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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경험담”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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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당해고 구제신청 해보신분 계실까요?
    어디다 글쓰고 수다떨지 몰라서참 답답합니다.신청접수가 되었고 이제 조정절차가 진행되어요회사는 일정까지 오안내 한것은 우리잘못이지만, 사유를 이사유저사유 들다가 야간근무 어려워서 안된다고 하더니재검받고 근무적격받으면 TO발생시 근무하게 해주겠다고하더라구요. 이에 무기한 대기아니냐며 이건 구제가아니라고 항의 하면서 진행중입니다.국선 노무사나 변호사 선임이 근로소득 기준 300미만이라는데 해당 급여기준인점은 알겠는데, 혼자 싸우는게 좋을까요?아님 그래도 도움받는게 좋을까요...정말 과정이 피말려서 취하까지도 하고싶어질 정도인데먼저 겪어보신분이 계시다면 조언과 용기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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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t8Ccwkajl9ft0님이 2022.06.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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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사례) 사람인 지원, 이런 경우도 있네요.
    지원한 지 며칠 되었는데 주말이 지나고도 열람 메일이 오지 않아, 지원내역을 확인해봤습니다.지원서류를 정성껏 준비해서 지원해도 공고를 삭제해버리다니 참 매정한 세상이네요.저 화면에서 공고가 아닌 기업명을 클릭했는데 바로 접근할 수 없도록 합니다.기업 탈퇴? 그럴 리가.그렇다고 지원했다가 삭제당한 그 공고가 채용 마감 리스트에 올라와있는 것도 아니고.이 상황, 대체 뭘까요?사람 뽑지도 않는 공고는 왜 올리는 건가요?허위공고라면 제재 대상 아닌가요?읽지도 않을 이력서 왜 받는 거죠?삭제된 공고는 지원취소조차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구인구직사이트도 결국 구직자보다는 회사 편인가 봐요.참고하시라고 글 올렸습니다.답답하고 불합리해도 "참고" 취활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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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건나쁜게아니야님이 2022.04.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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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사람,공연예술
    나의 마음속 상처 및 경험담
    갑질 심한대는 신입의 배려심 은 없고요
    거기 있는 사람들 다 같은 편 그리고 얼마 안된사람도 픽업 해서 자기네 편으로 만들고
    시험 을 테스트 를해서 못하면 개망신 줘요
    그러니가지 마세요
    그리고 항상 몰래 녹음하세요 폰으로요
    몰래녹음하는거 재판으로 증거로 재출한다고 하면 불법아니고 잡히지 도 않아요 그러니 매일8시간 씩 녹음기 켜놓으시고 신고 해도 안되면 뉴스기자 티비 시사프로그램
    그것이알고싶다 등등 한태 제보하시고 소비자고발 인권위원회 신고 하시면 자동으로 노동청은 알아서 할꺼예요
    아 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 이나 동드라미 간판같은거 그거의 노동청 마크 가 있어요 그거 없으면 다 불법 이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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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ony7Sygqx5AjK님이 2021.12.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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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 잼실용음악학원
    총무행정직으로 지원했는데, 여기서 근무해보신분 계신가요???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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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2sTkaUasRLznkn님이 2021.11.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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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코이션 한자해독 가능자모집에서 일해보신분 계신가요?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서 한자해독후 전용프로그램을 이용한 입력작업을 해보신분 경험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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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는님이 2021.08.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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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준비 고민중입니다.
    19살때부터 일을 시작했었습니다. 대학 다닐때는 방학마다 일을 했고 공익근무때는 겸직허가를 받고 일을 했습니다. 주방, 애견카페, 놀이공원, 롯데시네마 등 많은 곳에서 일을 했습니다.
    27살 현재 퇴사를 했습니다. 건강상 이유로 더 이상 주방에서 일을 하지않을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배우고 했던것이 요리밖에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고민을 하던 중 돌이켜보니 저는 카페와 놀이공원, 롯데시네마에서 일을 하면서 사람을 상대하는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노력할수록 손님들은 즐거운 추억과 시간을 얻을 수 있었기때문에 힘들어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살려서 회사에 들어가고 싶습니다만 현장에서밖에 일을 해보지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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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타이님이 2021.06.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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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머신 엔지니어 하시는분 있으신가요
    나이 30 고졸에 할줄아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없어서 이일저일 다해보다가 2년전부터 큰 중견기업 생산직을하다가 코로나로 무기한계약직이 못되고 백수가되어 여러가지 마음잡고 일자리를 찾다가 커피머신 엔지니어라는 일을 알게되었습니다 진짜 마음에드는일이고 적성에 맞을꺼같고
    공장 생산직과 달리 전문직이기에 제가 열심히 한 만큼 인정받을수있는 직업이라 배우고싶은데 혹시 이방향으로 일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취직해서 실전에서 배우며 일하고싶은데 제가 나이만 30먹은 사람이라 그런지 안뽑아주네여..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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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머신엔지니어배우고싶어요님이 2021.05.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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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앤코교육
    코앤코교육 채용공고에는 정규직으로 써놨는데,
    프리랜서더라구요. 인천남인천지사에서 교육을 받은데 교육받는곳이 컨테이너 문으로 되어있는 공장느낌이였어요...파견음악강사긴한데,,,매주 목요일마다 교육을 받아야되더라구요,,일해보신분 있으신가요???
    24살인데 음악쪽으로 경력을 쌓을 게 아니면 퇴사하는게 낫겠죠?? 다들 나이도 저보다 다 많고 너무 막막해요,,,
    몸이 편하지만 적성에 안맞는 일을 할지
    몸이 힘들지만 적성에 맞는일을 할지 고민이에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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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2sTkaUasRLznkn님이 2021.02.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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