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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건설업”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18
  • 건설업회사 연매출
    안녕하세여 제가 지원라려고 하는 회사가 연 매출 37억인데 어떤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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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Npo3SupQvZacDD님이 2023.03.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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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중간한 경력 때문에 고민입니다...
    대학교 4학년 2학기 때 덜컥 취직을 하고 정말 아니다 싶어서 9개월만에 퇴사를 했습니다.. 그 후 2년 간 공기업 준비하다가 다시 사기업 가려고 이곳저곳 지원해보고 있는데 서류 통과가 잘 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이전 경력은 장비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원 하다가 지금은 전기시공 건설업 쪽 지원하고 있는데 직군이 아예 달라도 이력서에 쓰는게 좋을까요??...아니면, 1년 미만의 경력은 이력서에 쓰지 않는게 좋을까요??서류가 정량적인 평가가 아니다보니 요즘은 모든게 다 신경쓰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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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몽님이 2022.08.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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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디자인,공간디자인
    임신과 출산
    중소기업 30명정도되는  건축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 경력은 꽤 되었습니다. 나이도 어느덧 30대중반이예요.주변에 현직을 유지하고 있는사람이 없어서 글을 올려요 .보 편적으로 여자들이 임신을 하면 언제쯤 알리나요? 알자마자 ? 육휴가 있을까요? 법적으로는 존재하지만,  건축인테리어 업계에선..  설계일이 야근도 많고 ㅋ제 주변에는 한명도 볼수가 없네요.^^; 거의 경력이 되니 프리일만 하는사람들뿐이네요. 복직하는경우도 있나요..? 아직 임신도 아니지만, 직업을 바꿔야하나 미래를위해..^^ 아니.. 현실을 위해서.. 고민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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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3CvfpYtdrWywo님이 2022.03.1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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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사무직 이렇게 힘든가요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었어요.건설업사무직이 빡세다곤 들었는데이렇게 많을줄은몰랐네요 모든걸 하나부터 열까지다 하더라구요. 노무비나 기성 ㅜㅜㅜ세금도 기본..출근하자마자 퇴근까지 풀로 쉴틈없이 일하더라구요 야근까지 가는 경우도 다만사고 ㅠㅠ더 늦기 전에 그만두는게 맞는건지버티는게 맞는건지 고민이에요..경험자분들 충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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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SIFgvaDUW82So님이 2022.03.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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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산개발
    강상개발 현장관리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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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준생!님이 2022.01.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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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건설시공 연봉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전기건설업 및 전기공사업 취업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관련 전공자 이기도 하고 전기기사 취득후 전기건설업 및 전기공사업 취업을 희망하고 알아보고 있는데보통은 전기공사 경력을 보더라구요. 그래서 경험도 쌓고 실무능력도 쌓을 필요가 있다 생각하여 전기시공부터 해보려고 하는데전기시공은 연봉이 보통 무경력 초봉 기준 얼마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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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IhP2ov4pORkXo님이 2022.01.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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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oSguqJwgJghHB님이 2021.11.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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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현장 재무관리는 어떤 업무들을 하는건가요??
    건설기업 현장 재무관리 직무에 지원했는데

    대략적으로 간접비 집행한다는 것 말고는 아는게 없네요..

    주로 어떤 업무들을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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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HbKWqBdN61gG3님이 2021.11.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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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업 안전관리자 입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100위권 내 중기업 건설업체에 공채로 입사하여 지금까지 근무중입니다.
    벌써 다닌지 6년이 지났는데요. 사원때는 눈 귀 입 막고 꾹 참으며 버텼습니다.. 대리진급하면서 점점 회사 시스템이 없다..라는게 눈에보이는거에요..
    안전만 하는게 아니고 이것저것 다시켜요. 개잡부 같이요. ex)직영 용역 컨트롤, 민원인 상대하기, 알폼 시끄러우면 소음 줄이러 가기, 비산먼지 나면 해당 동 올라가서 . 작업 멈추세요 하면 그때뿐이라 통제 안따르면 나가세요 하면 인원 부족해서 일할사람이없다는 드립이나 치고 있구요.
    폐기물도 형상분류 하고 있고. 안전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잡일하느라 시간 다보내고 하루일과 마무리할때즘 나오늘 뭐한거지? 생각하면서 현타가 오더라구요. 경력은 쌓여가는데 안전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물경력으로 나중에 자의 든 타의든 회사를 나갔을때 어디서 뽑아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솔직히 서류 작성도 50%는 가라에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고려하는이유는 정규직 타이틀 하나 입니다.. 10대 건설사 본사계약직으로 들어갈까.... 이렇게 1년 2년 더 지내다가 나 스스로 고립되고 그냥 월마다 받는 월급 받고 안주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답이 없더라구요. 과감하게 털고 10대건설사로 들어가야 할까요? 제가 알아본 몇몇 대형건설사에서 그나마 본사계약직하고 3~4년뒤 정직해준다고하는데 아는분 캐보니까 1년에 3명정도 정규직 해주는데...정직 대기 계약직들이 60명 있다네요.. 하.....
    아 참고로 현재 다니는 곳에서는 대략 6800정도 받습니다. 냉정한 현실적 중립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30대 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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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안전화이팅님이 2021.10.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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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과 다시 공부
    26살 여자입니다. 공시 준비를 2년 하다가 최근에 포기하고 취업준비를 해 중소 건설업 총무, 회계쪽으로 합격이 되었습니다. 건설업은 야근도 많고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얼마 다니지 못해 시간낭비일거라는 소리를 들어 공기업 준비를 시도해볼지 일단 입사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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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xPZdHpoRFlDho님이 2021.09.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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