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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계약직”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518
  • 취준하면서 계약직 다니는 중입니다...중도에 퇴사해도 불이익 없나요?
    취준하면서 계약직 다니는 중입니다.내일 재계약 날인데, 하필 2주 뒤 최종합격 결과가 나옵니다.떨어질 가능성을 대비하여 재계약을 하는게 나을까요?만약 재계약하고 다른 곳에 붙어 퇴사하겠다고 하면 법적으로 불이익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전문가 답변 "법적으로는 그냥 당일 퇴사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재계약을 해준 회사나 팀원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정규직을 포기하고 계속 계약직으로 다니기도 좀 그렇고요. 일단 지금 회사에 재계약은 하고 이후에 합격한다면 최대한 잘 이야기해서 옮기는걸 고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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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yPU7SQ2oxQh0J님이 2024.07.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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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신탁사 계약직 연봉
    안녕하세요 신탁사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실까요?계약연봉 3200만원에 현금성복지 400만원이라고 전달받았습니다.(세후 240만) 타 신탁사에서 인턴할때 계약직원이 기본급+인센 성과금 해서 200후반정도 받던걸로 기억합니다.계약연봉이 3200만원이라고 인사팀이 말해줬으면 인센이 없다는 이야기일까요? 아니면 기본급 기준이라는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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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JDypSPoCUKA2On님이 2024.06.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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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진퇴사 후 실업급여
    안녕하세요 ! 지금 일년 반째 다니고 있는 회사를 자진퇴사 후 다른 곳으로 이직하여 한달 계약직하고 실업급여를 받고 싶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지역은 동두천 양주 의정부 노원 도봉구 강북구 종로 까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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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4G1KMgCQcZb5L님이 2024.06.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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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계약직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00년생 입니다.23살에 막학기에 취업계를 낸 후, 환경연구소에서 1년 근무 (대기분석) 하고 중견기업 환경 직무에서 3개월 인턴, 현재는 대기업 계약직 (R&D) 으로 있습니다. 여기서 1년 계약했고 최대 2년까지 근무 할 수 있습니다. 품질관리 쪽에 관심이 있어서 준비해볼까 하는데요 !저의 고민은 여기서 2년을 채우면서 준비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1년만 채우고 바로 이직 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행정 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2년을 채우고 이동하는 편을 추천을 드립니다. 2년 미만의 경력은 다른 회사로 갈 시에도 조금은 애매한 경력이 될 수 있어서 2년을 어렵더라도 채우시고 이직을 준비하는 게 본인의 연봉 상승이나 처우에도 큰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을 하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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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앵님이 2024.06.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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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기계약직으로 남는게 좋을까요?
    25살 전문대 마케팅 전공4년제 경영 야간 편입해서 내년에 졸업입니다대기업 자회사 회계팀 계약직 2년 연봉 2800으로 다녔네요(상여포함 330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회사에선 연봉3000 무기계약직 얘기가 나왔구요 정규직전환은 티오가 언제 날 지 몰라서 얼마나 걸릴지도 불확실한 상황입니다…급여나 회사 위치로는 너무 만족스러운데 수직적 문화, 업무과중, 계약직이라는 점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10월에 계약만료인데 사측에서는 인수인계 고려하면 늦어도 이번달까지는 결정해달라하셔서 더 마음이 조급하네요…  저한테 첫 직장이기도하고 이직했을때 연봉을 어느정도 받을 수 있을지도 가늠이 안됩니다ㅜㅜ사실 업무경험에 비해서 정량적인 스펙이 적다고 생각해서 더 자신이 없기도 하구요… 회계쪽으로 우연히 일하게되서 관련자격증은 전산회계1급, 재경관리사가 전부입니다ㅠㅠ무기계약직이라도 계속 다니는게 좋을지 이직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문가 답변 "사실 현재의 2년 계약직에 비해 무기계약직이 그래도 너 나은 선택지이기는 합니다. 다만, 제 생각으로는 어차피 모두 이직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칼로 자르듯 계약직으로 다니거나 아니면 이직하자! 가 아니라 무기계약직으로 다니면서 더 좋은곳을 찾는 방법도 있고 그게 더 나은 선택지가 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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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pYsdECjZGQSuZz님이 2024.06.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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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사 해킹대응팀 계약직
    20대 후반 취준생입니다. 카드사 해킹대응팀 계약직 면접을 보게되었는데.. 공백기가 현재 2년정도 있는 상태이라 고민이되네요.. 웹앱db 취약점점검, 소스코드/cve 취약점 점검을 주로하는데 혹시 카드사 해킹대응팀 계약직 경험해보신 분들 업무 내용 및 업무에서 배울게 있는지 이직시 도움되는지 궁금합니다.. 이게 아니면 차라리 보안관제가 나을까요? ..  너무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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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트리님이 2024.05.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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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국 계약직
    파견 계약직 아니고 그냥 방송국 자체 계약직인데 정규직하고 차별 심할까??업무도 어려운건 없지만 경력에 큰 도움은 안될거 같긴한데신입이고 20대 초반인데 그냥 시간 버리는 일은 아닐까 고민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파견 계약직 보다는 그래도 낫지 않을까요?정규직하고 조금의 차별은 있을 수 있지만 무조건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방송국에서 관련 업무를 계속 하시겠다면 경력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단순 경험으로 남을수 있습니다. 진로를 생각해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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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dlUddRkPcYTW7님이 2024.05.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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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규직이라 서로 이야기하고 일주일 넘게 회사를 다닌 후 계약직 통보받았는데 어쩌죠?
