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방
“경영”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15건
-
경영기획은 회계지식이 많이 필요한가요?경영기획에 대해 업무 루틴이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역량도 궁금합니다!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643자세히 보기0PHTm8NjK36LWs3님이 2022.08.09 작성
-
겸업 금지인데 이런상황에는 어떻게 되나요?제가 3월 초에 A라는 회사를 이틀 다니고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부터 B라는 회사에 입사하여 출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걱정되는것이 A회사 측에서 이번달 일용근로자로 해서 이틀 급여를 주시겠다고 했는데 지금 B회사가 겸업금지라서요.. 혹시 B회사가 제 근로소득을 신고하면서 저 A에서 신고한 일용근로소득을 확인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겸업금지사항에 위반되는걸까요?ㅠㅠ 갑자기 무서워서 질문 남깁니다 답변 부탁드려요공감하기 댓글 1 조회 348자세히 보기kI9ZJRzWINXhH1M님이 2022.03.22 작성
-
30살 직종? 진로? 고민..들어주실분 계실까요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살 남자입니다. 전공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생 시절만 해도 학회장으로 활동도 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며 지냈습니다. 25살 첫 직장으로 사회복지사 8개월 근무하다 선배 사회복지사들의 기계처럼 일하는 모습에 실망하여 사회복지사의 길을 그만두었습니다. 업무 성향 자체는 사회복지사 일이 참 잘 맞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열악한 급여와 선배사회복지사들의 모습에 실망해서 길을 접었네요. 1년정도 공백이 있다가 이거저거 공부하고 100명정도 되는 교육회사 경영지원실 인사총무팀에서 2년정도 근무하고 2019년 12월에 퇴사하며 회계 공부도 좀 하려 하니 코로나가 터져서 국가자격증 시험도 제대로 못보고 급하게 취준하니 취직이 안되서 또 1년 공백이 있다가 2020년 11월에 척추관절 병원 총무과 1년 재직했습니다. 병원 소속이 아닌 다른 소속으로 빼놓은 문제로 차별대우를 받아 2021년 11월로 딱 1년 채우고 퇴사를 하고 바로 12월에 IT회사 경영지원팀 이직을 했다가 안맞아서 일주일만에 퇴사 , 12~2월 구직활동하며 엄청나게 면접 보고 다니다가 2월 14일부로 IT회사 경영지원팀 들어와서 지금 1개월째 재직중인데 입사 당시 인사 업무를 배울수 있을거다 라는 약속과 다르게 아예 인사와 총무 부서를 나눠서 인원을 나누었고 제 팀장이었던 사람은 인사업무만 하게 되고 저는 총무일만 하게 되었습니다. 위에 사수도 없고 부장이 팀장을 겸임하면서 밑에 막내 직원과 단둘이 실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업무도 솔직히 부담스럽고 팀장에게 제대로 된 인수인계도 없이 게다가 원했던 일을 배울 기회도 사라졌고 이 일만 하기 싫어서 진로를 고민하고 했던건데 또 총무일만 하려니 막막하고 답답하고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인사규정을 고친다고 한달이 지났는데 여태 근로계약서도 안썼습니다. 1월부터 입사한분들 죄다 안쓰고 이제서야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쓰고 있긴 하지만..급여는 같은 사무실 또래중에 제가 제일 높은편인데 급여를 떠나서..이 일 자체가 저랑 안맞는건가 의심이 듭니다. 무슨일을 해야 할지도 막막하고…나이는 30살인데 진로를 이제와서 뭔가 바꾸자니 답답하네요.다시 사회복지직으로 돌아가야 할까요? 전 망한건가요 ㅠㅠㅠㅠ 당장 퇴사해도 받아줄곳이 있을곳도 아니고 막막하고 일은 도저히 못하겟고…자세히 보기댓글 8 조회 1,352
