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근무태만
“근무태만”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1
  • 곧 퇴사 예정인 사람입니다
    퇴사하니까 일 설렁설렁 한다는 소리 안들으려고 열심히 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적어도 티는 안냈다고 생각했지만 남이 보기엔 그저 기합빠진 퇴사예정자였나봐요. 상사에게 한소리 듣고 억울하다고 생각한것도 잠시 결국 보여진건 해이해진 사람이었으니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좀 더 열심히 하는 수 밖에는 없겠죠? 다른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궁금합니다. 쓴소리도 좋으니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공감하기 댓글 3 조회 752
    XgvDD9Ah7TibVof님이 2021.05.05 작성
    자세히 보기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