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경험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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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경험과 관련해 인터뷰이를 구합니다!!

🔎인터뷰이를 구합니다🔎안녕하세요, 저희는 제품시스템디자인 수업을 수강하는 고려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 산업정보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들입니다. 현재 졸업연구 프로젝트로 "직장인들을 위한 근무 환경 및 협업 경험 개선"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을 진행중이며, 이와 관련해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인터뷰이를 모집 중입니다. ⁃ 직장인/프리랜서 현직자 분들 중 ⁃ 근무 환경, 협업 및 협업 플랫폼과 관련해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들려주실 수 있는 ⁃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 네 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인터뷰는 대면 인터뷰로 진행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비대면(줌 또는 전화) 인터뷰도 진행 가능합니다. 예상 인터뷰 시간은 30분~1시간이며, 요일과 시간은 대상자분에 스케줄에 맞춰 최대한 조정 가능합니다!인터뷰에 참여해주시는 분께는 🍱배달의민족 상품권(1만원)🍱을 드릴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하단의 오픈 채팅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https://open.kakao.com/o/s90YO2ef 희망하시는 분은 직무, 간단한 업무 및 협업 경험을 위 링크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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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LMcLyvhMe6yam님이 2023.04.13 작성

신입/ 경력직 채용 서류 합격 후 1차 면접에 관해 질문있습니다.

이번에 2차 전지 관련 기구설계직무에 지원하여 18일에 1차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해당 채용소개글을 보면 신입/ 경력 2년 이상을 채용한다고 되어있지만,필수 란에 해당 직무 경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지원 당시엔 경력직만 해당되는 내용이라 생각하고 개의치 않고 지원했지만,해당 직무 경험이 있음에도 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지원한 서류에는 해당 직무 경험 등이 전혀 없음에도 1차면접을 보러 오라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걸까요?아니면 서류에 기재된 내용을 잘 확인 안하고 의례적으로 서류신청자 모두 1차면접을 보는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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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JmMtRuU8T2Kyq4님이 2022.01.16 작성

직무변경, 취업준비,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 2주 후 퇴사 앞둔 24살입니다.

사회복지학을 졸업한 후, 학교 학과행정조교로 근무할 기회가 생겨서
2년정도 조교생활하며 진로방향을 생각해보니 전공과 맞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어요

조교생활이 끝난 뒤에 "어떤걸 해야하지.. " 하며 취업사이트를 살펴보니 직무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어떤 일을 한다고 써있기는 하지만, 경험해보지 않는 한 알 수 없다고 생각해서 두더지잡기식으로 이것저것 해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해서 선택한 직무는 공무직이었어요. 지금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보며 간접경험(?)을 하고있는데,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공무원 시험 어렵기도하지만, 도전 조차 안할 것 같습니다 .. ^^

예전부터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디자인쪽 직무를 해야겠다! 하고 살펴보니,
디자인 내부에서도 직무가 굉장히 다양하더라구요.. 웹디자인,ui/ux,그래픽,영상 등등

디자인 직무 중에서도 지금 관심있는건 모션그래픽디자인, 웹디자인인데 둘 중 명확한 선택도 하지 못했고,
전공이 아니다보니 포폴 제작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부터 구성은 어떻게 하는 건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회사 입사하기 전에 학원을 다니며 역량을 기르고 포폴 제작 후에 입사하는 것이 맞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일을 아예 놓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ㅜ.ㅜ

취득자격증
: GTQ1급, 컴활1급, 전자상거래운용사, 워드프로세서, 바리스타2급, 컴퓨터그래픽스운용사(필기까지)

사용가능프로그램
: 어도비포토샵, 일러(조금), 프리미어프로, 에펙(조금)

일을 하며 간간히 공부하여 취득한 자격증과, 배워둔 프로그램들이에요!
자격증은 전부 독학했고, 프리미어,에펙은 학원을 다니며 익혔기 때문에 어느정도 야매로 다룰 수 있어요
비전공자, 포폴이 전무한 사람을 채용하는 기업이 있나요 ? 배우면서 다니면 좋을텐데 이건 욕심인 거겠죠..

