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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늦은 건설시공신입 취업이 힘드네요안녕하세요93년생남자입니다.20대를 인테리어마케팅회사 다니다 사업까지 가서 말아먹고 30대에 건설회사로 진로를 잡고 스펙을 만들었네요지방사립대 기계정보공학과 편입졸업 3.5/4.5학은제 건축전문학사 수료건축기사.건설안전기사컴활1급.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토익700시공직으로 대기업은 서.탈 중견도 서.탈중소기업은 주6일에 연봉3천 요구...힘드네요 나이 때문인지 ㅜㅜ자세히 보기댓글 2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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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FLS0zAvxgw6TYH님이 2024.05.31 작성 -
인테리어 창업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29살 전문대졸 여자입니다.경력으로는 (구)설계사무소 5년, (현)전문건설 현장~본사 1년 정도 있습니다.지금 일을 다니고 있긴하지만 사실 듣보잡 건축학과 5년제 대학 편입했고 지금은 휴학중인 상태입니다.대학교는 자퇴하려고합니다.(딱히 설계사무소 차리고 싶은 생각이 없고) 하루라도 빨리 창업을 하고싶다는 의지가 강해서요.일단 설계사무소에서는 일반적으로 인허가 전반적인 업무를 했었구요.지금 다니는 전문건설사는 현장 돌아다니면서 준공도면 작성과 물량을 뽑고 있습니다. (견적은 아직 뽑아본 적 없습니다..)이번 회사 퇴사하고나면... 인테리어 관련으로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시공팀으로 가는 것이 좋을지설계팀으로 가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최종적인 목표는 인테리어 도면 치면서 시공과 같이 하는 방향으로 가고 싶은데시공회사로 가서 견적과 현장관리 일을 하는 게 더 미래에 메리트가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공감하기 댓글 2 조회 79자세히 보기Ez3vsghTuFA9C6K님이 2024.05.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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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냉정하게 방향성 좀 봐주세요 (플랜트, 건설, 기구설계)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냉정하게 방향성 좀 봐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1. 기본 정보 1) 나이 : 34살 (남자) 2) 특이사항 : 결혼하고 3살 짜리 애 있음 3) 학력 - 기계공학과 4년제 지방대 4.14점 졸업 4) 기사 - 일반기계기사, 승강기기사, 공조냉동기사(필기합,실기떨어짐...2년지남) (cad 숙련도 상, 3d는 인벤터, 카티아, 프로이 솔리드, 어셈 정도는 함) 5) 영어 - 개노답, 진심 파닉스부터 해야함 6) 취미 - CNC장비(밀링) 혼자 만듬, 3D 프린터로 재미 삼아 놈,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는 타입2. 문제점 1) 와이프도 일하고 아기 케어가 힘들고 도와줄 수 있는 분들 없음 2) 장기출장으로 와이프가 힘들어함 3) 첫회사 나올때 사실 설계가하고 싶었고 구지 따지면 기구설계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건설로 감...3. 경력 1) 플랜트 (약 300명) 기자재 납품 회사 8년 직무 "생산관리", 퇴직 전 연봉 4,500 (전 직장) - 위치 : 차량, 편도 30분 (워라벨 나쁘지 않다) 2) 건설 업체 (약 6명) 소기업 1년 "견적, 설계, 외주, 시공 등 다함" 연봉 5,000 (현재 직장) - 위치 : 지하철, 편도 2시간 (교통비 회사에서 내줌)4. 선택사항 1) "플랜트 기업 재입사" -장점 : 갈꺼면 설계쪽으로 갈꺼임, 워라벨 좋고 아던거라서 익숙함(사람들도), 집이랑 가까움 -단점 : 사실 망해가고 있는거 같음, 미래 비젼이 좋지 않다고 생각함 2) "건설업체 유지" -장점 : 연봉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하는 만큼 인센 줌 -단점 : 출퇴근 편도 2시간 개힘듬... 공사출장가면 2달정도가고 애랑 생이별... 와이프도 일하면서 케어하기 힘들어함 3) "기구설계 도전" -장점 : 내가 하고 싶었던거, 나중에 경력쌓으면 생산관리보다 연봉 폭이 오를 것 같음 -단점 : 경력을 인정해줄까 모르겠음. 설계직 야근많다고 들음공감하기 댓글 1 조회 335자세히 보기GvJbIDUoDzz5HC9님이 2023.03.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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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안녕하세요..전문대를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현재 학점은 4.43 이며 자격증은 전산응용건축제도 기능사, 실내건축 기능사, 건축도장기능사, 워드1급, 컴활2급, 건설안전산업기사, 건축산업기사 (필기만) 있습니다.. 경쟁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는 실력이 안되어 취득을 못했습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287자세히 보기V0Gw1Mq3oY91rAx님이 2023.03.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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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현장 관리직 신입 궁금한거 물어보고싶습니다2년제 졸업하고 어떻게 새로짓는 아파트 현장에 신입으로 일할거같습니다 자세히는 몰라서 그러는데현장관리직 신입이면 필드라고하는데 대부분 어떤일을 하나요? 관리직분들도 나이 지긋하신분들많고 제 바로위분이 과장인거보면 저한테 큰 기대없이 시킬거 시키겠지만 보통 현장관리직 신입이가면 어떤 일을하는지 궁금합니다살 쭉쭉빠질거라면서 웃으시는거보면 힘들거라는건 알거같습니다 ㅋㅋㅋ.....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659자세히 보기RuPrZeulhq7WFFC님이 2022.12.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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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숙소 관련 질문입니다.안녕하세요? 