다며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개발 직무라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라도 하는 업무와 필요역량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117자세히 보기dTzJhxCG6irKcSI님이 2023.08.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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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너무 하다는 생각이 이직을 희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특화된 어려운 장비 제조사 이지만 어렵게 어렵게 기존 업체 관리를 하며 유지를 해왔고 새로운 기기 제조 생산 영업으로 따 와서 기구설계팀, 개발팀과 협의 해서 진행 했었지만 아주 나이가 많아서 오래전에 개발 해와서 기존 새로운 곳에 트랜드를 전혀 읽지 못해요.그리고 개발도, 기구설계도 너무 더디고 이미 계약기간을 모두 소비하고 2개월의 시간이 더 들어가는데 물건이 완성 될 기미가 보이지가 않아요.영업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너무 급하고 사정을 설명하면서 핑계를 만들어보지만 이건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와요.어떻하면 좋을까요?기기 완성 및 생산을 하고 잘되어야 하는데 배가 자꾸 산으로 가니 너무 답답하고 초조합니다.이상황에 그만두자니 무책임한 것 같기도 하지만 주간 회의때 마다 이야기 해도 제가 나이가 어려서 전혀 먹히질 않아요.답답해서 이렇게 한탄글 올려봅니다.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293자세히 보기E2xDNtvv8AooU6G님이 2023.06.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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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 광학 연구 개발은 구체적으로 무슨일을하나요광학연구개발은 무슨일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146자세히 보기FeWpH62Yu81gyC3님이 2023.03.2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