최종적인 저의 고민은!
1. 경제적으로 힘들겠지만, 알바를 하면서 학원을 다녀 역량을 기른 후에 취준한다.
2. 다른 직무(마케팅, 사무직)에 근무를 하며 자금을 만든 후에 퇴사하여(1년~2년 예상) 공부에 올인한 후 취준한다.

어떤게 나을까요 ?

작성하다보니 진로고민글이 된 것 같네요..
대학 졸업 후 울타리에서 벗어난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커뮤니티글을 보니 저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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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림님이 2021.11.25 작성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취준선배님들.
작년 8월에 졸업하고 나름 이리저리 취준을 도전했는데 계속 미끄러졌습니다.
유니스트 기계공학과 3.5/4.5 오픽 im2, 수상경력 1개, 대외활동 1개(취업교육) 이렇게면 어지간하면 취업할줄 알았는데
제가 너무 오만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하반기도 계속 자소서를 내겠지만 좀더 역량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자격증이 전무하다거나 공정실습 같은 직무관련경험이 부족하다는게 문제 같은데
과정평가형 자격증으로 기계설계기사를 따고 건설기계설비기사를 따로 준비해서 쌍기사를 준비해볼까 싶습니다.

헌데 사기업 준비할거면 굳이 쌍기사는 필요없으니 건설기계설비기사만 준비하고 그 외의 시간에 공정실습 등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물론 자소서 및 경험정리, 자소서제출은 계속 할겁니다.)

아니면 제가 해야 하는 것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반도체, 2차전지 설비기술직무, 자동차 생산기술 직무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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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mTCUzuwK8nWfd님이 2021.08.23 작성

@리뉴어스(주)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에 지원한 지원생입니다.

직무관련 경험이 없어서 면접 때 어떤 면을 어필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를 잘 표현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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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g7JnfWovWNdMw님이 2021.04.19 작성

직무경험없는 상태에서 중소기업 정규직

현재 27살 여자입니다. 인턴 경험이 없어서인지 서합률이 너무 안좋습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직무가 맞는 아주 작은 기업에서 현재 일을 하고 있는데 그냥 명목상으론 인턴으로 뽑혔지만 정규직인거같습니다. 작은 회사다보니 실무를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하반기 공채를 제대로 병행하지 못할까 걱정됩니다. 회사에서 제가 오래 다닐거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워라밸은 괜찮습니다(6시 퇴근,야근 거의X) 이런 상태에서 ..

1. 하반가 공채와 병행하며 계속 다닌다. (중고신입)
2. 3개월만 해도 자소서거리가 많으니 퇴사하고 공채에 집중
3. 다니면서 좀 더 큰 회사 인턴 면접을 보러다니고 붙으면 하반기 전까지 거기서 인턴을 한다.

대학은 서성한 라인이고 실무 경험이 부족한 것외에 나머지 기본 스펙은 갖춰져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커리어캐쳐 김미진 컨설턴트입니다. 나머지 기본적인 스펙이 갖춰져있으시다면, 일단 실무 경험을 좀더 쌓으시는 것이 좋겠네요. 그리고 생각하신 것처럼 하반기 공채를 같이 준비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3개월 경험도 마찬가지, 맡으신 실무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현재 기업이 워라밸과 실무 경험까지 조건이 괜찮다면, 저는 일과 병행하셨으면 합니다. 6시 퇴근 이후 시간을 쪼개어 꾸준히 준비하셔서 하반기나 수시 채용의 기회가 왔을 때 꾸준히 지원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디에서 인턴을 했느냐보다는 현재는 인턴 생활을 통해 무엇을 배웠느냐.. 어떤 역량을 키웠느냐가 더 중요해졌거든요. 시간 관리 잘 하시고, 건강 관리도 잘하시면서 준비하셔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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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pdsv3Iq9Ps4AWw님이 2021.04.08 작성

