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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눈치”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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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눈치보여 퇴사하는데 실업급여될까요?
    안녕하세요.저는 33살 남자입니다.현재직장에서 1년7개월가량 일하고있습니다.지금 자녀가 3명 올해 5월에 셋째가 태어났습니다.그로 인해 와이프는 지금.출산휴가3개월 사용중이고 육아휴직을 3달이상 사용하면 현재 하고있는 업무에서 이동된다고합니다.(3교대로 전환됨)근데 어린이집 입소는 3월이고 친정과 시댁에서는 일을하시고 있기때문에 애들을 봐줄수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11월~2월까지 약 4달정도 육아휴직을 사용해야된다하니 너무 눈치가 보이네요.아이가 셋이고 좀 버텨볼라고했는데 남자직원이 사용한적이 없다느니 다들못써서 안쓰는거 같냐느니 휴가기간동안 대체인력을구해야된다 4달짜리를 어디서 구하냐  이런식의 눈치를주는데 막상 사용할때 눈치보지 말고 쓰라고합니다.근데 제 성격이 좀 내성적이고 남들눈치를 엄청보거든요. 와이프도 알고있고 그래서 와이프와 얘기후 너무 눈치 보지 말고 퇴사하라는데 이런 자진퇴사에도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회사에서 인정못한다 사용하라했는데 혼자눈치보고 자진퇴사한거다 안해주면 어쩌죠.??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실업급여를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서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육아는 와이프와 같이하고있지만 와이프업무 특성상 새벽출근도 많고 늦은퇴근도 많기 때문에 육아의 60~70프로는 제가 담당하고있고 대출도 많아 일을 쉴수가 없습니다. 이직을 알아보려해도 지금 상황이 이러니 면접보고 끝이더라구요. 다른분들은 그냥 육아휴직 쓰고 퇴사하라는데 그건 제가 싫거든요. 지금 직장에 같이 일하고있는 팀원들도 너무 좋고 서로 퐈이팅있게 해서 피해주고싶지 않아요. 근데 팀장급들이 저런얘기를하니까 좀 마음적으로 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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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5 조회 2,342
    sidWoMkbEeyUc32님이 2022.06.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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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고사직 후 현 근무중
    이번달 초에 부장님께 이번달 까지 권고사직 통보받고 근무중입니다.병원근무중인데, 정말 하루하루가 숨이 턱턱 막힙니다.내 할 일도 다 해서 간호사실에 잠깐 앉아있으면수쌤이 '쌤, 이제 뭐할거에요?' 이러시고 아무리 이번달만 하고 간다해도 좀 쌀쌀맞고왠지 나는 간호사실에 있으믄 안될 거 같고 이번달 까지만 해주기로 했는데 수쌤이 저러케 말하니까 내일이라도 당장 부장한테 그만둔다고 말하고 싶네요.병실에서  숨어서 쉬고있으면 환자분들이 인지가 있으셔서 왜 여기에 있냐 그러시고부장님도 한,두달만에 자를거면서 왜 몇달전부터 계속 면접연락을 한건지사람 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병원에서 괜히 눈치보이고 아침마다 진짜 출근하기 싫습니다듀티고 뭐고 월급이고 머고  사직서도 이번달 까지만 하고 나가겠다 적고 냈는데 저는  이런 분위기에 있을바엔  지금 당장  나가고싶습니다.여러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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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조회 1,578
    Roseapple님이 2022.05.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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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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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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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쓰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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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

