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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24
  • TV조선 거인의 어깨 방청 모집합니다!!
    안녕하십니까~20인의 거인을 통해 인생의 고민을 나누는 신규 힐링 강연 프로그램,TV조선 거인의 어깨, 인생을 빌려드립니다가 찾아왔습니다!삶에 크고 작은 고민이 밀려들지만 막상 말할 곳이 없어 답답하신 적 없으셨나요? 그런 곰곰이를 위해, 준비했습니다!20명의 거인과 만남을 통해 인생의 답을 찾을 거인의 어깨 청중을 모집합니다!곰곰이와 함께 할 거인뮤지컬계 작은 거인, 김문정 음악감독가속노화를 막아라, 김광준 노년내과 교수돌연변이 낭만닥터, 이호 법의학자퓰리처상 2회 수상의 주인공, 강형원 사진기자신청 정보신청 기간 : 06월 11일 ~ 07월 09일까지당첨 발표 : 개별 연락녹화 일시 : 2024년 06월 29일 / 07월 13일녹화 장소 : 수도권 내 추후 공개신청 링크 : https://naver.me/Gj6DessI방청 시 유의사항본인 확인을 위한 당첨 확인 문자를 지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본인 확인 및 방청 동의서 작성 후 촬영 금지 스티커 지급합니다.녹화 중 사진 촬영 및 녹음은 불가합니다.녹화 도중 이동 및 퇴장이 불가하오니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방청석이 카메라에 노출되므로 과도한 상표, 로고가 있는 의상 착용은 자제 부탁드립니다.자세한 내용은 방청 신청 폼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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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N5B9QsAaqaeFrP님이 2024.06.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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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카페 면접보러가는데 걱정입니다...
    이번에 잡코리아에서 카페에 이력서를 지원하였습니다 지원하고 몇일후에 연락이오더라구요 본사 가 부산에 있고 타지역에 카페를 운영하는데 처음에 인사담당자가 저보고 이력서를 봤는데 바리스타자격증 하고 커피에대해관심이 많으신것같다면서 면접을 보겠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가능하다고했고 이전에 사회경험이나 카페에 경험있냐고 물어보시길레 제가 관광지에서 일해본거랑 중고폰가게하고 밖에없다고 하였고 마지막으로 인사담당자분께서 혹시 카페에서 일을해본적 경험이 있는지 아니면 아예처음인지 물어보시길레 제가 바리스타자격증 따고 카페에서 일을안해봤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분께서 면접보는걸로 일정을 잡아주셨습니다 제가 실은걱정되는게 당뇨도있고 설거지하다가 실수해서 일주일도 안되어서 그만두었섰거든요.... 물론 그때 당시 실수했을때 괜찮냐고 물어봐주셨지만 제가 일하면서 눈치를 좀 봤었어요... 물론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딨겠냐만은 괜히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아는사람 소개로 중고폰가게 에서 몇개월정도 일하다가 지금은 구직중인데 이번에는 면접을 잘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기숙사 있는 단순생산직이라도 알아볼려고합니다.... 내일 면접 잘볼수있을지 걱정되네요.... 글 적다보니까 길어졌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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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1Yj7TTWi7aEQa님이 2023.03.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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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채공 20회차) 퇴사까지 존버 중입니다
    생애 첫 직장이자 고만고만한 중소기업에서 일한지도 어언 2년차, 다가오는 5월에 내일채움공제도 끝나겠다 퇴사를 바라보며 늘 설레는 마음입니다.2023년 1월부터 퇴사하고 쉴 생각으로 가득 찬 내 머릿속이 우습긴 하지만... 그만큼 쉼없이 달려왔으니 올해는 쉬어가고 싶은 마음 뿐!계획세우기 좋아하는 인티제로써 퇴사 생각이 든 순간부터 (5개월 전) 퇴사 준비는 꾸준히 해왔고 여러 변수를 고려해서 경제적인 부분, 시간 활용과 향후 커리어 준비 등 세부적인 계획까지도 모두 순조롭게 짜서 실천 중이니 이제 남은 것은 존버입니다..!물론 퇴사 생각으로 설레는 마음과는 별개로 처한 상황은 변함없이 병든 몸과 마음이네요. 2년 동안 대비되는 가치관의 회사에서 나 자신을 죽이며 산다는 생각을 종종 (사실 많이) 했는데, 제가 둔한 사람임에도 남몰래 스트레스를 받았나 봅니다. 초기에는 운동을 하며 인내심도 늘리고 건강도 어느정도 회복하나 싶었지만 이제는 그마저 한계인지 몸에서 신호를 보내오네요.몇개월 전까지는 주에 한 번 정도 찾아오던 두통이 이젠 2-3번으로 늘었고, 출근날은 조울증 마냥 감정기복이 오락가락, 쌓여있는 업무나 거래처와 연락하는 상황에선 이제 가슴이 크게 옥죄이는 느낌도 들기 시작했어요. 피로가 많이 쌓인 목요일이나 금요일에는 잠자기도 어렵고, 낮잠이나 쪽잠을 자다가 심장이 쿵 뛰고 숨이 턱 막히면서 헉-하고 깰 때도 있어요. 내 나이 올해로 25살인데 벌써 이래도 될까..?점차 악화되어가는 몸 상태를 자각하니 퇴사 날까지 몸이 버티려나 싶기도 하네요. 멋 모르고 근처 회사에 취직한 과거의 내가 미울 때도 있고 20대 초반(6월부터는 다시 23살이니까!)에 이렇게 몸이 안 좋아서 어쩌나 걱정도 되지만, 삶이 힘든건 저 뿐만이 아닐테니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봅니다~이번 주도 벌써 금요일이네요, 모두 화이팅하시고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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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D6FR5h7CIXPOyD님이 2023.01.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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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후복귀
