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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계약”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18
  • HOT 퇴사하고싶은데 자취방 계약때문에..
    입사 한 지 1년넘기도 했고 직장 내 상사가 전직원을 힘들게 하는 게 있어서 다른 동료분들도 하나 둘씩 퇴사하시더라구요퇴사하고싶은 마음 100000퍼센트있는데지금 살고있는 집 계약이 9월 말까지라당장 퇴사하기엔 월세를 감당하기 어려워서퇴사 통보할 때 8월초까지 일 한 뒤 남은 연차 사용 후8월 중순쯤 퇴사하고싶다고 말하고싶은데회사에서 제 요청을 받아들여주실지 모르겠어요혹시 퇴사할 때 집 계약 끝날때까지는 직장이 있어야된다던가 뭐 그런 거 알고 계시는 분이나, 실제로 저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으셨던 분들 계시면 여쭙고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어서 커뮤에 글 올려봅니다 .. 도와주세요 ㅠㅠ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퇴사를 결정하셨다면 퇴사 전까지 연차를 모두 사용하고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대기업에서는 계약직이어도 모두 연차를 쓰고 마지막 날 하루만 출근해서 비품 등을 정리하고 인사팀과 서류를 작성한 후 나가는 경우가 많으며 퇴사하기 최소 한달 전에 팀장급에서 의사를 밝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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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9sxv7dF3S3OgDF님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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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경력기재
    23살 사회초년생 2년제 졸업 후, 현재 비서로 1년2개월째 입니다.1. 정규직으로 첫 회사를 다니다가 인력부족으로 인해 경영지원에서 전혀 상관없는 영업부서로 이동됐고 원하는 커리어가 아니어서 퇴사 / 7개월.2. 파견계약으로 임원비서+팀 업무보조 근무중인데 5개월째에 임원이 진급되면서 내부규정 상 또 부서이동 통보로 솔직히 적응 어려움 (마케팅에서 또 영업) / 7개월. 파견계약이라 사람을 막 옮겨버리나 싶은데 이제는 비서로 미래가 안보여서 아예 직무 자체를 바꿔버리고 싶어 상반기 준비하려고 퇴사인데 워낙 짧은 기간 내에 퇴사가 잦다보니 두번째 회사 경력을 기재해야하나 빼야하나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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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B3sPLsjRF896CG님이 2022.12.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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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사원 방 계약 연차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2주 정도 된 신입입니다.지방으로 입사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자취를 해야 하는데,부동산 계약일이 평일입니다.(거주지 이전 신고 때문에,)평일에 연차를 써야 할 것 같은데,입사 한지 한 달도 안되었는데,방 계약 때문에 휴가 쓴다고 하면나쁘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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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gdPJDlACGIhoo님이 2022.12.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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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만료후 계열사 계약직취직
    불가능한가요?퇴사할때 안된다는말을 들어서요 ㅜ된다는 사람두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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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wgZCX3yMk07G3K님이 2022.09.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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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성공하신 선배님들 궁금증 해결해주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어렵게 길고긴 면접 끝에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6/7 (화) 오늘이 첫 출근날이긴 하네요.그런데 보통 첫 출근날에 계약서 작성하지 않나요? 면접당시 3개월 수습기간을 가진다고는 하였지만 제가 알기로는 수습기간이여도 계약서는 작성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니면 잘못 알고 있던거구요.)음.. 오늘 그냥 그저 바빠서 대표님이 깜빡하신건지 아니면 제가 먼저 말을 꺼내서 언제 작성하는지 물어봐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이번주는 일단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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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wgaMVr9iGO0yt님이 2022.06.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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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계약직 입사 일주일째라,다른 곳 면접 보러 가도 될지 연락드렸다가 10분정도 뭐라하시더라구요.그 후로 퇴사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요.그냥 버틸지 퇴사할지 고민이에요..거리도 멀고, 월급도 최저에서 조금 더 받는 수준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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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dPeqizElC5Ogzx님이 2022.04.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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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 전 불발
    현재 서류, 면접, 인성 까지 합격한 상태입니다.이제 다음주 최종 합격 공고 및 계약작성만 남은 상태인데계약이 불발되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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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xJ6Gqunv4R1slW님이 2022.04.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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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견 계약직 어떤가요?
