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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
“괜찮을까”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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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국 파견사원 사무보조직 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4학년 막학기 취업준비생이고 23살 여자입니다.
    경영학부에서 경영학, 회계학 전공했고 자격증은 전산회계1급, 컴활1급있고 운전면허2종있고 자차도 소지중입니다.
    학교 성적은 3년 내내 성적우수, 향상장학금 받았고 성적은 4점대 넘습니다.
    경력사항으로는 학과대표동아리 회장단활동으로 총무직 담당했고, 단기알바 3개월씩으로 탑텐의류브랜드, 롯데워터파크, 롯데아울렛 계산,정산업무담당 했던 것 말고는 없습니다.
    자소서, 이력서 작성해둔 것은 당연히 있고, 전부다 정규직 사원이 아니라 1-2년 계약직 파견사원이라서 조금 고민이 됩니다.
    우선, 창원과 해운대 KNN방송국 파견사원 사무보조직 지원했고, 마산 MBC방송국 파견사원 사무보조직, 임원비서직 지원했습니다.
    파견사원으로 1-2년 정도 일하다가 다른 방송사 인사총무팀이나 행정업무직 정규직공고뜨면 지원할까 싶은데 괜찮은방법일까요

    파견사원이라는 말이 인턴이랑 똑같은 말인지도 궁금하고 파견사원으로 경력을 쌓아서 다른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과연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도움이 될지도 궁금하구요 실제로 일해보신분들이나 조언 주실 분 구합니다.
    취업이 처음이고 파견사원도 처음이라 뭔지 정확하게 모르겠고 사회초년생이고 취업도 처음인 저에게 도움을 주실 분 찾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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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wkknOMBzNyXma님이 2021.09.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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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업무로 이직하려는데요...
    학교에서 음향장비를 다룬 경험이 있어서 음향기술로 지원하고 싶은 구직자입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전 직장에서 음향이 아닌 편성업무로 일했었어요. 소규모 음악 방송사였는데 그곳에서는 편성업무를 제안해서 그 쪽으로 일하다가 인간관계 등 여러 사정으로 수습기간 동안만 일하고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제가 퇴사하기 직전에 정말 하고 싶어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음향기술로 눈을 돌리게 되었고요. '한 번 해볼까?'가 아니라 진지하게 말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민망함을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몇 가지 질문이 있는데,
    1. 이력서 및 자소서 작성에서, 그리고 (운 좋게 서류전형 합격이 되었다는 가정하에) 면접상황에서의 답변에서 유의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1-1. 음향과 관련없는, 그나마도 짧은 경력 차라리 안 적는게 나을지?
    1-2. 음향전공은 아닌데도(음향관련 학과 우대라고 나와있는 경우가 많은 상황) 지원하는 게 괜찮은지? 괜찮다면 어떠한 점을 어필하는게 좋을지, 어렵다면
    준비해야 할 일이 있는지?
    2. 업무 중 겪게 되는 애로사항이 있다면 무엇인지?
    꼭 음향 경력자분들 뿐만 아니라 조언하고 싶은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잘 살피겠습니다. 쓸데없이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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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wpvl149rIq9bpc님이 2021.07.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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