    일을 할때 제 업무도 많을 분더러 제 위 상사가자기 잘못인데 거짓말을 하며 저로 몰며 정치질을 하던데 이거는 신경 안쓰는데업무가 몇년간 너무 많다보니 번아웃과 함께 건강도 안좋아져 퇴사를 결심하여 말씀드렸는데잡아주시더라고요. 일이나 인간관계 힘든거 다안다며 정치질하는거는 원래 알고 있었고 그분을 숨겨드리고있더라고요.쉬고오라며 의사소견서 제출을 말하엿지만건강상이유로 아무생각없이 쉬고싶다고 퇴사를말씀드렸는데쉬고 다시오라며 퇴사후 복귀로 인사과에도 따로 말을 주셨는데일은 제가 계속 배우고싶고 좋은데 정치질이 너무싫고 일도많았고 쉬는날도 없습니다이런상황에서 쉬었다가 다시 가야할지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할지일적으로 인정은 받은건지,단순히 예의상 물은건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재입사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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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X6g4FHBviT1Sr님이 2022.10.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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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막하네요....
    카페에 첫면접 합격후 당뇨때문에 발이 아프니까 장시간 서있기힘들어서 이틀만에 그만두고 다시 취업준비하는데 그만둔것때문인지 뭔가 아쉬움이 남아서 다른일이 손이 안잡히네요.... 나름 이틀동안 열심히했는데 몸이 안따라주더라구요.... 일도 서툴고 건강이 이렇다보니까 다른사람들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결국 그만두었네요.... 그래서 다른직종을 지금 계속알아보고있는중이고 혹시나 다시 카페에하게된다면 일을할수있을지 걱정되기도하네요.... 그래서 지금 식자재마트 사무업무 하고 전화응대 일이랑 약국진열 및 청소가 그나마 있길래 알아보고 있는데 자리구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다른분들은 자리구하기 가 어떤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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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1Yj7TTWi7aEQa님이 2022.08.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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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만에 짤렸네요....
    카페에서 들어간지 이틀만에 짤렸네요.... 당뇨를 앓고있어서인지 설거지할때 1시간이상 서있으니까 이틀정도되니까 발이 아파서 서있기힘들정도로 버티기 힘들더라구요.... 결국 부메니저님께 말씀드리고 과장님께 연락드려서 이틀치 일한것 급여주기로하고 나오기로했네요.... 식사도 도시락 싸오는게 힘들지 않냐고 부메니저님께서 그러시길래 저희는 식사를 직접 제공안하고 중간에 빵남은걸로 대체하는데 혼자따로 드시면 같이 어울리기 힘들다고 그렇게 답변을 주시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하는지라 그만두는게 났다고 생각들고 다른분들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결국 그만두고 나왔네요.... 역시 사람은 건강이 우선이자 재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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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1Yj7TTWi7aEQa님이 2022.08.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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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해야될까요? 조언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6세 직장인입니다제가 척추 전체에 종양같은게 있는데 너무 많아서 치료가 불가능합니다.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두통도 너무심합니다.통증약을 중증을써도 들지를 않고 마약성은 처방을 해주지를 않아요진짜 이악물고  너무아프다보면 토할거같을정도라서 진짜 구석에서 뺨때려보고 별에 별짓 다해도 통증을 못 이기겠어요현장직이라서 서있는 시간이 길고 죽을거같습니다.그래도 아프다고 민폐소리 안들을려고 쉬는시간에 다른 쪽 도와주고 하는데 퇴직을 해야될까요?병원비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걱정입니다.사무직은 제가 아무 상식이 없어서 불가능할거 같고요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진짜 울고싶습니다.
