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답변 "저 역시도 3번이 제일 좋을 거라고 보입니다. 본인이 관심도가 높고 하고 싶은 일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성과도 오르고, 일의 능률과 성취도에서도 동기부여를 분명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연봉 협상에 따라 매년 달라지는 것도 본인의 노력도에 달려 있어서 매력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12년차 직장인 스타트업사업개발 입니다. :) 이직은 처우의 상승 뿐만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가 얼만큼 성장했는지를 살펴보는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하고 계신 업계에서 어떤 포지션을 채용하고 있는지 공고들과 채용하고 있는 기업들을 살펴봄으로써 기업에서 기대하는 업무에 대한 요구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이에 맞춰 커리어를 준비 가능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선택은 스스로 어떤 가치를 더 높게 보는가에 있습니다. :)"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건설 직무 재직중인 현직자프로 기모모노랜드 입니다. 질문 주신 내용에 있어 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장 시공 직무가 아닌 본사 설계 직무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요, 대기업 건축 설계직무에 경력직으로 지원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경력직은 상시채용이 많으며 실내건축기사 취득, 각종 프로그램사용 가능, 이전 직장에서의 직무경험 등을 자소서에 녹여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