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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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수박 겉핥기식 금형 경력 3년5개월

금형과 전문대졸업학점3.2자격증사출금형 산업기사선반기능사밀링기능사1종보통운전면허사출 오퍼레이터 (작업조건 잡을수있으나 오래 걸림, 금형교체, 재료혼합,충진, 기계 알람시 해결)1년7개월사출금형 사상 (금형 담당자 서포터, 금형 분해조립, 간단한 금형 부품들 범용밀링, 선반, 연마 이용해 가공가능)10개월MCT (양산금형 가공, 선배가 짠 프로그램 확인후 셋팅,가공 시작 할수있음, 툴짜서 가공해본적없음)1년현재 취업준비를 하고있습니다1. 경력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취업을 할수있까요?2. 대기업에 취업을 하기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을 준비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3. MCT 1년 버튼맨은 어느정도 월급을 받을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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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xe4TaiRidffkm님이 2022.03.21 작성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도와주십쇼

체육업계에서 10년 있다가 코로나때 관두고 다른 일을 알아보고 있습니다..염두에 두고 있는게 물류센터 반도체 금형 목조주택인데제일 비젼있는게 무엇일까요?개인적으로 반도체라고 생각합니다.현장에서 계신 분들꺼 여쭤보고 싶습니다반도체 일은 어떠신지요?물류는 제가 관리자를 했어서 물건관리 사람관리 하는 것에 재미를 느껴서 하고 싶은건데 처음부터 관리자를 뽑는 곳도 있을까요?어딜가든 공무원 아닌이상 다 비슷하다고는 보는데 그래도 좀 비젼있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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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fspg4CGfV0TOZ님이 2021.12.26 작성

경기도 평택에 나라엠텍 회사 어떤가요?

평택 나라엠텍 금형부 가공팀에 지원했고 얼마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상여금, 복지, 워라벨, 급여, 사내 분위기, 발전가능성, 배울점 등등
여러 가지가 궁금합니다.
혹시 재직하셨거나 재직 중이신 분 아시는 거 있으시면 아무거나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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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공이님이 2021.11.18 작성

금형 사상조립으로 갈수있는 큰회사가 있을까요??

있다면 회사명을 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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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jPbryycVLQp0B님이 2021.09.08 작성

이직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금형조립을 5년차정도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저의 고민은 금형의 전망과 미래가 밝지않은거같고 현재 일하는 직장에서 슬럼프가 온 상황입니다. 그러하여 금형쪽 설계로 이직할지. 아니면 전기쪽으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전기 PLC쪽으로 갈려고 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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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mP40pgHFIptz9님이 2021.06.17 작성

품질관리, qc입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몸이 좋지않고 가정사에 의해 취직없이 쉬는 텀이 길었고 20대후반도 아닌 30에 첫직장을 들어왔습니다. 3차원측정기 칼자이스를 다루며 qc업무를 합니다. 도면보고 측정하고 등등..

연봉이 아닌 시급제이며 최저시급입니다. 20대 후반에 전문대로 대학을 갔고 28에 졸업했습니다. 졸업하고도 2년의 공백이 있는셈이죠. 자격증 스펙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이렇게 qc로 들어왔고 이제 거의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제가 전문대를 다닐땐 그래도 설계를 공부했습니다만 이제와서 도면보고 판단하고 하려니 정작 배운건 툴다루는기 끝이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나마 여기선 제가 설계팀에 묻고 하면 설계팀에선 잘 알려줍니다. 직장 분위기는 나쁘지않아요. 설계의 지식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그럽니다.

답정너인거 압니다만 이왕 들어온거 해보는거 나쁘지않다고 생각되지만 고민인건 제가 뒤늦은 시작인거 알고 그거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웬만하면 첫직장 이직없이 경력 2~3년 채우고 중고신입소리 안듣는게 좋은거 이해합니다 이해하는데 지금 있는쪽이 금형쪽 qc입니다. 1차산업으로 생각되며 제가 3차원측정을 할줄알지만 이것도 애매하다고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도면과 모델링을 보고있으니 아무래도 설계에 끌리더라구요. 하지만 제 수준은 학교다닐때 점수는 잘 받았다지만 그게 모델링 만드는 수준이고 직장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이해도는 없다고 보는기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제가 요즘들어 설계에 끌리네요.

질문 드리고 싶은건 세가지입니다.

1. 1차산업인 금형관련 측정+qc업무인데 이쪽으로 qc나 측정업무를 하는게 비전이 있는지

2. 그게 아니고 지금부터라도 설계지식쌓고 툴 다루는거 익히고 실력 좀 차면 여길 그만두고 설계로 들어갈지

3. 도면을 보고 확인하고 제가 모델링상에서 좌표를 찍어 측정하는건데 이것을 설계쪽에 이직할시 경력으로 쳐줄지

고민하자면 끝없을거같아서.. 읽어주시고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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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zbWd82bsS82a8님이 2021.06.08 작성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빠르게 태어난 년생이라 남들보다 1년 일찍 사회복무요원으로 취직해서 다이캐스팅을 하게 되었는데 낮밤 바꾸는 것도 잠 5시간만 자면 개운한 체질 덕분에 병원검사 에서도 건강상 문제도 없고, 생산직으로 시작하였지만 도시바와 도요 설비 보전과 셋팅, 금형 관리와 수리, 설비에 연동해서 사용하는 로봇 2가지 관리와 셋팅등을 배워가며 어느새 23살에 5년이라는 경력을 쌓게 되었습니다. 나름 만족 하면서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그러나,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은근히 무시 당하는 것도 잦고 생산직에 대한 주변 인식도 좋지 않아 현재 제가 가는 길이 맞는지 최근들어 의구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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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FqJ053hbHRr3님이 2020.12.0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