중견기업 건축시공 26살 입사예정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숙소때문에 고민입니다. 회사에서 현장 근처 아파트 숙소제공인데 2인1실일 수도 있고 ,1인1실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고, 어차피 주말부부처럼 주말에만 1박2일 만납니다. 그래서 숙박비 고려했을 때 현장근처 숙소를 잡는게 삶의 질적으로 향상될 것 같아서개인원룸을 구하는 비용에 대한 아까움은 없습니다. 고민인 것은 신입사원이 숙소생활 하지 않고 개인숙소를 구하면선배님들이나 현장소장님이 싫어하실 까봐 걱정입니다. 신입사원 뽑은 이유가 숙소 청소도하고 심부름도 하고 그런 용도로 뽑은 걸텐데..인사팀은 개인숙소 구해도 상관없다고 했으나,, 시공팀 선배님들이 안좋게 보실까봐 걱정입니다. 개인숙소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공감하기 댓글 3 조회 1,423자세히 보기0KZNNaXAA0YHdho님이 2022.09.1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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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시행사 업무건축 전공으로 시행사에 들어가면 어떤 업무를 하나요?전망은 괜찮을까요?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724자세히 보기KblULqBPTNqfAI0님이 2022.08.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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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상품개발 취업준비 고민안녕하십니까. 건축공학과를 진학하고 현장업무를 경험하면서 설계업무로 진로를 변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건설사 상품개발 부서에 관심을 두게 되어 현직자분들이나 관련 업무를 경험해 보신 선배님들에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신입기준 정원이 생각보다 적고, 신입보다는 경력 위주에 채용을 진행하다 보니 시작을 건설사에서 하면 좋겠지만, 비슷한 업무를 진행하는 디자인회사나 건축사사무소에 취업을 준비하여 경험을 쌓는 방법이 도움될까 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디자인회사의 경우 아파트 리모델링, 홈스타일링을 주로 하는 회사에 경험도 나중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684자세히 보기f8DbPY1HUKtBdKl님이 2022.08.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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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실무 문의안녕하세요 현재 24살이구 제조업 중견기업 관리자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급여가 너무 적어 이직할 준비중이구요 기능사 산기 포함 10개 정두 필기 합격한 경험이 있고 그제 지게차기능사 필기 무난히 합격했으나..오늘 실기학원에서 운전면허없이 태어나서 처음 운전을 해보니 생각보다 증말 어렵네요 영상에 강사님이나 다른 지게차 운행영상들처럼 탁탁 부드럽게 운전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처음이라 그런건지.. 궁금한 것이 실제 유통 회사 창고에서 근무하게 되면 지게차기능사 실기 수준으로 운전할 수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업무 임할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첫 운전에 적잖이 실망해서 주저리 주저리 설명이 긴데.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자세히 보기댓글 2 조회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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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랑까진사람님이 2022.04.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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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원하는 직무와 연봉 (중소) vs 원치않는 직무와 낮은 연봉 (중견)제목 그대로 입니다. 중고 신입으로 현 회사(중견) 입사하기 전에 원하는 직무 분야로 지원했지만 회사에선 제 자격증이 필요한 현장이 있어서 원치 않는 직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겸직하면서 제 직무를 배우라는 말에 현재 5개월째로 접어드는 상황으로 메인 업무가 되었습니다. 현장에 필요 인원 이상으로 들어가게 되어 제가 할 일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눈치 보이는 것도 눈치 보이지만 열정적으로 정말 열심히 한 번 해보자라고 다짐하면서 들어왔는데 너무 무기력하게 있게 되어 일을 배우지도 진행하지도 못하는 상황에 다른 현장으로 가게 되었을 때 '여태까지 뭐했냐'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혼자서 현장과 직무 공부하고 상사들도 별다르게 일을 주거나 공부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선 아무 말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답답한 심정으로 다른 회사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중소이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제가 원하는 직무와 연봉을 갖춘 곳을 찾아 고민이 생겨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중소는 본사 근무에 원하는 직무와 현장 보다 높은 연봉, 잡플래닛에선 3.5점 이상으로 평가가 좋더라구요. 현 회사는 건설업 150위권 안에 드는 중견입니다. 제가 마음이 너무 급한 걸까요..?;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자세히 보기댓글 1 조회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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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님이 2022.04.25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