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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근로”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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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님의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일을 시작한지 2개월 정도 되었고 사장님의 남자친구도 직원으로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겹치면서 같이 일은 하지않지만 오전엔 남자친구가 일을 하고 오후에는 제가 일을 하고 있어요그래서 오전에 와서 제가 어제 일한 부분에 대해 사사건건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사장님이 어느날 저한테 자기 남자친구가 제가 일한 부분 중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다고 얘기를 하더라 하면서 전달하셨는데 (정확히 뭔지는 얘기안하고) 이런경우 겪어보신 분 있나요? 근로는 근로이지 사장님이라는 사람이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 라고 얘기들으면 사적인 경우에 해당되지 공적으로 근로 문제에 해당 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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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WAcOfSih0GHd3님이 2023.04.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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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계약서 기타수당
    근로계약서 쓸 때월급 얼마에 식대 얼마 이정도만 쓰고 다른 기타 수당은 쓰지 않았는데, 만약 야근을 하게 되면야근 수당이나 연장근로수당을 따로 지급해주는 건가요?야근이 없다고 했는데 야근을 하게 되어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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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9oZWLL0Tq8wlD님이 2022.07.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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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성공하신 선배님들 궁금증 해결해주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어렵게 길고긴 면접 끝에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6/7 (화) 오늘이 첫 출근날이긴 하네요.그런데 보통 첫 출근날에 계약서 작성하지 않나요? 면접당시 3개월 수습기간을 가진다고는 하였지만 제가 알기로는 수습기간이여도 계약서는 작성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니면 잘못 알고 있던거구요.)음.. 오늘 그냥 그저 바빠서 대표님이 깜빡하신건지 아니면 제가 먼저 말을 꺼내서 언제 작성하는지 물어봐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이번주는 일단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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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wgaMVr9iGO0yt님이 2022.06.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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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결정을 해야할까요 ?
    25살에 첫 직장을 입사를 했는데 , 연봉이 2천9백이예요 처음엔 대기업에 입사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고 제게 첫 직장이라는것이 생겼다는게 들떴는데제가 정말 이 업무를 계속 할수있을지 저와 맞는건지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연봉도 제 생각과는 달리 세금하고 다 떼서 받아보니 제 욕심인건지 너무 작게만 느껴지구요 첫 직장 연봉 괜찮은가요 ? 스펙을 더 키워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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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ak4vmZWB7x1kC님이 2022.05.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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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계약서 정확한 작성시기
    일용직이라도 업무 전 작성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미작성시 벌금이라는 말은 있지만, 언제까지 작성해야한다는 말은 없는데 얼핏 듣기로는 법정기한이 있다고도 들어서... 정확한 답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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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99msPiSEW3mkq님이 2022.03.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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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결정
    1. 입사확정 전화 후 다음날 바로 출근해야 하나요?? 아니면 시간을 정할 수 있나요??( 1주일후 출근가능)
    2. 한곳에서 입사확정을 받고 출근하다가 제가 맘에드는 다른곳에서도 입사전화받을 시 바로 회사를 이전해도 되나요?
    아니면 근로계약서 쓰기전에 옮길 수 있나요??
    3. 보통 입사후 출근시 근로계약서는 언제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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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joLq9j2AP2KRVF님이 2021.10.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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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직 vs 품질검사원
    현재 5년차 식품업종 생산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기업형태는 중견기업으로 oem 유제품 회사입니다~
    급여는 현재 기본급여 3150만원(각종 연장수당 특근수당 보너스 합치면 연4200정도 됩니다.) 시급직으로 12560원 정도입니다. 근무조건은 월~금 토요휴무 일요일출근 및 모든 공휴일 출근입니다. 나이도 어린편에 속해 진급에는 크게 문제없다며 설득시키기도하고 하는데 오래된 기업이다 보니 문화자체가 군대식인것도 없지 않아 있구요 큰 이직이유가 생산직이란것 자체가 경력도 인정되지 않을뿐더러 쉬는날조차 없다보니 질리고 정이 안가네요..
    현재 합격한곳은 중소기업 자동차부품 소결회사이며 인원수110명 매출액300억 정도로 탄탄한 회사입니다.
    조건은 월~금 토요일특근 일요일휴무 공휴일 상황에따라
    해서 연3400정도받는다 하더라구요(시급직입니다)
    주 업무가 완성된 제품 측정 및 검사하고 qc성적서 작성이구요..
    결혼한 상태이기도 하고 막상 이직하려니 두렵기도하고..
    고민이 너무 됩니다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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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x8PxjUnIUn1l85님이 2021.08.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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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바꾸는 직장 도움주세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직을하게되어 6월말쯤부터 정규직전환을 약속받고 그 전까지는 시간제로 일을 하는걸로 말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정규직 전환 직전 말이바뀌어 제가 아직 부족하다며 7월중순으로 정규직전환을 미루고 주1회 시간제로 근무하는걸로 회사에서 통보를 하였습니다.
    우선 저는 상황파악이 잘 안됐기에 우선은 알았다고 하고 주1회 시간제로 근무를 진행했는데 오늘 또 갑자기 회사에서 7월에 제가 맡기로 했던 직책이 다른사람에게 넘어가서 정규직전환이 어려울것같으니 다른직장을 알아보라고 통보를 해왔습니다.
    이럴경우 저는 그냥 고분고분하게 다른직장을 구해야하나요?아니면 회사에게 책임을 물어 일부 손해배상을 받아야할까요?
    +근로계약서도 미작성한상태입니다. 주1회근무하는내용도 작성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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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잘딱깔센치님이 2021.06.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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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여문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연봉 3000인데 수습이 80%로 라서 12/21,22,23,27,28,29 총 6일 일했고 시간은 9:00-6:00 근무 하루8시간 근무했습니다. 80% 연봉일때 시급으로 계산해서 받는 총 금액은 얼마인가요??
    저는 387,096원을 받았는데 최저시급보다 못하게 받았더라구요 ㅠㅠ 너무 걱정돼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회사에서는 200만원/31로 계산을 해서 주더라고요ㅠㅠㅠ
    노동법에 명시된데로 200/31이 맞는 계산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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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2blYiOzrVIKhC님이 2021.01.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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