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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구인”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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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인생열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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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u5lG9qR5kf1Ao8님이 2024.06.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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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목]휴가 다녀오면 신입사원 입사 결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에고
    저희 회사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하고 있어요.업무는 토목쪽 지반설계분야구요. 5년동안 이쪽분야에서 일하고 지냈지만, 저희 회사처럼 진짜 야근 없는 설계사는 못들어본것같아요.요즘 좀 늘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한달에 3~4번 정도? 주1회 야근 한다고 하더라구요.일 많으면 주구장창 하는 건.. 당연하다고 여기시더라구요.하지만 여기는 2년동안 근속중.. 단 한번도 야근을 해본적이 없네요..어쩌다 이게 좋게 느껴진건지 모르겟지만집에서 기다리는 아내가 있고, 개인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되니 이 회사를 떠나지 못하게 된 것 같아요.점심도 제공하고휴가도 1달에 무조건 하루 쓰라고 해주시고..여름휴가도 5일 평일에 몰아서 쓸 수 있게 해주셔서 주말 앞뒤로 낑기면9일 쉬는 기분이라 휴가 끝나고 회사 복귀하면 멍해집니다. ㅋㅋ네이트 판에 회사 자랑 올렸는 데.. 기본인데? 이러시더라구요.음.. 저희 분야에서는 기본이 아니였던 게 다른 업종에서는 기본인가봅니다. 속상합니다. 에고그래도 이번달에 진급해서 기쁘네요 ㅎㅎ
    전문가 답변 "진급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옹~~! ( ' ^ ' )♡ENFJ회원님 진급!!!!!!!!!!!!!워웅!!!!!!!! 소리 벗고 팬티 질ㄹㄹ러~~~~~~~!이런 좋은 소식 저희 커뮤니티에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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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FJ님이 2022.07.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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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회사 괜찮은 거 같은데 사람이 안구해지네요 ㅋㅋ
    아니 진짜 말로만 야근 없다 외근 없다 하는 회사 널리고 널렸는데저희 회사는 진짜 야근이 없엇어요. 2년째 근무중인데심지어 근무시간도 9시부터 5시 30분까지여서 나름 워라밸도 실천이 가능하고일도 그닥 많지 않았다가 최근에 일량이 좀 몰려서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 건데공고를 올린지 2달이 지났는데사람이 안구해지네요월급을 좀 더 준다고 하지..속상합니다.에효 서울에서 근무하실 캐드능력자 계시면 저희 회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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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FJ님이 2022.06.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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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작은 SI 업체입니다. 통신, 보안관련 디자인 설치, 서비스등을 하고 있는 업체인데,
    미국에서 현지인들로 사람을 구하기 너무 힘들어, 결국 미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을 찾다가 찾다가 보니, 한국까지 알아보고 있고,
    결국 이곳까지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곳이 이런 글을 올리는 곳은 아니겠지만, 한국에서는 직장 구하기가 힘들다는데, 미국 현지는 일할 사람이 씨가 말랐습니다.
    정말 사람 구하기 힘드네요. 대우나 조건 그런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한국도 사람을 구하기 힘들어 하는 곳들도 아직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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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c-H님이 2021.11.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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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인 게시판 담당자분께~ 할 말이 있습니다.
    제가 원하지 도 않은 예를 들어 삼성화재 에서 라든지 전화공개요청이 들어와 있는데 제가 그렇게 만만해 보여서 전화공개요청의 대상이 되었는지 많이 기분이 나쁜데... 또 아니 사실 나이가 50이 넘은 사람이 기껏 해봐야 갈수있는 곳이 영업직이라..기분이 안좋기도 했구요~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제는 저의 이력서를 내려야 할것 같은데...필요 없겠지요? 그리고 근데 사실 사람인에서 AI로 매일 추천을 해주셔서 지원을 하기도 하는데 요즘 시대가 시대인지라 투잡도 뛰 생각도 있어서 몇군데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원한데는 하필이면(뻔하게도) 여자를 구인하고 35세 이전의 젋은 사람을 구인하는 것 같아..무작정 기다릴 수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구인하는 기관에서 젋은 사람을 구한다고 명기를 하면 좋겠는데 작년에도 정말로 운좋게도 딱 2군데 면접을 보러 가기도 했지만 가서 면접을 보니 왠걸 정식으로 이력서도 보지도 않고 지원하는 사람이 없으니 그냥 보자는 식으로 불렀더군요~여기에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히 지원분야를 "복지분야"와 "전문직"으로 지원도 가능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나이가 걸림돌이고 50이 넘으면 취업을 아예 생각지도 말아야 하는지도 상담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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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to4QQwWFWh6wy9님이 2021.04.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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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인 추천 활동분석으로 추천
    사람인 추천 활동분석으로 추천한다고 기업 현황이 무수히 많이 오고 제출하지만
    단 한건도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없는 형식적이 채우기 추천을 이제 그만 보내세요!!