    (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 탄력근무제 회산데 정시퇴근.. 괜찮나요ㅠ
    안녕하세요 최근 갓 취업한 신입입니다.첫 회사라서 많이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엄청나게 했는데 다행히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서 하루하루 감사하게 생각하며 다니고 있습니다.근데 최근.. 조금 고민이 생겨서 혼자 끙끙 앓다가 현직자 분들께 여쭤보고자 커뮤니티에 글 씁니다..!저희 회사가 탄력근무제로 운영돼서 저는 9시 반~9시 40분쯤 출근해서 넉넉히 7시쯤 퇴근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지만 선배분들께서는 저보다는 늦게 출근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사실 6시 45분쯤 퇴근하고 싶은데 눈치보여서 7시에 가려고 맘 먹었어요..ㅎ)탄력근무제다보니 5분, 10분 단위로도 출근시간, 퇴근시간이 자유로운게 좋지만 선배분들은 업무 시간이라 열일하시는데 저 혼자 퇴근하겠다고 말씀드리는게 자꾸 눈치가 보입니다...ㅠㅠ낮에는 천사같던 분들이 제가 퇴근한다고 하면 갑자기 저를 나쁘게 볼 것 같고... 하필 또 몇몇 분들께서는 저보다 일찍 출근하셨는데 일이 많으신건지 퇴근 시간이 돼도 업무를 보시더라구요..ㅠㅠ그치만 전 아직 신입이라 그렇게까지 남아서 할 일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팀장님을 포함한 선배분들께서 신입 때 일 없을 때 가라~, 일 다하면 당연히 칼퇴하는게 맞다고 말씀해주셔서 죄책감을 안느끼려고 노력하지만.. 자꾸 열일하시는 분들에게 퇴근하겠다고 말씀드리기가 죄송하더라구요..ㅠㅠ제가 일이 남아있다면 기꺼이 남아서 하겠지만 아직은 업무가 많지 않은 상황이고 워라벨...을 지킬 수 있을 때 지키자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칼퇴를 하려고 해도 마음이 자꾸만 어려워지네요팀장님을 포함한 선배님들 모두 눈치를 주시지 않습니다. 제가 업무를 다해서 퇴근하겠다고 말씀드리면 정말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입니다.그치만 제가 첫 사회생활이다보니 눈치없이 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좋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은데 속으로는 저를 안좋게 볼까봐 걱정입니다..ㅠ신입이라 아직 수습기간인지라 업무를 모두 끝내고 가는건데두.. 안좋게 평가가 되진 않을까 퇴근 때문에 아주 스트레스 입니다 증말ㅠㅠ제가 어떤 액션을 취하는게 좋을까요?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야근을 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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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z8iYqNCSj6ksr님이 2022.05.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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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 5개월 차 코로나 격리 눈치 보입니다
    저희 가족 중 한 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셨는데이로 인해 저와 다른 가족도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나머지 가족들은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코로나 백신 3차를 맞지 않아 격리에 들어간 건데요..월말이라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회사를 일주일 쉬면서 격리에 들어가 눈치 아닌 눈치도 많이 보이고 팀에게 너무 미안합니다제가 양성 판정을 받은것도 아니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거든요..회사에서는 윗선에서 지시가 내려올 때까지 우선 회사에 나오지 말라고 하시는데.. 저는 입사한지 이제 5개월차라 더 눈치가 보여요 회사에서도 신경이 쓰이는지 3번씩 전화오고, 보건소에서 온 문자를 보내달라고 하시고..저번에도 갑자기 몸에서 열이 나 코로나 검사 받으러 조퇴했었는데.. 마음이 굉장히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어쩔 수 없는건 알지만 마음이 잘 통제가 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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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조회 2,305
    UdmcHvdbn43lL5K님이 2022.02.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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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하고 싶습니다
    이직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정말 퇴사하고 싶습니다.제가 맡게 된 업무를 가르쳐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이 분이 정말 기분파입니다. 좋게 말해서 기분파죠ㅎ본인 기분 좋을 때는 물어보지 않은 것도 이것저것 알려주고 챙겨주는데, 본인 기분 나쁠때는 무서워서 말도 못걸겠습니다. 뭐 물어보면 그걸 왜 모르냐는식으로 되묻고, 계속 사람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제가 뭐라고 답변하는지 확인입니다. 물론 물어볼 수 있죠 근데 그게 참 기분 더럽게 물어보니 저도 기분이 더럽습니다.아직 업무를 배우는 입장이라 가뜩이나 눈치가 보이는데 워낙 기분이 오락가락하셔서 정말 너무 힘듭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그 분 기분은 어떤지 체크하는게 첫업무나 마찬가지입니다.이런 일이 매일 반복되다보니 정말 업무 때문이 아니라 사람때문에 퇴사한다는 말이 절실하게 이해갑니다. 정말 한사람 때문에 피곤하고 짜증나고 기분 더럽고ㅎ 정말 퇴사하고 싶습니다.이런 경우엔 그냥 퇴사하는게 저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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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조회 907
    j8gvbU53GRBWjCE님이 2022.01.1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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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습기간 3일 눈치
    수습기간 중 눈치가 보여요
    절 합격시킨 분은 인사담당자분이시고(대표님과 친함)
    인사담당자님은 저를 마음에 들어하시는거 같은데..

    너무바쁘셔서 저에대한 조사,혹은 이야기전달이 안된건지...
    대표님이 저에대해 이것저것 여쭤보시더니
    포폴로 준비한 프로그램 잘 다룰수 있겠냐고 의아한듯한?
    느낌을받았어요

    먼저 일찍 일하셨던 분들은 1달쯤됬고
    사수분도 있고 , 전에도 만져보지 않았던 프로그램을 회사에 배워 다뤄서
    저도 괜찮은줄알고 입사한건데..

