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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았다
“놀았다”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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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공백기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솔직히 말해서 2년이 다 되어 가는 동안 정말 놀기만 했습니다. 커리어 같은거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제 잘못 맞습니다.하지만 회사에 들어갈 용기가 안 났어요. 이렇게 살 순 없다는 걸 알면서도 놀기만 했습니다.근데 이젠 이렇게 놀 수만 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면접 볼때 공백기에 대해 뭐라 말할까요?현실적이고 냉정한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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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조회 225
    5JSAxulGHmik3KN님이 2023.12.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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