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답변 "이런 기업은 회사 사정에 따라 한달에 한번씩 면접을 보는 곳도 있고, 지원자가 어느 부분 모여야만 면접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한 명이 마음에 쏙 든다고 해서 면접을 바로 경우에는 드뭅니다. 면접을 보는 데에도 일정도 잡아야 하고, 비용 등도 고려해야 하는 요소입니다. 직접 문의를 하는 것도 답이 됩니다."

전문가 답변 "채용 과정은 무응답이 응답이라고 생각하고 패쓰하시는게 속이 편합니다..! 즉 기다림과의 싸움이기도 한데요 지원자들이 기업에 예의를 갖춰 지원하는 것처럼 기업들도 그만큼 예의를 갖춰 합/불 발표를 모두 해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기사] 기업 10곳 중 6곳, ‘불합격 통보’ 부담스러워! https://www.saramin.co.kr/zf_user/help/live/view?idx=102682&listType=news 아직 우리나라의 채용문화가 성숙하지 못하여 불합격자에게는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곳이 많습니다. 때문에 오랜 기간 연락이 오지 않는 경우는 서류 전형 지원하며 경험치 쌓았다 생각하시고 미련 없이 잊어버리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더불어 막연하게 해당 기업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보다 ​다른 기업에 추가로 지원하며 합격 확률이 높아지도록 준비를 병행하시는 방법 또한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