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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개발 업무있는 도시계획 관련 회사 알려주세요컴퓨터공학과인데 복전으로 도시계획을 듣고 있어서 이 전공을 살려서 취직하고 싶어요전문가 답변 "다양한 회사에서 IT/개발 직무의 사람들을 채용하고, 도시계획 관련 회사들도 당연히 이런 직무를 채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회사를 생각해보고, 그곳의 전산이나 개발업무를 찾아보는것도 좋아보여요. 다만 말씀하신 업무에 딱 핏한 회사는 포스코의 특정 직무 외에는 잘 맞는다하고 떠오르는게 적기는 하네요. 둘의 교집합을 찾기보다는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 모든곳을 시도해보시는게 괜찮아보입니다"공감하기 댓글 2 조회 154자세히 보기1lXRiXM7mUbsDW7님이 2024.06.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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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ㅜ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민 중인데 결정이 어려워서 조언을 얻고자 글 남깁니다. (20대 후반 여자)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제 첫 회사이고, 부동산 개발 및 타당성 검토를 하는 곳 입니다.(중소기업)이직하고자 하는 분야는 도시계획입니다.제가 원래 하고자 했던 분야가 도시계획이라 자격증을 그쪽으로 다 따놓았었습니다.근데 엔지니어링(도시계획) 쪽은 이력서를 여러 곳 넣어도 연락이 오지 않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 다른 일이라도 배우는게 나을 것 같아 이곳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일 시작한지는 거의 2년 다 되어가고, 일을 하면서 계속 스스로에게 고민이 됩니다.소규모이다 보니 일을 배울 사람이 없고, 그리고 요즘 몇개월동안 일이 없어 제 실력이 여기서 멈추겠다는 생각도 듭니다..근데 또 일이 많이 없다보니 워라밸이 가능합니다. (야근은 많아야 1년에 1~2번) 도시계획 관련 자격증을 따놓은 것들이 아깝기도 해서 도시계획 분야를 다시 도전 하고 싶으면서도 엔지니어링 업계에 다니는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여자분들은 많이 못버티고 나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현재 회사의 장점은 1. 야근이 없다 2. 현재 연봉에 식대와 퇴직금 별도 3. 자유로운 분위기단점은 1. 규모가 너무 작다 2. 집에서 회사까지의 거리가 1시간~1시간 30분 소요이직하고자 하는 곳의 장점은 1. 집에서 20분 거리 2. 하고자 했던 도시계획 분야 단점은 1. 지금보다 인원이 많지만 같은 소규모 2. 지금과 같은 연봉(식대 포함) 3. 야근 한달에 평균 5번 있음(또는 이직을 원하는 곳은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회사)이직을 여러번 하면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직을 했다가 후회를 할까봐 두렵습니다.. 결혼하고도 일을 쭉 하고 싶은데 워라밸이 맞을지 야근이 많아도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맞을지 많은 경험이 있는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감 1댓글 1 조회 642WWQXKrtVx1mysHi님이 2022.05.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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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원쓰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잠만보(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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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사무소 설계, 엔지니어링 도시계획현재 서울의 한 건축사사무소에서 도시부문으로 최종합격을 받은상태입니다.그리고 도시계획부문으로 전문성을 기르며 최종목표는 엔지니어링 중견기업입니다.찾아본 바로 건축사사무소 쪽 도시부문은 도시설계라고 하며엔지니어링 쪽 도시부문은 도시계획 +도시설계라고 알고있습니다.혹시 첫스타트가 건축사사무소 도시설계이면 나중에 엔지니어링에 이직 할 시 문제가 되거나 도시설계만 배워서 경력으로 인정 안해주는 건지 고민이 되서 잠을 못자겠습니다..일단 지금 합격된 곳은 만족하는데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394자세히 보기vP1K21LODkxhSlZ님이 2022.02.0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