    5개월간 단 한건의 기업에서도 관심이 없는 추천이 이제 진짜 허상임을 느낍니다
    65년생이 실질적으로 취업이 가능한 곳 만 추천해주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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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조회 270
    C4Y9Mx2goFXM9ro님이 2021.04.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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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도 되는건가요??
    제가 A기업에 면접을 봤습니다.
    제가 찾아보니깐 1~2년 전에 B기업에서 구인하는데 근무지 위치가 A기업입니다.

    로드뷰를 보니깐 1~2년 전에도 A회사가 위치해있었습니다.
    이래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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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DXPWLkUK3B4qZg님이 2021.03.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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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일 할만한 곳인가요?
    매장관리 구인을 자주 모집하는 것 같아서 혹시 근무하기
    어려운 곳인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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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SDLGU64TwbFSKC님이 2021.02.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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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인공고하는 회사들은 구인글 제출이력서 관리 제대로 하고는 있는겁니까?
    제출한 이력서 읽지도 않고
    그냥 일방적으로 마감하는 회사 널렸죠?
    채용된 사람 생겨서 이후에 제출된 이력서 안읽는 거라는 설명 본적 있습니다.

    네 이해는 하죠 저도 회사생활 해본 사람인데
    읽을 필요도 없는 이력서에 시간 쓸 이유가 있을리 없고
    한두개도 아닌 이력서들 다 읽어야 하는 것에 대한 고충 압니다.

    근데 어떤 회사는 그렇게 일방적으로 마감을 해놓고는
    일주일도 안돼서 구인글이 새로 올라오네요?
    그것도 똑같은 부서의 똑같은 모집조건이 그대로 올라오는건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되죠?
    그냥 마감된 공고에 지원된 이력서 안읽은것들 다시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어디는 재직인원 50명도 안되고 연매출도 낮은 이름도 모를 회사가
    공고보면 지원자가 500명 900명 그래요.
    회사 전체 부서별로 다 몇명씩 뽑는것도 아니고
    한두부서 0명 모집 이러면서 지원자는 비정상적으로 많습니다.
    보면 공고뜬날이 한달 두달 전이에요.

    50명도 안되는 회사가 한자리수 뽑는데 이력서 900개를
    그것도 지원기간을 두달이나 오픈한다?
    네 이런데 혹시나 지원해보면 마감 한참지나도 똑같이 열람 안합니다.
    채용 완료는 진작에 됐는데 구인글 관리는 개나줬다는 뜻이죠.

    모집은 12월 28일부터 시작인데 내용에 모집시작일은 11월 5일
    이딴건 뭐 타자치는 손가락이 아픕니다.
    구인자가 복붙 실수해서 크리티컬 처맞는건 당연한거고
    구직기업이 웃기지도 않는 복붙 실수한건 그러려니 이해해줘야 되나요?

    여기 말고도 ㅈㅋㄹㅇ 같이 쓰는분들 많을텐데
    거기는 마감되면 서류검토중이라고 뜨잖아요
    읽지도 않고 두달 세달째 검토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네 뭐.. 시스템 한계겠죠ㅋ 뭘 얼마나 개쩌는 인재 찾을려고

    계속 이런거 알면서 이력서 넣고 안보면 그러려니 했지만
    이젠 관리 개밥으로준 행태에 진절머리납니다.
    아무리 뽑는쪽이 갑이고 취준생 특히 요즘같은 시대엔
    갑을병정 그아래 무언가라지만 진짜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회사 힘든걸 우리가 다 무차별적으로 이해해야 되나요?
    여기서 갑질 신나게 하면서 뭘 원청에 불편해합니까
    공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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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lLQh3ZianOgaUd님이 2021.01.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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