    전문가 답변 "회원님께서 말씀 해주신 것만 읽어 보아도, 그런 컨디션으로 어떻게 용케 버티고 계신 건지 너무 걱정되고 속상해요.. 어느 방면에서라도 도움을 드릴 순 없을까 하다 보건복지부에서 찾은 내용인데요옹..!! [긴급복지지원제도] http://www.mohw.go.kr/issue/popup/policy_09.html 인데, 자격 요건 살펴 보시어 충족 된다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추가로, 보건복지부에서 복지상담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https://www.bokjiro.go.kr/ssis-teu/twatda/hldm/slfHldmPage.do 해당 링크나, 국번 없이 129로 전화 해보셔서 꼭 도움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회원님, 항상 응원할테니, 조금만 힘내서 좋은 수가 있는지 찾아 보도록 해요옹! 다른 무엇보다도 회원님 본인이 제일 소중하고, 건강이 최고에요!!! 힘든 일이 있다면, 주변 사람, 커피쌤과 나누며 함께 고민 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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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e님이 2022.06.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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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상 이유로 인턴을 퇴사해도 될까요?
    타지역에서 일주일동안 채용전환형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저의 간치수가 높은 상황이며 원래는 채용이 안되는건데 인턴이라 뽑았다고 하였습니다.주말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병원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치료를 받으라고 소견서를 써주셨으며 부모님께서도 인턴에서 퇴사하고 집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으라고 하십니다.월요일날 소견서를 가지고 인턴을 퇴사한다고 한다면 퇴사를 할 수 있을까요?혹시 저에게 불이익같은것이 있을까요?현재 회사에서 일주일동안 인턴한 것은 사회생활 경험이라 생각하고 일주일치 돈도 받을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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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c66kSEqajQ8Tb님이 2022.05.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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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슬링 해보신분 있으신가엽
    유도관 좀 다니다가 헬스에 빠져서 2년정도 진행했슴다. 레슬링으로 넘어가기전에 100일정도 헬스장 기간이 남았습니다.스트렝스 위주로 3대운동을 중심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운동이나 스트레칭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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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hggz7WAFQLnrc님이 2022.03.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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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를 해야할지 말지 매일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바껴요ㅠ
    입사 4일차 신입입니다. 작은 디자인 에이전시에 들어갔는데 아직 4일차라 큰일은 시키지 않아 회사일은 어렵지 않고 사수분들도 너무 친절한데 문제는 제 몸입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아침마다 헛구역질과 속 울렁거림 떨림 등 아침마다 눈물 뽑고 가네요..지하철 안에서도 계속 헛구역질을 하고 지하다보니 숨도 잘 안쉬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매일 아침마다 이러니 몸이 너무 지치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일 업무 방식때문에 수습기간까지만 다니고 기본적인 것을 배우고 끝내고 싶은데 지금 몸상태를 보면 일주일은 버틸 수 있을지 한달은 버틸 수 있는지 걱정이 되네요. 지금 그만둬도 민폐인거같고 삼개월 채워서 나가는 것도 민폐인가 싶기도하고 .. 병원에도 다녀왔지만 공황장애인건지 내장쪽문제인지 약 먹고있지만 효과가 없네요ㅠ 점심도 컵라면 작은 것도 못먹을 정도이고 ..

    버티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말씀드리는것이 좋을까요? 그만둬도 디자인 업계가 좁다보니 뭐라 말씀드리고 나가야할지 걱정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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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7z7z0r2GCNqD5님이 2021.12.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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