    마감에 급한 시즌이라그런지 의아하신 태도가 엄청 신경쓰이네요 ㅠㅠ

    야근을 늦게까지해서 집거리도 멀어서 신경 쓰시는것 같던데,,
    혹여 그만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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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fNzAoCjaUxzUDJ님이 2021.12.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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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멋대로 판단하는 사람
    5인미만 회사에 다녔는데 회사사정이 좋지 않아 11월1일 이번달까지만 다녀달라는 말을 듣고 면접보러 다녀도 되냐를 물어봤습니다.
    일에 차질만 안생기면 괜찮다고 하셔서 면접을 보러 다녔습니다. 그러다 몸이 안좋으면 병원갔다가 쉰다고 말씀드렸구요.
    일이 없어서 출근해도 앉아만 있었거든요(퇴사일자 앞두고 있지만 사수한테 할 일을 물어봐도 그냥 할거 없다고만 했습니다)
    저번주에 합격소식을 들었지만 굳이 말씀을 안드렸어요. 아직 면접이 남아있는 곳도 있어서. 근데 2차면접포함해서 네군데를 봤는데
    왜 아직도 결과가 안나오냐, 면접 제대로 본거 맞냐. 물으시길래 12월 말까지인 공고들이 대부분이라 아직 결과가 안나온 것 같다. 말씀드리고 말았는데
    오늘 월급들어와서 원천징수영수증 얘기했더니
    넌 진짜 대박이다. 아 빨리 정리하고 싶으니까 좀 잘좀 해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연말정산때문에 요청한건데 그때 돼서 말하면 되지 않냐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대박이다”라는 말을 들을 행동을 한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행동을 잘못한건가요? 여태 마찰이 있었어도,아무리 눈치줘도 월급 받을때까지 버텼을 뿐인데 무슨 억하심정으로 이러시는거냐 따지고 싶지만 그래도 대표이시니 꾹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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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조회 533
    6jLIzh6ExBikFWc님이 2021.11.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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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고민중(계약서 미작성, 연휴 출근, 기타등등 다없음)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1년 9개월째 재직중인 20대 후반입니다.
    정말 제가 답답해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일단 제가 입사할때 코로나가 터지면서 면접을 다닐수 없었구요 유일하게 연락온곳이 지금 회사입니다.
    코로나시국에 불러주는곳이니까 가자해서 간곳인데 사장님포함 4명만 근무하는 가족회사더군요 그것까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제 직속상사가 사장님 쪽 가족이였고, 근로계약서나 연차, 반차 급여에 관한 모든 사항을 가르쳐주시지 않더군요 그떄부터 싸하더니 직속상사는 제가 들어오자마자 인수인계도 대충하고 모르는 일을 물어보면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나 몰라라하더군요 결국 급하게 제가 관련 기관에서 문의를 하곤했는데 현재 1년 9개월째인 지금도 인수인계가 완벽히 된 상태가 아닙니다. 더불어 상사가 영업으로 가면서 다른 분들이 저에게 업무 전반을 다 시키시는데 사실 인수인계도 다 되지 않아서 모르는거 투성이에 혼자 하기엔 말도 안되는 업무량입니다. 점심시간에 한번도 쉬어본적없고 회사가 뚝떨어져있어 차가 없으면 나갈수 없는 상태라 이직면접 보러 가거나 잠깐 나가는것도 눈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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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조회 309
    uw945T6T8s6qcza님이 2021.10.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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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준비중인데 찝찝한기분
    24살이고 현직장에서 2년 일했어요!.
    퇴사의사 밝히고 새로온 사람 뽑을려고 하는데요.
    이사님은 젊은 사람 뽑지말라고 하고 대표님은 직접 면접 보겠다고 하는데
    괜히 내가 일을 못해서 젊은사람 안뽑고 못믿음직스러워서 직접 면접 보겠다고 하시는건지... 2년내내 눈치안보고 살다가 눈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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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조회 1,100
    mmGgsHga7oI2x4C님이 2021.09.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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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자는 눈치로 일해야 되나요??
    외국에서 쉐프로 있다 개인사정으로 한국에 들어와서 취업하였는데요. 들어가서 누구하나 옆에서 시스템에 대해 얘기해 주는 사람 없이 대충 눈치껏 일하고 있습니다. 2~3일 일하고 빨리 적응하라는 말 들었고 1주일 일하고 주문을 하라고 종이 하나 주더니 왜 못하냐고 그러던데요. 원래 한국은 경력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눈치로 일해야 되나요? 여기가 유독 그런건지, 추석연휴 껴서 8일 일하고 하루 쉬고 주말 내내 또 일하는 스케쥴로 짜 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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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1TNB7Qq3ZlZsP님이 2021.09.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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