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가는_회사
방
“놀고가는_회사”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1건
-
회사와서, 놀다가. 이 말 듣고 싶네요.너무 얽메이는 이야기 보다, 자주적으로 있을 수 있는 회사. 어떤가요. 터치가 아예없음. 회사에 돈도 많고. 그래도 되지 않나. 개인이 회사를 본다면 말이죠. 무언가를 시킨다는 뉘앙스보다, 스스로 하는 그런 형태가 맞다는 생각이 듬니다. 생각만해도 힘들잖아요.놀다 가. 앉았다 가. 이런 말 듣고 싶습니다. 말이라기보다, 근로문화가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좋은 하루되세요.저의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공감 2댓글 1 조회 465QOEe3N1Vxuq1goA님이 2022.05.09 작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