    저는 22살이고 경력은 1년 8개월정도 됩니다. 헤드헌팅 기업(?)을 통해 중견기업 면접에 합격했습니다. 입사를 하려고 보니 헤드헌팅 기업으로 근러계약서를 쓴다길래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 회사가 엄청 끌리지는 않아서 고민되는데 이럴때 입사를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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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9RJyqS6KOWpGVR님이 2022.03.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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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퇴사 , 직종변경 고민
    IT회사 총무팀으로 입사한지 4주째 정도 되었습니다.업무는 총무 및 계약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밑에 여자 한명 있고 팀장이 있지만 팀장은 인사팀 발령이 났고 앞으로 인사팀 업무만 담당하는 포지션으로 바뀌게 되어 인사업무 및 인사 규정을 새로 갈이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나름 한달정도 되어가서 조직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져 간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유독퇴사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구직활동 하자니 답이 없어서 끄적여봅니다..이전 경력은 교육회사 인사총무팀 2년, 병원 총무과에서 1년정도 길지 않은 경력으로 인사총무라고 해봐야 근태 관리 연차관리 정도 하고 시설, 비품 등 관리만 하는 총무일만 했습니다. 새로 다니는 지금 직장은 IT회사인데 솔루션 제공을 하여 매출을 내고 각종 정부지원사업을 엄청나게 많이 해서 계약서 업무가 상당히 많은거 같습니다. 현재 인사 관련 규정 제정한다고 하며 근로계약서도 여태 안썼습니다. 나름 경력직으로 입사하게 되어 수습 3개월간 급여는 100퍼센트 다 받습니다. 일단 업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제가 계약업무를 직접 담당해보긴 처음이라 너무 막막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사수로 있는 팀장은 자기 업무를 하기도 바쁘고 업무시간내내 제대로 된 업무를 알려주지도 않은채로 인사팀 회의만 주구장창 들어가고 자리에 있지를 않으니 물어볼 시간도 없고 그동안 남겨진 저는 이 부서 저 부서에서 계속 일을 주려 하고 사수가 있어도 회사안에는 있지만 곧 떠날 사람처럼 총무팀 업무에는 손을 떼려는게 딱 보이고 저에게 업무를 알려줄 정신이 없는 사람으로 앞으로 제가 알아서 잘 해보란 식으로 업무를 던져놓기만 하는 식입니다.  시간이 안되서 야근하는 팀장한테 조금씩 업무를 물어보겠다고 저도 자발적으로 남아서 물어보면서 일을 하긴 하는데 곧 이 사람은 인사팀 업무만 하게 될거고 근무하는 층도 달라지게 될 상황이 될테니 똥줄이 타네요.  윗사람을 당장 새로 뽑아 주는게 아니라 저는 앞으로 팀장보다 위인 본부장이 직속으로 제 밑에 한명과 함께 일을 진행 해야 할 상황이 될거라고 하네요. 같은 부서사람들은 대부분 근속년수들이 1년미만이고지금 위에 있는 사람도 팀장이지만 가장 오래된 멤버중에 하나로.. 4년차 직원인데, 식사하며 같이 이야기해보면 일에 너무 치여서 언제든지 도망갈 생각하는거 같은 분위기같고… 팀장은 맨날 10~12시 야근하더라고요..사실 결론적으로 지금 업무가 너무 부담이 되고 겁이 나요. 이전엔 너무 박봉으로 일해서 여기 입사할때 연봉 3150으로 들어왔는데 이 정도면 연봉이 높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업무 부담감이 너무 커서 연봉이 문제가 아니라 늦기전에 퇴사해야 하나 싶습니다. 작년 11월말에 1년 다닌 병원 그만두고 12월에 이직했다가 일주일 다니고 안맞아서 그만두고 구직활동 2개월 해서 지금 회사 2월중순에 들어온건데 또 퇴사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나이는 30살인데 제 스스로 왜 이리 못난건지..못나보아고 밉기도 하고 계속 퇴사를 고민하고 도대체 다른곳 가도 이렇게 계속 적응을 못하려나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사람과의 관계는 문제가 없는데 그런거면 일단 다녀보라는 말을 들었는데 업무가 과중하고 부담스러워서 그만둔다는 건 핑계일까요.. 제가 멘탈이 약한걸까요..? 30살 인생의 전환점이 온것도 같고 직종을 바꿔야 하나 막막하기만 이 상황에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요..한심하기 그지 없지만 쓴소리 좋고 현명한 답변 한번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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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태크님이 2022.03.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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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이 한 달 남았는데 아직 얘기가 없네요. 먼저 말을 꺼내봐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실 정황상 계약 연장이 될 가능성은 없는 것 같고, 저도 10월부터 쭉 퇴사를 고민해왔던 상황인지라 만일 연장 제의가 들어온다고 해도 거절할듯 합니다.
    이제 계약이 3주 정도 남았는데, 위에선 다른 직원분들한테만 암암리에 재계약서를 주고, 저에겐 아직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 이걸 제가 먼저 얘기를 해봐야 하는지... 아니면 회사쪽에서 말을 꺼낼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가 고민이네요.

    여담을 덧붙이자면, 지금 다니고 있는 인생 첫 회사가 5인 미만 사업장이라는 사실에 회의감도 많이 들었고, 체계가 이상해서 퇴사 고민은 계속 하던 차인데 막상 회사측에서 저를 자른다니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이렇게 작은 회사에서도 잘리는 운명이라 생각하면 이제 어디서 절 받아줄지; 존감도 떨어지구요. 남은 3주 출근하는 것도 많이 힘들듯 합니다. 마음 같아선 내일 당장 나간다고 하고 싶네요. 다들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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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9PrMq6Gw1OqpF님이 2021.11.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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