공감 2
쪼태크님이 2022.03.17 작성 -
빅데이터 분석가안녕하세요! 경영학과 3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마케팅 분야의 빅데이터 분석가에 관심이 있는데 경영학과에서 자격증을 따며 스펙을 쌓는 방법과 편입으로 학교 레벨을 높이며 소프트웨어학과로 과를 옮기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나을지 명확한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ㅠㅠ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자세히 보기댓글달기 조회 292
공감 1
뽀롱님이 2022.02.24 작성 -
PICK 출근길에 써보는 퇴사고민이제 다닌지 한달 다되어가네요. 입사할때 정말 끌리지않는 회사지만 코로나라 한번 다녀보자라는 생각으로 입사했는데 정말 하,, 참고로 사무직입니다.퇴사를 생각하는 이유 1. 저는 지사에서 근무하는데 본사랑 업무가 연결되어서 얼굴도 서로 본적없는 저한테 통화할때 반말에 명령조로 기분나쁘게 말을 합니다… 저 예의없고 버릇없이 구는거 정말 못참거든요2. 신입 연차 6개 ㅋ 아진짜 쓰면서도 어이없네요,, 그 6개조차 입사 후 3개월 못쓰고 월금 못쓰고 수욜이 빨간날이면 화목 못쓰고…… 언제 쓰죠..?3. 여름휴가 없음4. 한달에 일주일은 야근인데 야근수당 따로없습니다. 5. 토요일 출근이 일년에 한두번 있다고 하는데 그게 이번주,, 솔직히 누가 하고싶겠어요.. 저희 지사에 과장님이 본사에 평일에 일 끝내고 토요일은 쉬고싶다라고 했는데 본사에서는 본사말대로 하라고 혼났다고 하시네요.6. 진짜x1000000 젤 싫은건 승무원도 은행원도 아니면서 머리 묶고 일해야하는거요. 머리 안묶다가 걸리면 혼난대요,,.ㅋㅋㅋ7. 아침마다 매일 출근하고 청소 (쓰레기, 움식물쓰레기, 바닥 쓸고닦기, 사장실 청소 등등)진지하게 퇴사하는게 맞을까요..?좋은거라곤 지사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자세히 보기댓글 28 조회 3,822
공감 7
RfKW0cdPuIBtYaB님이 2022.02.18 작성 -
기계공학 커리어 질문인서울 4년제 기공과에 졸업을 하고 학점은 많이 안좋아요.. 그래서 이번에 중견기업에 입사를 했는데 직무가 맞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 엔지니어로 입사했는데 알고보니 외근직이더라고요.. 그래서 직무가 안맞는데 마침 부품물류팀에서 TO가 1자리 남아서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하는일은 물류 ERP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물류 발주 및 재고관리, 도면 해석, 기획을 합니다. 기계공학이라는 거리가 멀고 경영, 기획쪽이랑 관련이 크긴합니다. 예전 대학교 입학하기전에 3년간 했던 일이여서 뭘 해야하는지를 잘 압니다. 그래서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저번에 다닌 전직장의 경력을 인정해준다고해서 대리를 빨리 달 수 있을꺼같습니다. 엔지니어 부서로 남게되면 4년정도 해야 대리를 다는데, 이건 제가 감당을 못할꺼같아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인데 이 회사에서 부품물류에서 경력을 쌓고 대리를 단 다음에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품질관리나 생산품질쪽으로 갈 생각인데, 이것도 기계공학 커리어 방향에 맞나요? 제가 옮기려는 부서가..품질관리와 생산관리 혹은 공정관리와 관련이 있는건가요?자세히 보기댓글달기 조회 551
공감 1
마이웨이2님이 2022.02.17 작성 -