    수습 후 정규직이라고 서로 얘기 다 끝내고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조만간 쓴다고 해서 기다렸구요.일주일 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앞에 '계약직'이라고 붙어있고 한달 미만으로 근무하는 계약서를 주시길래 당황해서이에 질문을 했더니 그게 수습 계약서라고 말하면서 기간은 한달 미만인데 수습 n개월이라고 적으라고 했습니다.의문은 있었지만 일단 상충하는 내용이 있으니 계약서 작성을 했습니다.근데 며칠 후 신입은 계약직 n개월로 일하고 그 후 수습n개월 뒤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채용 공고에도 그렇고 저랑 회사 입사하자마자 얘기할 때도 그렇고 수습 2개월밖에 안 써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니까 불안하고 당혹스럽습니다.다양한 직종에서 다양한 계약을 해봤는데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계약직과 수습 기간 때문에 안정적인 정규직 기간이 멀어진 것도 그렇고사업주 입장에서 의도가 구체적으로 뭔지 모르니까 굉장히 불안합니다.지금이라도 빨리 다른 회사를 알아봐야할지충분히 이런 계약이 있을 수 있으니 그냥 다녀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선배님들의 조언 받고 싶습니다.ㅠㅠ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당연히 당황스러울 거 같습니다. 이때에는 계약 조건이 다르다고 하는 명목으로 다시 물어보시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계약조건을 바꾼건 분명 근로기준법상에 불이익처분에 해당하는 거라 부당한 대우는 맞습니다. 그렇지만 이의제기를 하게 되면은 정규직과 멀어져서 조심스럽긴 합니다. 차라리 이직을 준비를 하시는 편을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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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bmzhFU08goDY8님이 2024.04.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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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기관 계약직 vs 6개월 파견직
    현재 행정기관에서 기간제로, 그러니까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6개월 단위로 계약을 하고 있지만 연장이 보장되어있습니다.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 가능하며, 아버지가 출근하는길에 데려다주시기도 합니다.이곳은 취준을 하면서 공백이 너무 길어져 사회생활이라도 해야 겠다 싶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꾸준히 이력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오늘 대기업에서 파견직(6개월) 제안이 왔습니다.물론 바로 스카우트는 아니고 이력서 제출과 면접을 거쳐야 합니다.제가 가고 싶어하는 IT분야이며, QA직무이기에 솔깃합니다.그리고 자차 보유가 필수일 정도로 회사가 대중교통으로 출근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으로 이사도 해야 됩니다.행정기관은 최저임금이고, 대기업 파견직은 연봉 3천이라고 했습니다.행정기관 계약직과 대기업 파견직 중 어떤 것이 더 나은가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라면 우선 행정기관에 계속 다니면서 확실하게 취준을 할것 같습니다.대기업 이라고 해도 6개월 파견직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업무를 배우거나 큰 경험으로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보여집니다.또한 6개월 파견직으로 가기 위해서 이사를 하고 자차를 보유해야 한다면 3천 만원의 연봉이라 할지라도 지출이 더 많아 전혀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단, 이력서를 제출하시고 면접까지는 봐보시기 바랍니다.어차피 취준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면접 경험은 나중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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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QxvFS916iFwypg님이 2024.04.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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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중 파견계약직으로 이직
    현재 채용연계형 인턴을 하고있으나 인턴-계약직-정규직 순의 과정이 남아있고 직무는 마음에 드나 업무가 지금 개발한 것을 계속 유지보수만 할 것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연차사용이 자유로워서 면접보러다니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파견계약직같은 경우에는 도메인이 원하는 곳이고 JD에 적혀있는 것은 괜찮아보이지만 파견계약에 대한 안좋은 평이 많아 걱정이 되고 막상 가면 잡일을 시킬지도 걱정이 됩니다.두 곳 모두 다니면서도 취준을 할 것 같은데 어디서 일하는게 더 나을까요? 두 곳 모두 집에서의 거리와 연봉 수준은 비슷합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백엔드 직무 재직중인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사실 저라면 파견계약직은 조금 피할 것 같기는 하네요. 채용연계형 인턴이 어느정도 급의 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채용연계\" 라는 용어가 들어가니만큼 그냥 계약직보다는 더 쳐주는 경향이 있거든요. 회사의 급이나 하는 도메인, 스택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그런걸 제외하고 파견계약직 vs 채용연계형 인턴 이라면 채용연계형 인턴이 위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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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eTzsEpw65rjcug님이 2024.04.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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