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답변 "근래에는 정기 채용에서 대부분의 회사가 수시 채용으로 변경되다 보니 언제든 공고는 뜰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는 담당자들도 휴가를 가야 하니 채용공고가 뜸한 건 사실입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가능성을 열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회사 사정 관계 없이 계속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십시오.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겁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회사 내부적인 사정이라 외부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회사에 직접 문의를 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계속적인 공고를 올리고 재공고를 하는게 같은 직무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서 외부에서 보기에는 단정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인사팀에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며 이력서를 잘 준비하십시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파견직은 차별이라고 하기보다도 같은 일을 하고 같은 공간에 있지만 회사의 소속이 다르다는 이유로 처우 등이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점이 차별이라고 느낄 수도 있고, 같은 경력이더라도 동일한 대우를 받지 못해서 어떤 때에는 황량함도 느끼는 분들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수만이 느끼는 감정이라 모두가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어서 참고로만 하시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될 수도 있으니 도전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