엔터테인먼트 사무직으로 이직하려는데요저는 작년7월말에퇴사하고 잠깐알바하다가 이직하려고 구직하면서 쉬고 있었는데 엔터테인먼트의 경영을 배우고싶어서 저번주에 대부분의 경영지원 업무를 다하는것같은데 지원했거든요! 중소기업이고 소속연예인도 많은편은 아닌데 오늘 면접보러오라고 연락이 왔네요 근데 엔터산업 면접은 처음이라서 어떤질문을 할지도 모르겠고 예상도 안되네요ㅠ 혹시 엔터산업 사무직 면접봐보신분 댓글부탁드려요ㅠㅠ 그리고 저는 사무직으로 1년일한경험 말고는 경력도 자격증도 없는데 뭘보고 뽑으신걸까요?ㅠ 추가로 면접복장은 어떤옷이 좋을까요?ㅠㅠ 베이지색 정장?같은 바지랑 위에 블라우스 입으려는데 괜찮을까요?자세히 보기댓글달기 조회 765
공감 1
Daisy02님이 2022.01.12 작성
-
@경리,회계,재무
담당하는 회계 업무세금계산서 발행, 발행한 거 전표 치고, 외상매출금 담당
, 월 마감
연차 쌓이고 나서 이직할 때 도움이 될 업무일까요
회계 업무는 맞는데.. 세금계산서 발행이 많으니 회계 같이 안 느껴지네요,,공감하기 댓글 7 조회 1,499자세히 보기KuTv0GMFPnR7FQ1님이 2021.11.30 작성 -
경영학 취업관련해서인데여혹시 자격증 같은거 뭐뭐 있으신가요?
뭐뭐 따야 유리한가여?공감하기 댓글 2 조회 240자세히 보기IInAJUVE1xQsiZk님이 2021.10.30 작성 -
취업을 했지만 미래에 대한 고민거리가 많아 걱정이네요,저는 4년제 대학 의료경영학과 졸업 후 공기업 준비와 전공 계열 취업을 준비하면서
1년 3개월이란 시간을 보내다가 이번 상반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정말 운이 좋게 취업을 하게 된 만 28세의 평범한 청년입니다.
예, 뭐.. 일단 요즘 저 같은 청년들이 잘 되지도 않는 취업 때문에 다들 죽도록 고생하고 있고,
1년 넘게 코로나까지 기승인 이런 시국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것은 박수를 받을 일이지만..
저는 또 저 나름대로 고민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일단 입사 합격 연락을 받은 곳이 환경, 에너지 기업체인데
주 업무가 소각로 설비유지관리와 운전원 등 공학계열 기계관리분야더군요.
이러니 제 전공(의료경영학)과는 좀 많이 다른데다 새로운 분야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해야 하기에
조금은 두려움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더군다나 조 교대 근무라 야간근무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초반은 괜찮지만 야간 근무가 지속되면 건강이 안 좋아질 수도 있기에
이 파트에서 오래 근속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주변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1년 쫙 버티고 바로 이직을 하라는 말도 있고,
경험이라 생각하고 일했는데 정말 아니다 싶으면 그냥 다른 업종에 취업해서 미련 없이 나오라는 말도 있고..
일단 저는 새 직장에 입사한 만큼 그 안에서 일을 배우고 근무를 하면서도
계속 이력서, 자소서를 접수하고 수정하면서 더 좋은 직장을 찾아볼 계획이고요.
당연히 이직을 위해 필요한 자격증이 있다면 틈틈이 공부해서 꼭 취득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따고 싶은 자격증은 수 백 가지가 넘지만 꼭 필요한 자격증만 따는 것이 낫겠죠? (예를 들면 컴활, 토익, 사조사, 전산회계 ...... )
제가 생각하는 미래는 2가집니다.
1. 운이 좋게 회사 업무가 잘 맞아서 오래 근무를 하다가 같은 회사에서 부서를 옮겨 근무
2. 직장 입사 후 본인과 회사 분위기가 잘 안 맞지만 참고 근무하면서도 자격증, 스펙 만들어서 원하는 기업 이직
많은 분들의 아낌 없는 충고와 조언이 꼭 필요합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917자세히 보기haTw4QgYirGGRmi님이 2021.05.22 작성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