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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깔끔”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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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한게 있어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은 중소기업에 입사를 한 지 5개월차가 다 되어가네요.면접볼 때 "1년 계약직" 으로 전제를 깔고 입사를 했습니다.갑자기 문득 드는 생각이 그럼 계약기간을 다 채우고 퇴사를할 때, 1. 제가 먼저 미리 말을 해야하는건지 2. 아니면 그냥 계약날짜까지 기다려야하는건지가 궁금합니다.그리고, 1번에서 말을 해야할 때는 어떤식으로 얘기를 하면 좋을지그리고, 2번에서는 계약날짜까지 기다렸다가 아무말이 없네? 하고그냥 사무용품 및 개인물품 및 회사노트북 파일들 정리하고 퇴사하면되겠네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계약기간 그 다음날에 안 나갔는데 ㅋㅋ너 왜 안 나왔어? 라고 물음을 받을지가 궁금하네요.제 기억으로는 그래도 나름 대학교를 졸업하고 첫 직장이 중견기업이라(계약직이지만) 잘 사회생활을 했어요. 그때 기억으로 저랑 친했던 대리님이재계약 다시 하자고 하셨었다가 제가 그때는 다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깔끔하게 퇴사를 했었거든요.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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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c7qbrooM38yA3님이 2022.05.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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