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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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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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두달차 출근시간첫 직장에선 출근시간이 정시 내지 30분 사이에만 도착하면 돼서 유연한 편이고 상사들 텃세도 없었던 터라.. 적응도 금방하고 사회생활을 그렇게 배웠습니다.하지만 최근 파견직으로 입사한 회사는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상당히 수직적이고 은근한 텃세도 좀 심해서 눈치를 많이 보고 원래 잘 조잘 거리는 편인데 눈치보느라 입도 못열고 있습니다.1시간30분 거리에 배차시간도 20분 , 한번도 가보지 않은 지역이라 인수인계 때 넉넉 잡아 20분 일찍 출근했는데 전임자가 그렇게 일찍 올 필요없다고 재차 말했습니다. 출근 첫주차때 배차 시간을 착각한 불찰로 10분 지각했고 이후엔 56분 - 정시출근해서 바로 업무 시작합니다. 월요일엔 추가적인 업무가 있다며 거의 1시간 조기 출근 해야하는데 왜 안하냐고 뒤에서 말나온다고 혼났습니다. 파견직 계약서에도 기재돼있지 않았고 인수인계 때 전달 받지 못했거든요.오늘도 환승 배차가 꼬여 5분정도 지각을 했는데 계속 뒤에서 말이 나오고 부풀려집니다. 파견직인데다 전 직작에서 근태를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어 근태 경각심은 이번에 제대로 배워 개선 의지가 너무 뚜렷한데요.. 계속 뒷말이 오가고 말이 부풀려지고 제가 너무 말이 없다, 조용하다, 성격이 어떻다 자잘한 것들로 저에 대한 말이 나오는걸 눈치채서 더 미치겠습니다.. 회사사람들과 삼삼오오 같이 점심식사하다보니 대부분 회사, 직원 비판이더라구요, 제얘기가 대충 어떻게 오갔을지 짐작이 갔습니다 ㅠ차라리 직접 말씀하시면 죄송하다고 시정하겠다고라도 할텐데요 .. 이미 제귀에 들어왔을땐 제 이미지는 바닥을 치고 있었고 상사분들 언행이 거칠어졌네요... 앞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면 될지.. 입사이래로 하루도 편히 근무하지 못하고 심하게 눈치를 봐서 호흡곤란이 하루에도 몇번씩 찾아옵니다 ㅠ 진지하게 퇴사하고싶어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827자세히 보기UozeNsuUNRUk13V님이 2022.03.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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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아파서 퇴사하는게 맞나 고민됩니다.평상시 몸이 약해서 자주 아픈편인데, 그래서 영양제나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술,담배도 안합니다.
요근래 코로나 이후 갑자기 몸이 아픈 경우가 잦아지고 있고 회사 출근을 못하는 경우가 한달에 한번꼴로 있어서 민폐인거 같습니다.
회사 상사 눈치도 너무 보이고요..
일한지는 5년정도인데… 좀 쉬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현실적인 부분때문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ㅠㅠ 조언부탁드려요.공감하기 댓글 5 조회 748자세히 보기HtOin1KWir6UrsA님이 2021.09.28 작성 -
공장에서 하루 알바12일 당일 하루만 했는데, 일당 언제 주냐고 물어보니까 근태 확인 때문에 바로 입금안되고 나중에 확인되면 되는대로 바로 입금시켜준다고 하는데 무슨 말이죠?
출석카드는 다 확인됐고, 근태만 확인중이라는데공감하기 댓글 4 조회 324자세히 보기무야호님이 2021.08.13 작성 -
근태 관련…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의 다양한 고민을 보니 제가 질문 드리고자 하는 것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만 남겨 봅니다…
저는 구직 할때 별다른 스펙이 없어서 생산직쪽만 지원하고 들어가는데요.
근태(출근 관련)가 잘안되어서 짤리는데 근태 관리를 어떻게 해야 회사를 최소 3개월 이상 다닐 수 있을까요…?ㅜㅜ자세히 보기댓글 2 조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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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Q6CVKZTEEdz7lm님이 2021.05.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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