스타트업 광고대행사

나중에 온라인 마케팅쪽으로 갈 생각인데 경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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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zrKGxkeWVo0XD님이 2021.04.02 작성

이때까지 쌓아온 역량을 가지고 돈 버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

로스쿨 나온 후 이번 해에 3번째 시험을 보았어요
시험 보는 과정에서 힘들기도 했지만, 계속 부모님께 얹혀 살고 최저시급도 못번다는 자괴감이 많이 드는데다, 사람을 만나면서 도와주고 내가 뭔가 쓰임새가 있다는 걸 느낄때 보람이 컸었기에 일을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앞으로 기술발전이 계속 된다는 걸 감안한다면 미래 산업 관련 외국계 기업이나 스타트업 쪽에서 일을 해보고 싶었어요.

학부를 영문과 나와서, 영어를 중점으로 배웠던 중국어, 일본어 활용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나 오랜 상담활동 경력을 살려 해외영업 또는 영업직 직무도 지원해보려 했는데 너무나 직무관련 경험이 없는 것 같아 코멘토 프로그램에 지원해 직무경험을 해보고, 관련 서적도 많이 읽어보고, 취준스터디에 가입해 국무사,무역영어준비하고있어요.

헌데 나이32(만31) 여자, 직무관련 경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전혀 다른 직무를 한다는건 좀 터무니 없는 꿈인가 싶고, 근래에 파견계약직으로 회사 내 법무 보조활동 제안이 들어왔는데, 회사에서 일을 해보는 경험을 쌓는다는게 매력적이다 싶으면서도, 아무래도 문서보조이다 보니 도전해볼만한 프로젝트는 해보지 못한채로 차후 이직활동시에 나이만 쌓이는 게 아닐까 걱정되는 부분이 있고 월급이 오르지 않은채로 1년 간 월 200정도만 받으면서 자괴감을 안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문서보조와 달리, 법무팀 내 대부분 사원은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걸 요구하고요.

주위에서는 시험 2번의 기회가 더 남았으니, 꼭 시험을 봤으면 좋겠다고 추천들을 하시는데.. 그 방법 밖에는 없는걸까 하는 두려움이 있어요. 당장은 취업준비하면서 부업으로 영어과외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도 돈 벌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어요..
로스쿨 들어가기전에는 항상 자원활동 위주로만 일하고, 무급인턴쉽만 하다보니 제 몸 값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게 가장 문젠데. 자격증없이는 취업할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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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xAu101TeArsP3님이 2021.03.18 작성

@제과/제빵사,조리사,주방장

아주대학교요양병원 조리사

단체급식 조리사를 준비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최근에 대기업 조리사 면접에서 떨어지고.. 다른 회사를 공고를 기다리는중에 아주대학교요양병원 조리사 공고를 보고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을 했습니다.. 집에서도 다니기 가깝구 직무경험도 쌓을겸 다닐려고 합니다. 다니다가 몸에 맞으면 뼈도 묻을 생각 있구요! 저의 이런 판단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제가 정하는 거지만 그래도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단급 조리사 하시는분들은 진짜 병원만큼은 피하라고 하시는데 살짝 걱정이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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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ymwJqHilMHd8님이 2021.03.17 작성

@(주)테이스티나인,제과/제빵사,조리사,주방장

중소기업 식품제조업 조리사

단체급식 조리사, 공기업 조리사 등 을 꿈꾸며 취업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기업 공채들이 뜰 때까지 1. 식품가공기능사 2. 한식산업기사 3. 위생사 등 도전을 하면서 테이스티나인 이란은 식품제조업체에서 조리사를 하려고 합니다 직무 경험에 좋은 작용이 될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재 전문대 호조과 졸업 조리자격증4개 단체급식 6개월 경력 보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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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ymwJqHilMHd8님이 2021.03.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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